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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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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비접종자로서 예언 몇 개 해볼까요?

.. 조회수 : 6,036
작성일 : 2021-12-30 01:15:12
조만간 백신 미(그놈들은 결국 목적을 달성할 것이라 믿으니 '비'가 아닌 '미' 표현을 고수할 것)접종자 과태료 이야기

백신 미접종자 찾아가는 주사 이야기

백신 미접종자 격리 수용, 캠프-감옥 이야기 -> 결국 물리적으로 강제 주입 등

줄줄이 나올 것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구요?

부작용 날까봐 무서워서 안 맞고 있는 원래 백수 출신이 아닌 이상 

비접종을 굳힌 사람들 중 다수는 이미 이 사태의 다자이너와 그 목적에 대한 판단이 끝나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고 맞는 건 있을 수 있어도, 알고도 맞는 건 진짜 도저히 용납을 못하는 법이지요. 그래서 버티는 겁니다.

이미 비접종자 다수는 지금의 패스 제도, 그리고 앞으로의 매매 제한까지 어차피 수순을 다 알고 있어요.  


즉, 주입하려는 놈들 vs 주입 안당하려는 사람들의 치킨게임입니다.
IP : 223.62.xxx.188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0 1:18 AM (175.117.xxx.173)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는지 여부가 새로운 사회적 갈등으로 불거지고 있다. 부족한 의료 자원이 미접종자들에게 쓰이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불만이 나온다.

    최근 아이오와주 보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병상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약 82%는 백신 미접종자들이다. 집중 치료 병상의 88%도 미접종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갈등은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가 1000명을 넘는 등 의료 체계에 대한 부담이 심각해지자 결국 '방역 U턴'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중순까지 약 2주 동안 미접종자는 18세 이상 성인의 8%에 불과했으나, 이들은 위중증 환자의 51%·사망자의 54%를 차지했다. 소수에 불과한 미접종자 그룹에게 의료자원 상당량이 쏠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이유다.
    https://news.v.daum.net/v/20211229092939859

  • 2.
    '21.12.30 1:26 AM (112.172.xxx.74)

    제 주변에도 그런 말 하고 정부가 cctv로 감시한다는 분 계세요.집 wife도 안 키고 은행거래는 창구로만 하세요.
    여유자금 보관방법 듣고 빵 터졌어요.
    주변에 사정상 백신 못 맞은 사람들 그렇지 않아요.

  • 3. ..
    '21.12.30 1:2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본문에 사정상 백신 못 맞은 사람들 말고
    초기부터 비접종으로 굳힌 사람들이라고 명시했습니다.

    cctv, 와이파이는 전 마음껏 씁니다. 어차피 몸에 안 들어오는데 무슨 상관..

  • 4. ..
    '21.12.30 1:32 AM (223.62.xxx.188)

    ㄴ 본문에 사정상 백신 못 맞은 사람들 말고
    초기부터 비접종으로 마음을 굳힌 사람들이라고 명시했습니다. 6째줄 참고하세요.

    cctv, 와이파이는 전 마음껏 씁니다. 어차피 몸에 안 들어오는데 무슨 상관..

  • 5. ㅎㅎ
    '21.12.30 1:42 AM (221.139.xxx.89)

    계속 맞지 말고 버티다가
    코로나 걸려도 집에서 자가치료 하면 되요. 화이팅

  • 6. ..
    '21.12.30 1:44 AM (223.39.xxx.196)

    코로나 걸려도 집에서 자가치료 하면 되요.
    화이팅 2222222

  • 7. 아후
    '21.12.30 1:45 AM (118.221.xxx.115)

    참 이유도, 말도, 탓도 많아요.
    알겠으니 어디 나가지말고 잘 계세요 쫌
    시끄러워죽겠네

  • 8. ..
    '21.12.30 1:4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해봤다면

    그 사람들도 결국 공범입니다. 왜냐면 주입하려는 놈들 vs 주입 안당하려는 사람들의 대결에서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가는데 유독 전자 편을 들며 후자를 까대니 이건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스스로 끌려다니는

    '개돼지'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 9. ..
    '21.12.30 1:4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해봤다면

    그 사람들도 결국 공범입니다. 왜냐면 주입하려는 놈들 vs 주입 안당하려는 사람들의 대결에서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가는데 유독 전자 편을 들며 후자를 까대니 이건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스스로 끌려다니는

    사냥개를 자처하기 때문입니다.

  • 10. ..
    '21.12.30 1:4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해봤다면

    그 사람들도 결국 공범입니다. 왜냐면 주입하려는 놈들 vs 주입 안당하려는 사람들의 대결에서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가는데 유독 전자 편을 들며 후자를 까대니 이건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스스로 끌려다니는

    사냥개를 자처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댓글들만 해도 뭐 알아서 자처들을 하고 계시네요.

