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과의 대상이 국민이어야 하는데 윤에게 사과하고 있음.
3. 사법적 판단을 달게 받겠다고 했어야 함. 이게 결정적임.
그게 없는 사과는 절대 인정이 안됨.
윤이 검사로서 신정아, 검찰총장으로서 조민에게 했던 것과 동일한 잣대여야 함.
즉, 사문서 위조의 사기죄와 대학에 대해 업무방해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겠다고 했어야 함.
4. 개인적 연애사를 왜 우리가 들어야 하는지 묻고 싶음. 그래서 어쩌라고.
5. 유산 얘기 꺼낸건 동정표를 받겠다는 동기라서 더더욱 유치함.
6. 왜 비죽비죽 웃는건지. 진정성 없어보임. 이런거 코치도 국힘은 안 하고 있음.
(기본적인 얼굴 표정도 나오지 않는 비대칭 마네킹 마스크라면 차라리 표정을 짓지 않고 있는 것이 나음)
7. 도대체 선대위는 뭐하는건지. 이따위 어줍잖은 사과를 왜 전파낭비하면서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