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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에서 부당한 경우요.

..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21-12-26 12:16:05
조선시대같은 깡촌이라서 사고방식이 말도 안통하고,
외며느리 하나는 자기들 수발이 당연하다는 

모든 시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인데, 





거기에  난리치고 말해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마냥 

저혼자 미친사람 되는거같아 늘 조용히 넘겼는데 ,





예를들어ㅡ 

며느리가 잘해야 자기들이 화합을 잘한다고 대놓고 말하거나

며느리는 시가가서 6시부터 일어나 준비해서 밥 차려야하는게 당연하고. 

시부모 생신상도 며느리 혼자 차리라는 (딸들은 자고)





그런 부당한 경우에
시가 사람들은 부당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는데 
 여기서 어떻게 처신해야하나요? 









IP : 114.222.xxx.5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26 12:18 PM (121.165.xxx.96)

    이런저런 핑계로 가는 횟수를 줄이세요 아무리잘해도 소용없고 해도 욕 안해도 욕먹긴 마찬가지

  • 2. 딸처럼해여
    '21.12.26 12:19 PM (125.132.xxx.178)

    딸들 자면 나도 자면 되요. 안하고 버티면 어쩔거에요? 남편이ㅡ옆구리 찌르거나 말거나 욕하거나 말거나 그냥 버티세요. 아님 세월아 가거라 하면서 밥준비만 한 서너시간쯤 걸리게끔 태업하시던가

  • 3. 원글
    '21.12.26 12:20 PM (114.222.xxx.51)

    이런 경우에 말해도 화내고 안통하는거죠?
    네, 거리는 두고 발길 줄이구 있긴한데,
    제 마음 생채기는 어떨까요...

  • 4. ,,
    '21.12.26 12:20 PM (68.1.xxx.181)

    보는 횟수를 줄여요.

  • 5.
    '21.12.26 12:21 PM (1.252.xxx.104)

    결혼몇년차세요?
    그 ㅁㅊ말 다 듣는건 아니죠?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6. ....
    '21.12.26 12:21 PM (211.221.xxx.167)

    기가 세야 이기더라구요.
    울 시할머니 동네 쌈닭으로 유명했다는데
    며느리 셋한테 하는 강도가 다 달랐어요.
    받아주는 며느리는 따귀도 때려가며 쥐잡듯이 잡아대고
    따박따박 할 말 다 하고 싫은건 안하는 며느리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심

  • 7. 원글
    '21.12.26 12:21 PM (114.222.xxx.51) - 삭제된댓글

    한번은 저도 딸들처럼 자는 척했어요,
    그랬더니 거실서부터 다들 일어나라고 소리를 꽥 질러대는데,
    저 나오라는거죠, ㅠ
    이래요ㅡ 이집안은

  • 8. ㅇㅇ
    '21.12.26 12:23 PM (223.39.xxx.158)

    그냥 욕좀 먹고 버티세요

    욕먹는걸 무서워하니까 부당한 문화에 순응하게되는거

  • 9. 원글
    '21.12.26 12:24 PM (114.222.xxx.51)

    네, 제가 기가 약해서
    따박따박 받아치지를 못하고 참으니
    저렇게 제 맘 생채기를 낸거군요,
    관계를 잘지내고자 하는 참는것도 모르고 , 이제 등 돌린게 만들어놓고도 지금도 제탓할게 억울한거죠

  • 10. ㆍㆍㆍㆍ
    '21.12.26 12:25 PM (220.76.xxx.3)

    남편한테 힘들다고 얘기하고 가지 마세요
    남편이 뭐라 하면 이혼하자 하세요

  • 11. 시누들은
    '21.12.26 12:28 PM (182.216.xxx.172)

    비슷한 세대일거잖아요?
    시누들에게 말해서 같이 하지 않으면
    내가 상처 입는다
    그렇담 이혼할 각오로 시댁에 안올거다
    같이 도와서 하든지
    내가 안오게 하든지 결정하라고 말했는데도
    똑같으면 안가야죠

  • 12. 그러거나 말거나
    '21.12.26 12:30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한번은 저도 딸들처럼 자는 척했어요,
    그랬더니 거실서부터 다들 일어나라고 소리를 꽥 질러대는데,
    저 나오라는거죠, ㅠ
    이래요ㅡ 이집안은
    ㅡㅡㅡㅡ
    그러거나 말거나 제일 늦게 나가서 미미적 거리면 되요.