  • 11. ..
    '21.12.30 1:5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 12. ..
    '21.12.30 1:5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 13. ..
    '21.12.30 1:5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나, 좋은 의도라면 숨기고 강제주입쇼를 할 이유가 없겠죠? 이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14. ..
    '21.12.30 1:5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에 대해 한번도 고찰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나, 좋은 의도라면 숨기고 강제주입쇼를 할 이유가 없겠죠? 이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최대한 역지사지-심리전하는 기분으로 판단을 하세요.

  • 15. ..
    '21.12.30 2:00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에 대해 한번도 고찰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나, 좋은 의도라면 숨기고 강제주입쇼를 할 이유가 없겠죠? 이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최대한 다양한 소스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역지사지-심리전하는 기분으로 최적의 판단을 하세요.

    1차 맞으면 된다->2차가 종결이다->부스터 맞아라, 부작용 피해 철저히 보상한다->2만원 보상, 80% 맞으면 집단면역 형성되서 팬데믹 끝남 -> 90% 접종했는데도 비접종자 압박 등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것들을 맹신하지 마시구요.

  • 16. ..
    '21.12.30 2:0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에 대해 한번도 고찰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나, 좋은 의도라면 숨기고 강제주입쇼를 할 이유가 없겠죠? 이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최대한 다양한 소스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역지사지-심리전하는 기분으로 최적의 판단을 하세요.

    2차까지 맞아라 ->부스터 3차 맞아라, 부작용 피해 철저히 보상한다->2만원 보상, 80% 맞으면 집단면역 형성되서 팬데믹 끝남 -> 90% 접종했는데도 비접종자 압박 등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것들을 맹신하지 마시구요. 근데 깊게 파고 들잖아요? 문재인이니 정은경이니도 나름 애처롭다는 생각 들 겁니다.

  • 17. ..
    '21.12.30 2:05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에 대해 한번도 고찰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나, 좋은 의도라면 숨기고 강제주입쇼를 할 이유가 없겠죠? 이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최대한 다양한 소스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역지사지-심리전하는 기분으로 최적의 판단을 하세요.

    2차까지 맞아라 ->부스터 3차 맞아라, 부작용 피해 철저히 보상한다->2만원 보상, 80% 맞으면 집단면역 형성되서 팬데믹 끝남 -> 90% 접종했는데도 비접종자 압박 등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것들을 맹신하지 마시구요. 근데 깊게 파고 들잖아요? 문재인이니 정은경이니도 나름 애처롭다는 생각 들 겁니다.

    왜냐?? - 본인들이 원한 것이 아니니깐...

  • 18. ..
    '21.12.30 2:0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생존본능에 의해서 "이 병, 위험하다" 감지하고 주변에서 마구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

    맞지 말라고 말려도 마트 한정세일코너마냥 먼저 달려가서 팔 내밀고 "주사 좀 빨리 놔주세요" 소리치고 난리납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코로나 걸려서 뒤지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뒤지는 걸 더 걱정하고 있고,

    코로나로부터 뒤지기 싫어서 주사 맞는 게 아니라 사회생활 하기 위해 맞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본질에서 한창 벗어나 있고 이 부자연스러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에 대해 한번도 고찰 안해봤다면

    정말 본인이 주입식 교육이나 바보상자 TV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 하나, 좋은 의도라면 숨기고 강제주입쇼를 할 이유가 없겠죠? 이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최대한 다양한 소스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역지사지-심리전하는 기분으로 최적의 판단을 하세요.

    2차까지 맞아라 ->부스터 3차 맞아라, 부작용 피해 철저히 보상한다->2만원 보상, 80% 맞으면 집단면역 형성되서 팬데믹 끝남 -> 90% 접종했는데도 비접종자 압박 등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것들을 맹신하지 마시구요. 근데 깊게 파고 들잖아요? 문재인이니 정은경이니도 나름 애처롭다는 생각 들 겁니다.

    왜냐?? - 본인들이 원한 것이 아니니깐.... 누군가가... 여기까지 할게요. 하도 의문사당한 사람들이 많아서 무섭군요

  • 19. ...
    '21.12.30 2:13 AM (39.117.xxx.119)

    코로나 자가치료 받으셔야 겠네요. 비용부담은 꼭 하시구요. 국가에 민폐끼치지 말고 돌아다니지도 말아 주세요.

  • 20. ..
    '21.12.30 2:1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고 있는 지능자들이 아닐지..

  • 21. ..
    '21.12.30 2:20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지능을 지닌 사람들이죠.

  • 22. ..
    '21.12.30 2:22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 23. ..
    '21.12.30 2:2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 24. ..
    '21.12.30 2:3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 25. ..
    '21.12.30 2:3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그들 말이 진실이라면 백신이 알아서 잘 보호해줄텐데 뭔 상관?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 이건 교육의 문제인가 티비의 문제인가 지능의 문제인가...

