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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김건희 뉴욕대 연수 과정에 예산 3억5천만원 지원됐다"

내 세금!!!!!!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1-12-25 13:56:51
김의겸 "김건희 뉴욕대 연수 과정에 예산 3억5천만원 지원됐다"
 https://news.v.daum.net/v/20211224182318353
IP : 123.213.xxx.16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금이렇게써놓고
    '21.12.25 1:57 PM (123.213.xxx.169)

    https://news.v.daum.net/v/20211224182318353

  • 2.
    '21.12.25 2:01 PM (115.140.xxx.213)

    혼자 3억5천만원쓴줄~
    제목도 부풀리기네요 ㅋ

  • 3. ...
    '21.12.25 2:02 PM (121.157.xxx.2)

    조국장관 딸은 대학에서 600만원 장학금 받은걸로 뇌물죄로 기소 당했죠

  • 4. ...
    '21.12.25 2:03 PM (211.55.xxx.41)

    조국장관 딸은 대학에서 600만원 장학금 받은걸로 뇌물죄로 기소 당했죠22222222

  • 5. 쯧쯧
    '21.12.25 2:03 PM (58.120.xxx.107)

    서울대 글로벌 리더(GLA) 과정이라며 세금을 물 쓰듯 썼군요,
    왜 나라 돈으로 이런걸 보내줘요?
    이걸 참가한 김건희 비리처럼 떠벌리는 김의겸과 원글님 보니 참 참담하네요.
    뉴욕대 참가한 35명이 다 비리인가요?
    원글님 기사 안 읽었지요? 쯧쯧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받은 '2006 GLA 사업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콘텐츠진흥원은 6개월간 진행된 GLA의 총교육비 5억7천800만원 중 60%인 3억5천만원을 국고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GLA 중에서도 미국 뉴욕대(NYU) 연수에만 2억2천300만여원이 지출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출 내역별로 보면 연수생 35명의 등록금으로 7천만원, 동시통역비로 1천만원, 교통비·호텔비·식비로 1억1천800만여원이 각각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시통역에는 총 1천만원이 지급됐는데, 부실한 통역 논란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업에 참석했던 한 교수가 보다 못해 '내가 대신 통역하겠다'고 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 6. ...
    '21.12.25 2:06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김의겸 의원이 돋보이고 싶은가보죠.

    건희 씨만 돋보이라는 법 있나요?
    건희 씨 이력서 쓰는거 보고 본받아서 기사 제목 뽑았나보죠.

  • 7. 쯧쯧
    '21.12.25 2:06 PM (58.120.xxx.107)

    조국 장관 딸은 성적도 나쁜데 규정도 없이 본인만 여러번 받아서 뇌물죄 성립 여부 법리다툼 하는 거에요,
    정해진 규정 정하에 같은 조건으로 35명 다 같이 몇백 받았는데 뇌물죄라 한게 아니잖아요,
    법알못이라 그것도 구별 못하고. 쯧쯧

    김의겸 참 질이 떨어 지네요. 선동 대마왕이네요, 예산을 물쓰듯 쓴 서울대나 교육주를 욕하시던가.

  • 8.
    '21.12.25 2:06 PM (223.38.xxx.42)

    3억5천..

  • 9. ...
    '21.12.25 2:07 PM (39.7.xxx.135)

    김의겸 의원이 돋보이고 싶은가보죠.

    건희 씨만 돋보이라는 법 있나요?
    건희 씨 이력서 쓰는거 보고 본받아서 기사 제목 뽑았나보네요.

  • 10. 요양원 부정수급
    '21.12.25 2:07 PM (223.38.xxx.42)

    23억이잖아요?

  • 11. 39.7.xxx.135
    '21.12.25 2:08 PM (223.38.xxx.42)

    기사제목은 기자가 쓴거지
    김의원이 쓴게 아닌데 웬 돋보이고 싶어서????