  • 13. 원글
    '21.12.26 12:30 PM (114.222.xxx.51) - 삭제된댓글

    ㄴ 위에 셋은 10살 차이나고 , 둘은 위아래 3살 차이나요,
    한번 생신 같아 나눠서 하자했더니,
    시누들 시부모 합세해서 노발대발 ,
    자기들 잘못은 몰라요

  • 14. 남푠은
    '21.12.26 12:31 PM (112.173.xxx.131)

    뭐해요? 저희 남편은 성격이 지랄맞아서 꽥 한번하면 시모가 눈치봐서 안시켜요

  • 15. 그럼
    '21.12.26 12:32 PM (182.216.xxx.172)

    가지 말아요
    시댁 행사 있을때는
    아프세요

  • 16. 그러거나 말거나
    '21.12.26 12:32 PM (125.132.xxx.178)

    한번은 저도 딸들처럼 자는 척했어요,
    그랬더니 거실서부터 다들 일어나라고 소리를 꽥 질러대는데,
    저 나오라는거죠, ㅠ
    이래요ㅡ 이집안은
    ㅡㅡㅡㅡ
    그러거나 말거나 제일 늦게 나가서 밍기적 거리면 되요.

  • 17. 원글
    '21.12.26 12:33 PM (114.222.xxx.51) - 삭제된댓글

    시누들이 너하나 아들 낳으려 고생했다는 말에
    말한마디 못해요,
    남편이 못하니 더 저러죠

  • 18. ㆍㆍ
    '21.12.26 12:35 PM (223.39.xxx.18)

    노발대발 하는데 깨갱하니 평생 당하고 사는거에요. 노발대발 이후에 발길 끊어버려야해요

  • 19. 그냥
    '21.12.26 12:38 PM (221.147.xxx.23)

    니들끼리 살라하세요

  • 20. 원글
    '21.12.26 12:38 PM (114.222.xxx.51) - 삭제된댓글

    ㄴ 그렇군요

  • 21. 그냥
    '21.12.26 12:4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싸가지 없는 며느리라는 소리들으면 되는데
    욕먹기 싫으면 그냥 하던대로 하고 사시는 수 밖에요.
    열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죽일년
    열번 못하다 한번 잘하면 칭찬칭찬

    남편은 핑계구요.
    선택은 원글님몫

  • 22. ㅇㅇ
    '21.12.26 12:47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안 가면 와서 끌고 갈 건가.

    속 뒤집힐 말과 일만 골라하세요.
    단체로 화병나게.

  • 23. 원글
    '21.12.26 12:48 PM (114.222.xxx.51)

    ㄴ 네, 발길 줄이고 욕먹고 있어요,
    안무서운데 생채기난 마음이 억울한거죠,

    이런데서는 부당함에 어떻게 대응하거나 화내거나 처신하는건지 몰라서요,
    그냥 지금처럼 말없이 행동으로 안가고 보여주면 되나요

  • 24. ,,,,
    '21.12.26 12:48 PM (68.1.xxx.181)

    행사 있을때 마다 입원해요. 아픈 핑계 대는 게 편해요. 동네 의원가서 며칠 입원하세요.

  • 25. 지랄하면
    '21.12.26 12:52 PM (219.249.xxx.43)

    제일 안돼봐야 남편이랑 안 사는 거예요.
    같이 안산다고 생각해 보니 많이 아쉽지 않더라구요.
    지랄할 거면 니 아들 데려가라 하세요.

