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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4 순대국

...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1-12-30 09:26:34
낚시글인줄 알았는데
글 지운거보니
진짜인가봐요
와...엄마가 너무해요 정말 ㅜㅜ
제 조카가 초딩 저학년때부터 돼지국밥을 
그렇게 좋아해서 자주먹더라구요
한번씩 울집 놀러오면 둘이 같이가서 먹고오기도 하구요 
전 제목보고 제조카생각나서
클릭했더니
내용이 ㅜㅜ
순대국만 좋아한다고
매끼니 그것만 먹이는것도 이해안되고
니가 직접 포장해와서 먹으라고 하는것도...
국밥 좋아하는 조카생각나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IP : 112.220.xxx.9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os
    '21.12.30 9:28 AM (119.71.xxx.31)

    안좋은 기름에ㅠ
    건강도 문제일텐데
    그걸매일 사서먹이고
    심지어 사다주는것도 귀찮으니 카드주고 직접 사가지고오라고..15분걸어가서..

  • 2. 아아아아
    '21.12.30 9:29 AM (14.50.xxx.31)

    친모라고 다 모성애 뿜뿜 하는 거 아니니까요.
    초등 학부모인데 기가 차는 엄마들 많아요
    물론 다들 사는 방식이니 뭐라 할수없지만
    아이만 불쌍하죠.
    학원만 미친듯이 돌리는 것도 일종의 학대구요.
    그런 엄마들 라이드해주면서 자기는 희생한다 그럴테구요.
    사람마다 다들 ㅠ

  • 3. ㅉㅉ
    '21.12.30 9:29 AM (14.38.xxx.228)

    글 지웠대요?
    욕바가지로 먹고 싶어서 쓴글인지
    주제에 엄마라고 카드줘서 사오라는게
    대견했나보네...

  • 4. ...
    '21.12.30 9:29 AM (112.214.xxx.223)

    초 4면 15분 거리 심부름쯤은 할만도 한데
    뭘 또 안쓰러워요?ㅋ

    순대국밥 포장한거 사오면
    어차피 초4가 먹을거라면서요

  • 5. ㅁㅁㅁ
    '21.12.30 9:31 AM (1.127.xxx.0)

    못봤지만 그냥 사주면 잘 먹나봐요, 안먹어 배가 안고파 입에 붙은 애들 보다 훨 낫구만요

  • 6. ...
    '21.12.30 9:35 AM (112.214.xxx.223)

    ㅁㅁㅁ
    '21.12.30 9:31 AM (1.127.xxx.0)
    못봤지만 그냥 사주면 잘 먹나봐요, 안먹어 배가 안고파 입에 붙은 애들 보다 훨 낫구만요
    -------------

    그냥 사주는거 아니고

    초4 아이 순대국밥 좋아해서 먹고싶다길래
    엄마가 며칠을 포장해서 나르다가
    카드주고 사오라는데 애가 싫다고 한거예요

    식당이 집에서 15분거리고 학교가는 길에 있다는데
    초4면 그 정도는 사올만도 하지 않나요?

    어차피 애가 먹고 싶대서 사다주는건데
    엄마가 사다줄 수도 있고,
    가끔은 애가 사올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안쓰럽다 난리네요

  • 7. ...
    '21.12.30 9:35 A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입에 맞아 잘 먹는건데 순대국 먹는게 이상한가요?

    몸에 안 좋다는
    곱창구이, 순대국, 선지내장탕 좋아하는
    우리 딸은
    유치원생때부터 매니아여서
    자주 먹였어요..
    입짧은 아이인데
    육회 등등 이런류를 잘 먹어서요..

  • 8. ㅁㅁㅁ
    '21.12.30 9:40 AM (49.196.xxx.226)

    아 그렇군요. 자차가 없나보네요
    날도 추운 데 운동삼아 같이 가주던가 하면 좋을 텐데요

  • 9. ....
    '21.12.30 9:41 AM (211.221.xxx.167)

    초4면 하교길에 포장이 아니라
    그냥 사러도 가겠는데요?
    뭐가 문제죠?
    평생을 순대국만 먹일것도 아니고
    그것도 잠깐일텐데 잘 먹는거 먹이는게
    나쁜것도 아니죠.

  • 10. ...
    '21.12.30 9:41 AM (112.220.xxx.98)

    애가 좋아한다고
    매끼니 똑같은거 사주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나봐요?
    국밥 좋아하는 제조카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많아야 두번먹을까인데
    좋아한다고 매끼 사주는 부모가 어디있습니까??