  • 26. ..
    '21.12.30 2:3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그들 말이 진실이라면 백신이 알아서 잘 보호해줄텐데 뭔 상관?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도식이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 이건 교육의 문제인가, 티비의 문제인가..

  • 27. ..
    '21.12.30 2:42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그들 말이 진실이라면 백신이 알아서 잘 보호해줄텐데 뭔 상관?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도식이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 아니 이게 설령 안보여도 화이자 CEO건 질병청이건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 진실에 대한 센서가 무뎌져서 고장난 것은 아닌지..

  • 28. ..
    '21.12.30 2:42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알아서 하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그들 말이 진실이라면 백신이 알아서 잘 보호해줄텐데 뭔 상관?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도식이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아니 이게 설령 안보여도 화이자 CEO건 질병청이건 파우치건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 진실에 대한 센서가 무뎌져서 고장난 것은 아닌지..

  • 29.
    '21.12.30 2:43 AM (121.165.xxx.96)

    예언이라기보다는 희망사항

  • 30. ..
    '21.12.30 2:4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주사는 안맞고 뒤지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그들 말이 진실이라면 백신이 알아서 잘 보호해줄텐데 뭔 상관?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도식이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아니 이게 설령 안보여도 화이자 CEO건 질병청이건 파우치건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 진실에 대한 센서가 무뎌져서 고장난 것은 아닌지..

  • 31. ..
    '21.12.30 2:45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백신 맞으면 그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감염 예방되고 설령 감염되도 중증 안가서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간다는데

    비접종자가 싸돌아다니든 떡을 치든 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 것이죠??

    비접종자들끼리 감염시켜서 서로 뒤지든 말든 우리 몸 우리가 알아서 뒤져도 주사는 안맞고 뒤지겠다는데

    자기들 몸 알아서 보호하겠다고, 안죽겠다며 물질 주입한 접종자들이 도대체 왜 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인가요??
    그들 말이 진실이라면 백신이 알아서 잘 보호해줄텐데 뭔 상관?

    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도식이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아니 이게 설령 안보여도 화이자 CEO건 질병청이건 파우치건 오직 단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부자연스러운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 진실에 대한 센서가 고장난 것인지??

  • 32. ...
    '21.12.30 2:46 AM (223.38.xxx.232)

    코로나 자가치료 받으셔야 겠네요. 비용부담은 꼭 하시구요. 국가에 민폐끼치지 말고 돌아다니지도 말아 주세요.
    22222

  • 33. ..
    '21.12.30 2:48 AM (223.62.xxx.188)

    ㄴ진짜 민폐는 주입하려는 놈들에게 진실의 편에 서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맞서는 쪽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자기가 이이제이 당하고 있는지도 새파랗게 모르면서 비접종자를 까대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 못하고 저들 사냥개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미치고 환장할 것 같음.

    아니 도식이 뻔히 보이는 걸 왜 못 보지?? 아니 이게 설령 안보여도 화이자 CEO건 질병청이건 파우치건 오직 단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부자연스러운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 진실에 대한 센서가 고장난 것인지??

  • 34. ..
    '21.12.30 2:52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설령 직관력이 딸려서 저 도식과 디자인을 못 본다고 칩시다.
    그래도 수치는 보고 해석할 수 있잖아요?

    사망자 대다수가 80대>70대>60대에서 나오고 있고, 95%-99%가 기저질환(상시질병보유)자면서 치명률이 연례독감보다 못합니다. 이게 전 인류에게 강제적으로 물질 주입할 일인가요?

    이건 직관력이나 통찰력 같은 것도 필요 없고 그냥 수치해석력이나 기본적인 논리력만 있으면 됩니다.

  • 35. ..
    '21.12.30 2:5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설령 직관력이 딸려서 저 도식과 디자인을 못 본다고 칩시다.
    그래도 수치는 보고 해석할 수 있잖아요?

    사망자 대다수가 80대 이상>70대>60대에서 나오고 있고, 95%-99%가 기저질환(상시질병보유)자면서 치명률이 연례독감보다 못합니다. 이게 전 인류에게 강제적으로 물질 주입할 일인가요?

    이건 직관력이나 통찰력 같은 것도 필요 없고 그냥 수치해석력이나 기본적인 논리력만 있으면 됩니다.

  • 36. ..
    '21.12.30 2:5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백신이 저놈들 말대로 진짜 효과 있으면 어린 애들이랑 있건 비접종자랑 있건
    접종자들은 알아서 잘 보호가 될텐데 왜 미접종자를 패스로 제한을 할까요?

    '니가 안 맞고 배기나 보자'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까? 전세계인의 보건을 위한 일인가요?

  • 37. ..
    '21.12.30 2:5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백신이 저놈들 말대로 진짜 효과 있으면 어린 애들이랑 있건 비접종자랑 있건
    접종자들은 알아서 잘 보호가 될텐데 왜 미접종자를 패스로 제한을 할까요?