  • 26. ..
    '21.12.26 12:56 PM (39.115.xxx.64)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본인 생각은 다르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해요 가스라이팅 당해서 억지로 꼭두각시처럼 다하지 말고요
    좋은 거절은 없으니까요 하고 기분 나쁜 것보다 덜 하거나 안 하고 기분 나쁜 것을 저는 선택합니다

  • 27. ...
    '21.12.26 12:5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 요구하는 일을 나는 이런이런 이유로 수용하고 견디기가 어렵다. 어떡할래? 라고 저는 남편에게 권한을 넘겼어요.
    친정도 아닌 시가 식구로 나만 머리 싸매는것도 불합리니까요.
    이젠 남편이 중간에서 어느정도 잘 조절하고 있습니다.

  • 28.
    '21.12.26 1:0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시가 사람들 전화 다 차단하고 안가요
    솔직히 남편이 못 막아주면 저는 같이 안 살아도 됨

  • 29. 원글
    '21.12.26 1:02 PM (114.222.xxx.51)

    ㄴ네, 저도여기에 물어봐서 남편한테 권한을 넘겨야했는데,
    여지껏 이러고 살고 맘에 생채기만 남았네요,
    남편은 강건너 불구경중인 모지리네요

  • 30. 안가야죠
    '21.12.26 1:02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배들이 불렀네요
    하나있는 아들 이혼 시키고싶어 난리네요
    가지마세요
    저라면 안가요

    지금 저도 시집것들 말 함부로 말해서 몇년째 안봐요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한테 지들 아랫사람 대하듯 무슨 자격으로 그따위로하는지 ..
    저클때 해준것도 없는것들이 말이죠
    강하게 나가세요
    전 시집이랑 몇분 거리안되는 곳에사는데 전화차단 왕래 다 차단했어요
    내가 안보겠다는데 지들이 어쩔거예요
    잘못한것들이라 찍소리 못해요
    강하게 나가세요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그따위로 하는것들 받아줄 이유없어요

  • 31.
    '21.12.26 1:03 PM (211.243.xxx.238)

    남편한테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아프다그러구 가질 마세요
    부당한거에 대응하는건
    안만나거나 부당하다구 이야기하고 발길 끊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상처난 마음은 시간되구 부당한 대접 안받아야
    그나마 회복되구요

  • 32. . .
    '21.12.26 1:04 PM (49.142.xxx.184)

    혼자 살 용기가 없으니까 끌려다니는거에요
    몸도 마음도
    나한테 생채기 내는건 나 자신입니다
    주체적 인간이 되도록 애써보세요

  • 33.
    '21.12.26 1:05 PM (211.48.xxx.183)

    남편이 제일 못났네요...
    미친...집구석 뭐 자랑이라고 자기 와이프 그런 집에 데려가나요?
    저같은 제 와이프 지키려고
    저런 집구석이랑 상종도 안 하겠구만

  • 34. ㅇㆍㅇ
    '21.12.26 1:06 PM (121.161.xxx.79)

    배들이 불렀네요
    하나있는 아들 이혼 시키고싶어 난리네요
    가지마세요
    저라면 안가요

    지금 저도 시집것들 말 함부로 말해서 몇년째 안봐요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한테 지들 아랫사람 대하듯 무슨 자격으로 그따위로하는지 ..
    지들이 내가 크는동안 해준것도 없는것들이 말이죠
    강하게 나가세요
    전 시집이랑 몇분 거리안되는 곳에사는데 전화,왕래 다 차단했어요
    내가 안보겠다는데 지들이 어쩔거예요
    잘못한게 많은 것들이라 찍소리 못하고 있어요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그따위로 하는것들은 절대 받아줄 이유없어요

  • 35. 어느정도
    '21.12.26 1:07 PM (106.101.xxx.171)