  • 11. 너무해
    '21.12.30 9:43 AM (211.36.xxx.45)

    저도 그 글 읽고 화나서 로그인 했더니 그새 글 지웠더라구요
    초4인데 국물있고 뜨거울수도 있는거
    사올수 있지 않느냐는게
    며칠을 사다 날랐는지 모르겠지만
    초4한테 당연한건 아님요

  • 12. 과장은..ㅋ
    '21.12.30 9:45 AM (112.214.xxx.223)

    ...
    '21.12.30 9:41 AM (112.220.xxx.98)
    애가 좋아한다고
    매끼니 똑같은거 사주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나봐요?
    국밥 좋아하는 제조카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많아야 두번먹을까인데
    좋아한다고 매끼 사주는 부모가 어디있습니까??
    ------------------
    뭘 또 매끼니예요?
    하루세번 사다줬다는 얘기는 없었는데요 ㅋ

    조카야 자기엄마가 잘 기를테니
    본인 아이나 잘 신경써요

    학대도 아니구만
    과몰입해서 오바육바 난리는...

    글쓴이도 아닌데 하도 오바를 떠니 편들게 되네요

  • 13. 과보호도 어지간
    '21.12.30 9:49 AM (112.214.xxx.223)

    너무해
    '21.12.30 9:43 AM (211.36.xxx.45)
    저도 그 글 읽고 화나서 로그인 했더니 그새 글 지웠더라구요
    초4인데 국물있고 뜨거울수도 있는거
    사올수 있지 않느냐는게
    며칠을 사다 날랐는지 모르겠지만
    초4한테 당연한건 아님요
    ------

    순대국 포장 안해봤어요?
    큰 용기에 담아 잘 덮어서 비닐봉투 담아줍니다.
    대체 뜨거운 국물이 왜 흐르겠어요?

    초4면 11살이고 고학년인데
    무슨 유치원생으로 생각하나봐요...

  • 14. ㅇㅇ
    '21.12.30 9:56 AM (125.180.xxx.185)

    초4면 심부름 정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 포장 음식 다 기계로 눌러 안 흐르게 포장 하잖아요.

  • 15. 어휴
    '21.12.30 9:57 AM (117.111.xxx.153)

    어지간히도 안 먹는 우리 애는
    그렇게라도 먹어주면 소원이 없겠네요.

  • 16. ...
    '21.12.30 9:57 AM (223.39.xxx.57)

    그 글은 안봤지만 뭐가 문제죠?

    피자 떡볶이를 매일사주는것도 아니고 단백질 들어있는 국밥이고 지가먹을거 지가 사오는건데 왜 학대인지

    아빠 술안주 사오라고 한것도 아니구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

  • 17. ㅇㅇ
    '21.12.30 9:58 AM (125.180.xxx.185)

    초4면 이미 애기 입맛인 애들 별로 없어요.
    그리고 성장 빠른 애들은 이미 중학생처럼 보이는 나이에요.

  • 18. 원글
    '21.12.30 10:06 AM (112.214.xxx.223)

    제 목 : 초 4 순대국만 먹어요
    ... 조회수 : 475
    작성일 : 2021-12-30 08:49:35

    가게가 걸어서 15분 거리인데 어제 그제 제가 다 포장해 왔어요

    오늘은 같이 가서 시키고 카드결재 알려 준다고 하니까 싫다고 하네요

    앞으로 네가 했음 좋겠다라고 얘기했어요

    싫다는데 원래 다 이렇게 엄마가 사갖고 오나요?

    초 4면 혼자 살수 있는 나이 아닌지요?
    ㅡㅡㅡㅡㅡ

    이게 그 원글인데
    이렇게 새판깔아 욕 먹을 글이기나 해요?

    애가 순대국만 먹는다잖아요
    그래서 며칠을 엄마가 사다날랐구요
    애가 초4라서 카드주고 사오라는데
    그게 뭐가 그리 안쓰럽고 불쌍할 일이예요? ㅋ

  • 19. ...
    '21.12.30 10:08 AM (110.70.xxx.31)

    초4 한테 순대국 포장이요?
    저라면 냄새나는 국밥집 심부름도 안 시키겠지만
    안 사오겠다면 먹지마라면 될껄 글까지 올릴일인가요?
    평소 애를 얼마나 멋대로 했으면 그거 거절했다고 성토를...