    '니가 안 맞고 배기나 보자'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까? 전세계인의 보건을 위해서? 장난하나요??

  • 38. ..
    '21.12.30 2:5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백신이 저놈들 말대로 진짜 효과 있으면 어린 애들이랑 있건 비접종자랑 있건
    접종자들은 알아서 잘 보호가 될텐데 왜 미접종자를 패스로 제한을 할까요?

    '니가 안 맞고 배기나 보자'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까? 전세계인의 보건을 위해서? 장난하나요??
    이 쯤되도 못 알아먹으면 그냥 공범입니다, 공범.

  • 39. ..
    '21.12.30 3:03 AM (223.62.xxx.188)

    설령 직관력이 딸려서 저 도식과 디자인을 못 본다고 칩시다.
    그래도 수치는 보고 해석할 수 있잖아요?

    사망자 대다수가 80대 이상>70대>60대에서 나오고 있고, 95%-99%가 기저질환(상시질병보유)자면서 치명률이 연례독감보다 못합니다. 이게 전 인류에게 강제적으로 물질 주입할 일인가요?

    이건 직관력이나 통찰력, 국제학 같은 배경지식도 필요 없고 그냥 수치해석력이나 기본적인 논리력만 있으면 됩니다.

  • 40. ..
    '21.12.30 3:09 AM (223.62.xxx.188)

    백신이 저놈들 말대로 잘 작동한다면 어차피 청소년 + 아이들이랑 북치고 장구쳐도 잘 보호가 될텐데

    기저질환 없을 경우 사망자가 아예 없는 청소년+아이들은 왜 학원패스를 적용하고 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인지

    진짜 한번도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면, 이 사람들은 솔직히 가축화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 41.
    '21.12.30 3:10 AM (121.165.xxx.96)

    코로나 걸리면 치료달라고 전화하고 약내놓라고 징딩대지말고 스스로 완치하세요 치료제도 화이자꺼라 거기ㅣ에 뭐가들었을지 어찌알겠어요.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주사맞은 95퍼는 알아서 할테니

  • 42. ..
    '21.12.30 3:1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배경지식, 통찰력, 논리력, 직관력, 수치해석력 다 필요 없고 이 백신 사태에 대한 가장 극명한 의견 차이의

    주된 원인은 "생존본능" 입니다.

  • 43. ..
    '21.12.30 3:15 AM (86.141.xxx.183)

    하나는 잘알겠네요

    백신 반대론자들이 원글같은 피해망상환자들이라는거

  • 44. ..
    '21.12.30 3:15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배경지식, 통찰력, 논리력, 직관력, 수치해석력 다 필요 없고 이 백신 사태에 대한 가장 극명한 의견 차이의

    주된 원인은 "생존본능" 입니다.

    비접종자들이 많은 커뮤나 제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무슨 사람으로 살다 가겠다거나 신앙심 때문이라는 얘들도 있지만

    가장 큰 동기유발요인은 간단합니다. "살고 싶다"입니다.

  • 45. ..
    '21.12.30 3:2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생존본능 얘기가 나와서 덧붙입니다.

    고령자+기저질환자 아니라면 코로나 걸려서 죽는 것보다 백신 맞아서 죽는 걸 두려워해야 정상임에도

    사회활동 압박에 굴복해 저항 않고 팔 내주는 것은 그 '생존본능'이 고장난 거에요.

    모든 종은 '생존본능'이 강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종(족)만 살아남고 번창해왔습니다.

    인구는 20년만에 60억에서 80억이 되었고, 기후 대란을 위해서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People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를 대놓고 하고 있습니다.

  • 46. ..
    '21.12.30 3:2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배경지식, 통찰력, 논리력, 직관력, 수치해석력 다 필요 없고 이 백신 사태에 대한 가장 극명한 의견 차이의

    주된 원인은 "생존본능" 입니다.

    비접종자들의 근거는 사람으로 살다가 가겠다, 신앙심 때문이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살고 싶다'입니다.

  • 47. ..
    '21.12.30 3:2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121.165 //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배경지식, 통찰력, 논리력, 직관력, 수치해석력 다 필요 없고 이 백신 사태에 대한 가장 극명한 의견 차이의

    주된 원인은 "생존본능"의 차이입니다.

    비접종자들의 근거는 사람으로 살다가 가겠다, 신앙심 때문이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살고 싶다'입니다.

    코비드인지 코비듬인지가 진짜 건강하던 주위 사람들 퍽퍽 죽어나가는 위험한 병이라 위험센서가 감지되었으면
    이들도 자발적으로 보건소 달려가서 팔 내줬겠죠?