  • 12. ㅎㅎ
    '21.12.25 2:09 PM (58.120.xxx.107)

    35명 뉴욕 연수에 2억 2천 3백 보조인데 총 사업비로 부풀려서 3억 5천 김건희가 쓴 것처럼 선동하고
    난독증 지지자인지 바람잡이인지 223.38은 저런 식으로 댓글달며 선동하고,
    대깨문들이 기사 안 읽는거 너무 이용하는 거 아닌지,

  • 13. ..
    '21.12.25 2:09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조양 받은 장학금이 성적장학금이 아닌데요
    성적나쁜거와 무슨상관인지?

  • 14. 김의겸도
    '21.12.25 2:10 PM (123.109.xxx.108)

    정말 뒤통수 치는 인간이군요.
    한때 안타까워했는데....ㅉㅉ

  • 15. 당사자인가
    '21.12.25 2:12 PM (223.38.xxx.42)

    아님 지지자인가
    허위이력 한두건도 아니구만
    쉴드는 ㅉㅉ

  • 16. ㅇㅇ
    '21.12.25 2:16 PM (110.12.xxx.167)

    기사 제목은 기자가 뽑은거죠
    김의겸 의원이 무슨 상관

    콘텐츠 진흥원이 세금으로 지원한 돈이 3억 5천이라고
    밝힌건데 무슨 문제있어요?

    특히 뉴욕 5일 연수과정에 2억2천이나 썼다니
    어이없긴 하네요
    가이드수준의 사람이 통역해서 문제됐는데 천만원이라니
    이런
    부실한 연수를 자기 학력난에 적어서 취업에 이용한
    사람이 문제죠

    국가기관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들어가는건 조건이 까다로운데
    김건희가 들어갈수 있었던게
    석연치 않다는 기사들도 나오고 있죠

  • 17.
    '21.12.25 2:22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윗님 ? 옛날에도 지금도 국가지원 프로그램 별로 안까다로워요
    코로나 직전일인데 동네 바느질하는엄마있어요
    바느질해서 옷만들어팔고 인형옷 만들어파는 멏평짜리
    옷수선겸하는가게인데
    무슨 프로포절해서 바느질 전시회한다고 3일을 비행기로 왕복
    지방을 가대요
    우리아이랑 같은학교다녀 물었더니 그쪽에서 왕복비행기
    운영비 다 해주는 조건으로 했대요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니 말만 들었지만 생각보다
    문화예술 쪽으로 지원금많이 나와요

  • 18. ...
    '21.12.25 2:25 PM (122.36.xxx.161)

    장학금이란게 기준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형편이 어렵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봉사정신이 투철하거나 .... 도대체 그녀가 받은 장학금은 정체가 뭔가요?

  • 19. 윗님아
    '21.12.25 2:41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교수가 자기 사재 털어서 자기가 정한 기준으로 준 것임. 공적 자금 1도 들어가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각 지방 출신들만 받는 장학금 이런거도 다 문제되야 하는거 아님?

    기자가 제목 이상하게 뽑았는데, 저 최고 경영자 친목 도모 과정의 60%에 콘텐츠진흥원이 자금지원을 했다는 것임. 명목상은 문화 분야 최고 경영자들 연수 시켜 문화 발전임. 윤석렬은 그런 눈먼 돈 특정 계층 수혜 받는거 못 견뎌하는 공정하신 분 아님?

    아참. 불과 3년전 시간강사하던 김건희가 갑자기 최고경영자로 변신한 이유는 안 궁금하신가... 모친이 코바나 100% 주식 취득해서 갑자기 김건희를 대표이사 만듬. 게다가 저기 지원 자격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였음. 김건희는 저거 지원하려고 코바나 가입비 딱 한번 냈음.

    모녀가 그냥 연줄 만들기, 세금 빼먹기는 신의 경지이심.

  • 20. 윗님아
    '21.12.25 2:4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교수가 자기 사재 털어서 자기가 정한 기준으로 준 것임. 내 돈으로 내가 기준 정해서 준다는데 왜 문제임? 공적 자금 1도 들어가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각 지방 출신들만 받는 장학금 이런거도 다 문제되야 하는거 아님?

