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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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전 목사, 尹·김건희 맹폭.."둘은 나라의 재앙, 기본이 안 된 인생 살아와"
1. 범죄의일상화.딱.
'21.12.29 10:02 AM (123.213.xxx.169)https://news.v.daum.net/v/20211228134613026
"상습적인 허위 경력 기재, 공적 관심사의 문제 아닌 범죄 사안"
"허위 경력 기재가 공직자의 아내가 되서 문제가 되는 거라 생각하다니.."
"평생 사기 범죄의 일상화..그리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게다"2. 검찰 독재 반대
'21.12.29 10:03 AM (221.138.xxx.122)점점 무서워지고 있어요.
맘에 안들면 아무나 잡아다가 삼족을 멸할 수준으로 털고,
지들은 다 감싸주고...3. 목사님
'21.12.29 10:06 AM (121.154.xxx.40)존경합니다
4. 범죄의일상화
'21.12.29 10:13 AM (121.157.xxx.161)만프로 동의!!
5. 대화금지
'21.12.29 10:13 AM (121.190.xxx.152)윤석열은 이재명이 확정적 범죄자라서 토론 못하겠다고 하던데
장모는 징역 3년형, 징역 1년형, 벌써 2개나 유죄판결 받았고
김건희는 그동안 검찰권력 이용해서 수사를 회피해 왔지만 신정아의 학력위조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 구속된거 참고하면 유죄가 거의 확실한 확정적 범죄자이니 네 처와도 장모와도 절대 말도 섞지 말기 바란다. 진짜 내로남불의 끝판왕은 윤로남불임. 이렇게 추악한 인간을 보아야 하다니..6. 오랫만에
'21.12.29 10:17 AM (211.108.xxx.131)바른말 들어보니 사이다네요
그대는 용자 인정합니다
지금은 뭐하시는데 '전'목사님인지?
'허위 경력 기재가 공직자의 아내가 되서 문제가 되는 거라 생각하다니'
저 여자는 일상이 거짓말,
어느 누가 취업이력에 허위를 쓸 수 있을까요?
가슴 떨려서 양심에 찔려서 다리 못뻗고 잘텐데
언제 들킬까 노심초사해야하고
재택하는 검사님 무슨 생각중일까 궁금7. 범죄자가
'21.12.29 10:31 AM (1.231.xxx.128)뻔뻔하게 남편에게 기자회견을 사칭해서 영상편지를 써도 그걸 쉴드쳐주는 국힘당. 본부장과 함께 없어져야한다
8. 흠
'21.12.29 11:03 AM (121.165.xxx.96)이런목사님도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