  • 48. /////
    '21.12.30 3:2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애들 맞추는것은 저도 비관적으로 봐요.
    스웨덴 어린이들 지난 2년간 단 하루도 안쉬고 학교에 등교해서 잘 놀고 잘놀고 잘 지냈어요.
    얘네들 버스 지하철 타고 어른들 손잡고 등교해요.
    애들이 감기로 앓았다는말은 들어봤어도 감기로 응급실가거나 죽었다는 말은 들은적도 없어요.
    아이들 학교 샘들이 돌아가면서 보름씩 코로나 앓고 학교에 다시 왔어도 그 수많은 학생들 단 한 명도 코로나 걸린적이 없었답니다.
    올해 여름부터 때아닌 감기로 어린이들이 엄청 앓았다는....그래도 다들 멀쩡해요.

  • 49. ..
    '21.12.30 3:2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121.165 //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배경지식, 통찰력, 논리력, 직관력, 수치해석력 다 필요 없고 이 백신 사태에 대한 가장 극명한 의견 차이의

    주된 원인은 "생존본능"의 차이입니다.

    비접종자들의 근거는 사람으로 살다가 가겠다, 신앙심 때문이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살고 싶다'입니다.

    진짜 건강하던 주위 사람들도 퍽퍽 죽어나가는 위험한 병이라 위험센서가 감지되었으면 이들도 달려가서 팔 내줬겠죠?

    비접종자들은 그냥 사는 것과 백신 맞는 것 중에 뭐가 훨씬 더 위험한지 본능적으로 센서 돌아간 겁니다.

    세븐 3집 노래 중 제목처럼 '살고 싶어서'

  • 50. ..
    '21.12.30 3:2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121.165 //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배경지식, 통찰력, 논리력, 직관력, 수치해석력 다 필요 없고 이 백신 사태에 대한 가장 극명한 의견 차이의

    주된 원인은 "생존본능"의 차이입니다.

    비접종자들의 근거는 사람으로 살다가 가겠다, 신앙심 때문이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살고 싶다'입니다.

    진짜 건강하던 주위 사람들도 퍽퍽 죽어나가는 위험한 병이라 위험센서가 감지되었으면 이들도 달려가서 팔 내줬겠죠?

    비접종자들은 그냥 사는 것과 백신 맞는 것 중에 뭐가 훨씬 더 위험한지 본능적으로 센서 돌아간 겁니다.

    그 이유는 세븐 3집 노래 중 제목처럼 '살고 싶어서'

  • 51. ..
    '21.12.30 3:43 AM (223.62.xxx.188)

    121.165 //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배경지식, 통찰력, 논리력, 직관력, 수치해석력 다 필요 없고 이 백신 사태에 대한 가장 극명한 의견 차이의

    주된 원인은 "생존본능"의 차이입니다. 족(씨족)종 등의 유지와 번창, 도태 방어에는 위의 ~력으로 끝나는 따위 것들보다야 생존본능 센서가 원래 가장 큰 영향을 끼칩니다.

    비접종자들의 근거는 사람으로 살다가 가겠다, 신앙심 때문이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살고 싶다'입니다.

    진짜 건강하던 주위 사람들도 퍽퍽 죽어나가는 위험한 병이라 위험센서가 감지되었으면 이들도 달려가서 팔 내줬겠죠?

    비접종자들은 그냥 사는 것과 백신 맞는 것 중에 뭐가 훨씬 더 위험한지 본능적으로 센서 돌아간 겁니다.

    그 이유는 세븐 3집 노래 중 제목처럼 '살고 싶어서'

  • 52. ..
    '21.12.30 3:4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위대한 자연의 생존본능에 의해 도출된 부등호를 자기들 목적달성을 위해

    인위적으로 뒤바꾸려고 하는 놈들이 꺼내놓은 게 패스니, 과태료니 이딴 것들이구요.

  • 53. ..
    '21.12.30 3:4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위대한 자연의 생존본능에 의해 도출된 부등호를 자기들 목적달성을 위해

    인위적으로 뒤바꾸려고 하는 놈들이 꺼내놓은 게 패스니, 과태료니 이딴 것들이구요.

    A가 목적인데 A가 목적인 거 안 들키고 B로 우회해서 목적 달성하려다가 해도해도

    안 먹히는 소수가 있으니 C니 D니 꺼낸다는 것인데 바보 아닌 이상 목적이 A인 새까만 속내 누구나 알죠

  • 54. ..
    '21.12.30 3:4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위대한 자연의 생존본능에 의해 도출된 부등호를 자기들 목적달성을 위해

    인위적으로 뒤바꾸려고 하는 놈들이 꺼내놓은 게 패스니, 과태료니 이딴 것들이구요.

    A가 목적인데 A가 목적인 거 안 들키고 B로 우회해서 목적 달성하려다가 해도해도

    안 먹히는 소수가 있으니 C니 D니 꺼낸다는 것인데 바보 아닌 이상 목적이 A인 새까만 속내 누구나 알죠

    모르고 당할 순 있어도 "알면서 굴복한다"는 건 치욕입니다.

