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를 가끔하게 되는데요
겨울에는 참 하기 싫네요
심전도는 왜 차가는 쇠를 몸에 붙혀서 검사하나요?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심전도를 가끔하게 되는데요
겨울에는 참 하기 싫네요
심전도는 왜 차가는 쇠를 몸에 붙혀서 검사하나요?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쇠가 전도체라서 전류가 잘 흘러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전도체라서 전류가 잘 흐르니까 쓰는 것 같아요
몸의 미세한 전류흐름을 감지해야하니까 금속이 필요합니다
일부러 차갑게 하능건 아니고 쇠 자체가 온도가 낮고
겨울이라 더 그런거에요
몸안에 전류가 흐르나요? 죄송 너무 몰라요
실내가 엄청 추워서 그런걸까요?
만약 차갑다면 환자입장에서 생각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동네 미장원에서 파마시 중화제 해 줄 때 너무 차가워서 오싹하거든요.
어느 미장원갔더니 중화제 병을 따뜻한 물에 담궈놓았다가 도포하니 편하더라고요.
서비스 마인드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저도 그거 데워서 해주는 병원 만나고 고마왔어요.
심장이 뛰는게 기본적으로 전기자극 때문이예요
아마 검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차가울거라 생각을 못하는가본데 얘기 좀 해주세요
너무 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