  • 20. ...
    '21.12.30 10:13 AM (112.220.xxx.98)

    안쓰러운데요???
    중고딩도 아니고
    초4면 아직 어리죠
    그리고 이겨울에 왕복30분 순대국사러 가라는게 맞는거에요?
    댓글보니 냉정한엄마들 많네

  • 21. ....
    '21.12.30 10:16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
    '21.12.30 10:13 AM (112.220.xxx.98)
    안쓰러운데요???
    중고딩도 아니고
    초4면 아직 어리죠
    그리고 이겨울에 왕복30분 순대국사러 가라는게 맞는거에요?
    댓글보니 냉정한엄마들 많네

    -------------
    그렇게 안쓰러우면 원글이 좀 사다 주던지요

    행동하기는 싫고 욕하는 건 즐겁죠? ㅋ

  • 22. 별로
    '21.12.30 10:17 AM (182.219.xxx.35)

    욕먹을 일도 아닌데 원글이가 오지랍아닌가요?
    먹고싶은거 안사주는거 보다 낫네요. 아이가 혼자 가기
    부끄러워 그러는거면 배달 시키면 될텐데...

  • 23. ...
    '21.12.30 10:17 AM (112.214.xxx.223)

    ...
    '21.12.30 10:13 AM (112.220.xxx.98)
    안쓰러운데요???
    중고딩도 아니고
    초4면 아직 어리죠
    그리고 이겨울에 왕복30분 순대국사러 가라는게 맞는거에요?
    댓글보니 냉정한엄마들 많네

    -------------
    그렇게 안쓰러우면 원글이 좀 사다 주던지요

    행동하기는 싫고 욕하는 건 즐겁죠? ㅋ

  • 24. ...
    '21.12.30 10:19 AM (112.220.xxx.98)

    윗님은 뭔개떵같은 소린지
    제조카 한번씩 놀러오면 좋아하는 국밥 사먹으러 갑니다
    카드주며 사먹고 오라고 안해요
    제조카 생각나서 더 안쓰럽다구요

  • 25. ...
    '21.12.30 10:23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
    '21.12.30 10:19 AM (112.220.xxx.98)
    윗님은 뭔개떵같은 소린지
    제조카 한번씩 놀러오면 좋아하는 국밥 사먹으러 갑니다
    카드주며 사먹고 오라고 안해요
    제조카 생각나서 더 안쓰럽다구요
    ------------

    카드주며 사 먹고 오라 했다고 안 써 있어요

    원글 지워졌다고
    삼시세끼를 먹였다는둥
    카드주고 먹고오라 했다는둥
    왜곡이나 하지 말구요

    댁이나 개똥같은 소리 작작해요 ㅋ

  • 26. ...
    '21.12.30 10:25 AM (112.214.xxx.223)

    ...
    '21.12.30 10:19 AM (112.220.xxx.98)
    윗님은 뭔개떵같은 소린지
    제조카 한번씩 놀러오면 좋아하는 국밥 사먹으러 갑니다
    카드주며 사먹고 오라고 안해요
    제조카 생각나서 더 안쓰럽다구요
    ------------

    카드주며 사 먹고 오라 했다고 안 써 있어요

    원글 지워졌다고
    삼시세끼를 먹였다는둥
    카드주고 먹고오라 했다는둥
    왜곡이나 하지 말구요

    댁이나 개똥같은 소리 작작해요 ㅋ

    남 욕하는 일에는
    이렇게 잽싸면서
    오지랖 떨다 욕 먹으니 이제는 원글 왜곡하네 ㅋㅋㅋㅋㅋ

    창을 안 닫아 순대국 원글과 댓글 다 있거든?

    진짜 이런 인간은 답도 없다...

  • 27. ...
    '21.12.30 10:37 AM (112.220.xxx.98)

    윗님 왜그리 흥분하세요?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제조카한테 카드주고 먹고오라고 안한다구요
    원글은 카드주며 직접 포장해오라고 했다구요
    저위 댓글에 원글 올라와있어요
    그렇게 안쓰러우면 나보고 포장해주라면서요
    이게 개떵같은소리지 뭐에요?
    희한한사람이네 ㅉㅉ

  • 28. ...
    '21.12.30 10:42 AM (218.53.xxx.129)

    엄마는 애 좋아하는 음식 매일 제공해 바친다 게다가 직접 시키니 독립심까지 훈련시킨다 나름 부심 느끼겠지만 ..
    그냥 잔정없고 모성애 지수 낮고 영양 상식 부족한 무노력형 엄마로 보여요

  • 29. ...
    '21.12.30 10:47 AM (112.214.xxx.223)