  • 55. ..
    '21.12.30 3:4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위대한 자연의 생존본능에 의해 도출된 부등호를 자기들 목적달성을 위해

    인위적으로 뒤바꾸려고 하는 놈들이 꺼내놓은 게 패스니, 과태료니 이딴 것들이구요.

    A가 목적인데 A가 목적인 거 안 들키고 B로 우회해서 목적 달성하려다가 해도해도

    안 먹히는 소수가 있으니 C니 D니 줄줄이 꺼낸다는 것인데 바보 아닌 이상 목적이 A인 새까만 속내 누구나 알죠

    모르고 당할 순 있어도 알면서 굴복하는 건 더 최악입니다. 이것이 비접종자들이 벼랑 끝까지 버티는 이유입니다.

  • 56. ㅇㅇ
    '21.12.30 3:51 AM (128.146.xxx.107)

    이시간에 한국에서 이런 뻘글 쓰는거 보니 좀 많이 모자라신거 같네요.
    정신차리세요. 백신을 전세계에서 다 맞아야 다른 뮤턴트가 안나오는거에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무식한데 신념이 있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는말은 정말 맞는말이에요. ㅎㅎ

    짠하네요. 이런식으로 사는 사람들.
    얼마나 못배우고 못먹고 살았으면 이정도가 되는걸까요? 초딩과학만 배워도 이정도 안될텐데.
    인터넷이 오히려 새로운 바보들은 만드는것 같네요. ㅉㅉ

  • 57. ..
    '21.12.30 4:0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 58. ..
    '21.12.30 4:0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 59. ..
    '21.12.30 4:05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60. ..
    '21.12.30 4:0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61. ..
    '21.12.30 4:0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62. ..
    '21.12.30 4:0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63. ..
    '21.12.30 4:0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64. ..
    '21.12.30 4:1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2명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감기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65. ..
    '21.12.30 4:1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도발적으로 나와서 2명을 스스로 얼떨결에 자백해서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감기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 66. ..
    '21.12.30 4:1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도발적으로 나와서 2명을 스스로 얼떨결에 자백해서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독감이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 67. ..
    '21.12.30 4:1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도발적으로 나와서 2명을 스스로 얼떨결에 자백해서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독감이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그쪽 동네는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 68. ..
    '21.12.30 4:1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도발적으로 나와서 2명을 스스로 얼떨결에 자백해서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독감이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쓴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그쪽 동네는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 69. ..
    '21.12.30 4:2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도발적으로 나와서 2명을 스스로 얼떨결에 자백해서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독감이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쓰고 자백까지 해버린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님 말대로 그쪽 동네는 아직까지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 70. ..
    '21.12.30 4:27 AM (71.241.xxx.180)

    들을 귀 있는 사람들만 듣는거죠.

    일본에 원자폭탄 떨어트리기 전에
    미군에서 원자폭탄 투하 예정이니 다들 피하라고 경고문구 전단지를 충분히 살포를 했습니다.

    대부분은 비웃었고
    조심성 있는 사람은 피했죠.

    그결과는...

  • 71. ..
    '21.12.30 4:2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도발적으로 나와서 2명을 스스로 얼떨결에 자백해서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독감이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쓰고 자백까지 해버린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거의 다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님 말대로 그쪽 동네는 아직까지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 72. ..
    '21.12.30 4:29 AM (223.62.xxx.188)

    128.146 // 자, 님도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으로 진실 추구 쪽에 70%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도발적으로 나와서 2명을 스스로 얼떨결에 자백해서 깨닫게 했어요!! 님도 3번째 됩시다!! 머리 좀만 더 굴리면 기만 당하는 쪽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브라질은 남반구라 지금 여름입니다. 그런데 감기랑 유사해서 감기화 얘기까지 나오는 오미크론이니 변이니가 나오네요? 코로나가 11월~3월에 폭증하는 현상이 2년째 반복되는데도요.(애초에 구성이 독감이랑 90% 이상 유사)

    백신을 안맞은 아프리카 브라질 이런데서 새로운 베리언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ㅉㅉ 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본인이 정답의 90% 쓰고 자백까지 해버린 수준이에요. 딱 10%만 생각의 확장을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백신을 안 맞은 곳에서 변이가 왜 나오는지 역발상,역추적하면 답이 새롭게 딱!! 나오잖아요?!

    님이 정답 거의 다 적었잖아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님 말대로 그쪽 동네는 아직까지 '안 맞아서'라구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을 딱 한번만 바꿔서 해보면 아!! 할 수 있을텐데요 !!

  • 73. ..
    '21.12.30 4:3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1.241 // 그것이 바로 '생존본능'의 차이겠죠.

    들을 귀 있는 사람만 듣는 것 공감합니다. 어차피 쇠 귀에 경 읽기가 대부분이지만

    근데 저기 아프리카, 브라질 예시 든 분은 진짜 살짝만 사고를 확장해도 바로 깨우치실 것 같은데..