    할도리는 하셔야죠 저는 사랑의힘?으로 견디고 했어요 요즘은 뛰엄띄엄 보는데 맘편합니다

  • 36. 원글
    '21.12.26 1:07 PM (114.222.xxx.51) - 삭제된댓글

    네, 발길줄이고 안가고 있어요,
    문제는 80넘은 시부모님들 이 노쇠해지는게 걸리고 , 내 아이들 눈에 어떤가라 걱정이긴 하죠,.
    발길 줄이고 있는 와중에 장례라도 치루면 어쩌나 마음에 그자리에 갈수 있으련지 왜 그런게 걱정이죠ㅠ

  • 37. 둘째인데..
    '21.12.26 1:10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저희는 동서가 여럿인데 서울이며 충청도등 직장따라 다들 멀리 살아요.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시댁에 모이게 되면 애기들이랑 내려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나 싶어,
    제가 희생하며 알아서 잘해줬더니
    지방에 심어둔 무보수 식모쯤으로 여겨지는지
    나중에는 지들 내려왔는데 내가 한번이라도 안가면 당장 저한테 전화해서 무슨일인데 안오냐며
    형제들이 모처럼 내려왔는데 #^%%&#!/

  • 38. 둘째인데..
    '21.12.26 1:12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휴가내 설거지만 하다 간다는둥
    지들이 먹은거 지가 뒷처리 안하면 누가함?

  • 39. ㅇㆍㅇ
    '21.12.26 1:16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장례 걱정마세요
    장례때 참석할 상황되면 참석하면되는거고 아니면 안가도되는거고요
    전 시집것들 친정아버지 먼길 가셨을때 안불렀어요

  • 40. ㅇ.ㅇ
    '21.12.26 1:19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장례 걱정마세요
    장례때 참석할 상황되면 참석하면되는거고 아니면 안가도되는거고요
    전 시집것들 친정아버지 먼길 가셨을때 안불렀어요
    그리고 시집 장례 치룰때 참석 안해요
    남편이랑 합의 다봤어요
    나한테는 시부모란 존재는 없다라고요

  • 41. . .
    '21.12.26 1:20 PM (49.142.xxx.184)

    친자식들이 있는데 왜 며느리가 그런 걱정을 하세요?
    가스라이팅 당한게 있어서 그래요
    신경 끄고 애들이나 잘 키우고 사세요

  • 42. ㅇ.ㅇ
    '21.12.26 1:23 PM (121.161.xxx.79)

    장례 걱정마세요
    장례때 참석할 상황되면 참석하면되는거고 아니면 안가도되는거고요
    전 시집것들 친정아버지 먼길 가셨을때 안불렀어요
    그리고
    나한테는 시부모란 존재는 없으니 니부모 무슨 일 생겨도 나는 참석 안한다했어요
    시부모라는 사악한 것들 생각만해도 치떨려요

  • 43. ㅡㅡ
    '21.12.26 1:42 PM (112.159.xxx.61)

    순하면 당하고 사는거임.

  • 44. ...
    '21.12.26 1:49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가지말아요 그냥
    요즘 이혼해도 다 먹고 삽니다
    다만 애들이 너무 어리거나 대학가기 전이면 좀 그런데 시간 좀 벌어두고 일하면 됩니다

  • 45. ....
    '21.12.26 2:25 PM (211.178.xxx.171)

    욕이 배를 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기억하세요.
    남편이 커버 못해주면 님이 커버하시면 되요.

    80넘어 노쇠하면 딸들이 돌봐주겠죠.
    아마 지금도 님이 잘 못하면 딸들이 난리나지 않나요? 잘하니. 못하니...
    자기들이 하라 하세요.
    80넘은 시부모면 님도 40대일테고, 열살 차이나는 시누들은 자식 다 키워놓고 홀가분할 땐데 친정부모 돌보라 하세요.

    착하면 바보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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