    ...
    '21.12.30 10:37 AM (112.220.xxx.98)
    윗님 왜그리 흥분하세요?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제조카한테 카드주고 먹고오라고 안한다구요
    원글은 카드주며 직접 포장해오라고 했다구요
    저위 댓글에 원글 올라와있어요
    그렇게 안쓰러우면 나보고 포장해주라면서요
    이게 개떵같은소리지 뭐에요?
    희한한사람이네 ㅉㅉ
    -------------

    글 제대로 읽었고
    저 위에 원글 내가 올린거예요ㅋ

    원글이 조카한테
    카드주고 먹고오라 하는지 안 물어봤어요
    조카 얘기 못해 무슨 한이 맺혔나... ㅋ


    안쓰러우면 도와주던지
    도와줄 생각도 없으면서 안쓰럽지도 않은 상황이 뭐가 그래 안쓰럽대요?
    오지랖 떨며 욕 먹이려 글 올리고는 아닌척은...ㅉㅉㅉ

  • 30. ...
    '21.12.30 10:50 AM (112.220.xxx.98)

    제가 어떻게 도와주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공개게시판에 올린글에 대해
    이런저런 말도 못하나요?

  • 31. ..
    '21.12.30 10:59 AM (118.216.xxx.58)

    순댓국 포장하면 뜨거운 국물 담아주는거 아니에요. 포장주문함녀 차가운 육수랑 순대랑 김치를 비닐에 따로따로 넣은거 한봉지에 담은거 바로 내줘요.
    떡볶이나 햄버거라면 아이가 직접 주문하는 그림이 이상하지 않듯이 순댓국도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싶은데요.
    조카 얘기 쓰신것 보니 아이 안키워보신것 같은데 초4 정도 되면 지 입맛이 자리잡아서 엄마가 주는대로 먹는 나이도 아니고요. 성장기때는 보기만 해도 질릴 정도로 매끼니 기름진 음식이나 고기류를 과하게 먹더니 그게 다 키로 가더라구요.

  • 32. ....
    '21.12.30 11:39 AM (223.38.xxx.135)

    일년에 몇번 볼 일도 없는 조카 엄청 애지중지 키우는 척

  • 33. ㅇㅎㅇㅎ
    '21.12.30 12:02 PM (125.178.xxx.53)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 34. ㅇㅎㅇㅎ
    '21.12.30 12:02 PM (125.178.xxx.53)

    일년내내 순대국 먹인줄

  • 35. ㅇㅎㅇㅎ
    '21.12.30 12:06 PM (125.178.xxx.53)

    삼시세끼 순대국만 먹인다고 써있지도 않구만
    3일동안 하루 한끼씩 순대국 먹었는지 누가 안다고

  • 36. 원글에바참치
    '21.12.30 1:24 PM (175.114.xxx.96)

    초4 엄마지만
    애가 그렇게 원하고 등하교길 길목의 15분 거리 갔다올 수 있음
    요새 애들 패딩도 뜨시고 별로 추울것도 없음
    그리고 설사 춥다해도 지 먹을거 셀프 공수 하는게 인생에 트라우마도 아님 -.-;;;;

    일년에 한두번 올까말까 한 조카 국밥 사주는거랑 어따대고 비교를

  • 37. ㅡㅡ;
    '21.12.30 3:03 PM (115.136.xxx.203)

    제 아들이 초4인데
    15분거리를 못간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학교는 더 멀어도 걸어다니는데요
    나가서 한두시간도 밖에서 놀고 오는데
    뭐가 문젠가요?
    여자애들은 커피숍도 가서 잘들 먹고다니던데요
    자기가 원하는 음식 사오는건데
    국밥집가서 포장도 못해오는 애로 키우고싶진 않네요

  • 38. ...
    '21.12.30 3:55 PM (222.112.xxx.191)

    여기 큰 소리치며 원글님 야단치는 엄마들 정작 즈그 새끼들한테는 심부름 못 시킨다에 500원 걸어요

    4학년이면 얼마나 어린지 감이 안 오나요?
    여자애 혼자 김밥 한줄 사러와도 측은한데
    순대국밥이요??어휴

    원글님이 미혼인거 같으니까 거기다 자식 부심 부리는것 좀 봐
    진짜 꼴불견들

  • 39. ㅇㅎㅇㅎ
    '21.12.30 7:57 PM (125.178.xxx.53)

    초등애들 학교까지 15분걸리는경우도 허다한데 뭐가 그리 측은..ㅎㅎㅎㅎ

  • 40. 초4
    '21.12.30 8:44 PM (115.136.xxx.203)

    생각나서 아까 아들한테 시켜보니
    사올까? 그러네요
    왜못합니까
    마트가서 심부름도 잘하는데요
    여자애들 분식집에 바글바글해요 측은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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