  • 74. ..
    '21.12.30 4:35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1.241 // 그것이 바로 '생존본능'의 차이겠죠.

    들을 귀 있는 사람만 듣는 것 공감합니다. 어차피 쇠 귀에 경 읽기가 대부분이지만

    근데 저기 아프리카, 브라질 예시 든 분은 진짜 살짝만 사고를 확장해도 바로 깨우치실 것 같은데..

    운수 좋은 날처럼 '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먹지를 못하니' 그 심정..

  • 75. 무식
    '21.12.30 5:11 AM (125.184.xxx.101)

    카톡찌라시. 유투브 많이 보시죠????
    주입이라니. 어이없네요.

    근거 앖는 비방 그만 하시고 본인이나 조심하세요
    코로나도 사람따라 증상도 천차만별이라니....

  • 76. ..
    '21.12.30 5:15 AM (223.62.xxx.188)

    71.241 // 그것이 바로 '생존본능'의 차이겠죠.

    들을 귀 있는 사람만 듣는 것 공감합니다. 어차피 쇠 귀에 경 읽기가 대부분이지만

    근데 저기 아프리카, 브라질 예시 든 분은 진짜 살짝만 사고를 확장해도 바로 깨우치실 것 같은데..

    운수 좋은 날처럼 '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먹지를 못하니' 그 심정..

    숟가락으로 음식 떠서 입 앞까지는 왔는데 입이 안 벌려지는...입만 벌리면 되는데...

  • 77. ..
    '21.12.30 5:16 AM (117.111.xxx.164)

    교통사고날까봐 자 옆에도 못가죠?

  • 78. .............
    '21.12.30 5:30 AM (72.42.xxx.171)

    노바백스 나오면 맞으세요. mRNA는 절대 맞지 마시고.

  • 79. ..
    '21.12.30 5:3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ㄴ 교통사고 얘기 나와서 말인데 하루에 노인도 아니고 기저질환도 없는데 코로나라는 병으로 사망한다는 사람들 수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들 수치를 비교해 보세요

    교통사고날까봐 차 옆에도 못 가는 사람은 코로나 걸려서 죽을까봐 팔 대 준 사람이먈로 딱 해당.

  • 80.
    '21.12.30 5:32 AM (58.120.xxx.143)

    어디 가서 이런 소리하면 음모론에 빠진 바보소리 듣는거 아시죠?

  • 81. ..
    '21.12.30 5:3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 82. ..
    '21.12.30 5:41 AM (183.97.xxx.99)

    그냥 정신병부터 먼저 치료 받으세요

    마음의 병이 깊네요 ㅉㅉ

  • 83. ..
    '21.12.30 5:55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 84. ..
    '21.12.30 6:0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 85. ..
    '21.12.30 6:10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데 버티겠습니까??

  • 86. ..
    '21.12.30 6:12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데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텨보렵니다.

  • 87. ..
    '21.12.30 6:1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텨보렵니다.

  • 88. ..
    '21.12.30 6:2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사실 매매제한에서 계좌동결로 가버리면 꽤 많은 비접종자들도 항복할 걸요.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 89. ..
    '21.12.30 6:26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사실 매매제한에서 계좌동결로 가버리면 꽤 많은 비접종자들도 항복할 걸요.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고 당할 순 없습니다.

  • 90. ..
    '21.12.30 6:2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사실 매매제한에서 계좌동결로 가버리면 꽤 많은 비접종자들도 항복할 걸요.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고 당하는 것은 최대한 미루면서 최후의 보루입니다.

  • 91. ..
    '21.12.30 6:2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사실 매매제한에서 계좌동결로 가버리면 꽤 많은 비접종자들도 항복할 걸요.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무릎꿇는 거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손발이 다 떨리네요.

  • 92. ..
    '21.12.30 6:2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무릎꿇는 거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손발이 다 떨리네요.

  • 93. ..
    '21.12.30 6:3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항복해버려서 물질이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손발이 다 떨리네요.

  • 94. ..
    '21.12.30 6:3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도 못버티고 항복해서 싫다고 하는데도 물질이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손발이 다 떨리네요.

  • 95. ..
    '21.12.30 6:3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도 못버티고 항복해서, 싫다고 하는데도 물질이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손발이 다 떨리네요.

  • 96. ..
    '21.12.30 6:3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알면서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자초지종 다 아는데도 힘에 못버티고 항복해 버리는 것, 싫다고 하는데도 물질이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 눈물 머금고 팔 내주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한숨이 나옵니다.

  • 97. ..
    '21.12.30 6:3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자초지종 다 알면서 힘에 굴복해버리는 것은 정말정말X100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힘에 못버티고 항복해 버리는 것, 싫다고 하는데도 물질이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 눈물 머금고 팔 내주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한숨이 나옵니다.

  • 98. ..
    '21.12.30 6:43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자초지종 다 알면서 비본질과 악에 굴복은 정말정말X100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힘에 못버티고 항복해 버리는 것, 싫다고 하는데도 물질이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 눈물 머금고 팔 내주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한숨이 나옵니다.

  • 99. ..
    '21.12.30 6:44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자초지종 다 알면서 비본질과 악에 굴복하는 것은 정말정말X100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힘에 못버티고 항복해 버리는 것, 싫다고 하는데도 물질이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 눈물 머금고 팔 내주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에 한숨이 나옵니다.

  • 100. ..
    '21.12.30 6:5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자초지종 다 알면서 비본질과 악에 굴복하는 것은 정말정말X100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힘에 못버티고 항복해 버리는 것, 싫다고 하는데 주사가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 눈물 머금고 팔 내주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과 결국 악에 무릎꿇었다는 패배감에 한숨이 나옵니다.

  • 101. 진심
    '21.12.30 7:30 AM (211.208.xxx.226)

    진단받아보시면 좋겠어요
    세상은 대결구도 이분법이 아닙니다
    어떠한경우도 개인의 자유침해 안되요
    백신강재로 못합니다
    하지만 혜택을 줄일수는 있겠죠 그뿐입니다 치료제까지 나오고있으니 가볍게 앓고 지나감이 나을까 생각도 듭니다

  • 102. ..
    '21.12.30 7:47 A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72.42 // 저놈들이나 하수인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총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자초지종 다 알면서 비본질과 악에 굴복하는 것은 정말정말X100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힘에 못버티고 항복해 버리는 것, 싫다고 하는데 주사가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 눈물 머금고 팔 내주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과 결국 악에 무릎꿇었다는 패배감에 한숨이 나옵니다.

  • 103. ..
    '21.12.30 7:49 AM (223.62.xxx.81)

    72.42 // 저놈들이나 하수인들이 문따고 들어오거나 목에 총칼 들이밀면 그 때 살짝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르고 당할 순 있는데, 자초지종 다 알면서 비본질과 악에 굴복하는 것은 정말정말X100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근데 이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척척 그려진다는 것이 더 마음을 복잡하고 비참하게 하는군요..
    저 목표랑 플랜 다 짜놓은 놈들이랑 비교해서 비접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강제로 쑤셔넣는다는 완력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사실 매매제한에 계좌동결까지만 들어가도 못버티고 항복하는 비접종자들 꽤 될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버티는 데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진짜 알면서 힘에 못버티고 항복해 버리는 것, 싫다고 하는데 주사가 몸 속에 강제로 주입되는 것, 눈물 머금고 팔 내주는 것을 상상하니 그 치욕감과 결국 악에 무릎꿇었다는 패배감에 한숨이 나옵니다.

  • 104. ……..
    '21.12.30 9:14 AM (93.214.xxx.219)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와 그리고 재 주변의 비접종자들은 백퍼 공감할 내용입니다.
    그러고보니 그 센서가 작동한 사람들이 꽤나 있나보네요. 다만 침묵할 따름이지요.
    이 곳에서 미접종자 비난하는 반응을 읽을때마나 그 사건 그때의 “가만히 있으라”가 생각나 가끔은 마음이 힘이 듭니다.

  • 105.
    '21.12.30 9:31 AM (106.101.xxx.123)

    원글처럼 하고싶어도 사회생할 여건상 어쩔수 없이 접종받는 사람이 대다수에요.
    1.2차는 안그랬다 하더라도 3차는 정말 그래요..
    이런글 다들 마음 한켠에 있는데 눈에 보이니..
    더 두렵고 외면하고 싶은 어떤것을 확인하는 느낌입니다.
    이미 맞았고 또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 도움이 안되요.
    속만 상합니다.

  • 106. ..
    '21.12.30 9:33 AM (223.62.xxx.136)

    '우리 이니'가 '닥치고 맞으라' 하니 시키는 대로 맞아야 대깨인증이지요..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약물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탈리도마이드 사건에 대해 검색해 보세요. 수 년 후 어떠한 부작용이 집단적으로 발생해도 내 몸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식당 가려고 학원 보내려고 아이에게까지 불완전한 주사 맞히려는 게 과연 올바른 선택일지..

  • 107. 사과
    '21.12.30 9:50 AM (39.118.xxx.16)

    저도 알고 있어요
    수용소로 가둘수도 있고 거기서 강제접종 시키겠죠

  • 108. 원글과
    '21.12.30 10:27 AM (106.102.xxx.120)

    원글의 댓글들을 보니 숨이 턱턱 막히네요
    백신 거부자들이 저런 마인드의 사람들이구나
    참 정부도 힘들겠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겠다

  • 109. ...
    '21.12.30 10:41 AM (117.55.xxx.91)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2608000469

  • 110. 무서운 세상
    '21.12.30 10:43 AM (117.55.xxx.91)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260796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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