    기자가 제목 이상하게 뽑았는데, 저 최고 경영자 친목 도모 과정의 60%에 콘텐츠진흥원이 자금지원을 했다는 것임. 명목상은 문화 분야 최고 경영자들 연수 시켜 문화 발전임. 윤석렬은 그런 눈먼 돈 특정 계층 수혜 받는거 못 견뎌하는 공정하신 분 아님?

    아참. 불과 3년전 시간강사하던 김건희가 갑자기 최고경영자로 변신한 이유는 안 궁금하신가... 모친이 코바나 100% 주식 취득해서 갑자기 김건희를 대표이사 만듬. 게다가 저기 지원 자격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였음. 김건희는 저거 지원하려고 코바나 가입비 딱 한번 냈음.

    모녀가 그냥 연줄 만들기, 세금 빼먹기는 신의 경지이심.

  • 21. ..
    '21.12.25 2:44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그 장학금정체는.
    부산대의대교수가 유산으로 받은 돈을 부산대의대에 기부.
    부산대의대는 그 돈을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
    지급기준은 기부한 의대교수 재량에 맡김
    교수유산-> 의대기금 > 조양에게 장학금지급이었는대
    교수가 직접 조양애게 장학금지급했다고 그 난리쳤죠

  • 22. 윗님
    '21.12.25 2:4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교수가 자기 사재 털어서 자기가 정한 기준으로 준 것임. 내 돈으로 내가 기준 정해서 준다는데 왜 문제임? 공적 자금 1도 들어가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각 지방 출신들만 받는 장학금 이런거도 다 문제되야 하는거 아님?

    기자가 제목 이상하게 뽑았는데, 저 최고 경영자 친목 도모 과정의 60%에 콘텐츠진흥원이 자금지원을 했다는 것임. 명목상은 문화 분야 최고 경영자들 연수 시켜 문화 발전임. 윤석렬은 그런 눈먼 돈 특정 계층 수혜 받는거 못 견뎌하는 공정하신 분 아님?

    아참. 불과 3년전 시간강사하던 김건희가 갑자기 최고경영자로 변신한 이유는 안 궁금하신가... 모친이 코바나(당시 제임스앤데이빗엔터) 100% 주식 취득해서 갑자기 김건희를 대표이사 만듬. 게다가 저기 지원 자격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였음. 김건희는 저거 지원하려고 코바나 상공회 가입비 딱 한번 냈음. 9월에 가입 25만원 내고 하고, 10월에 서울대 EMBA 지원. 그 이후는 상공회 돈 안 냄.

    모녀가 그냥 연줄 만들기, 세금 빼먹기는 신의 경지이심.

  • 23. 윗님
    '21.12.25 2:4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교수가 자기 사재 털어서 자기가 정한 기준으로 준 것임. 내 돈으로 내가 기준 정해서 준다는데 왜 문제임? 공적 자금 1도 들어가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각 지방 출신들만 받는 장학금 이런거도 다 문제되야 하는거 아님?

    기자가 제목 이상하게 뽑았는데, 저 최고 경영자 친목 도모 과정의 60%에 콘텐츠진흥원이 자금지원을 했다는 것임. 명목상은 문화 분야 최고 경영자들 연수 시켜 문화 발전임. 윤석렬은 그런 눈먼 돈 특정 계층 수혜 받는거 못 견뎌하는 공정하신 분 아님?

    아참. 불과 3년전 시간강사하던 김건희가 갑자기 최고경영자로 변신한 이유는 안 궁금하신가... 모친이 코바나(당시 제임스앤데이빗엔터) 100% 주식 취득해서 갑자기 김건희를 대표이사 만듬. 게다가 저기 지원 자격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였음. 김건희는 저거 지원하려고 코바나 상공회 가입비 딱 한번 냈음. 9월에 가입 25만원 내고 하고, 10월에 서울대 EMBA 지원. 그 이후는 상공회 돈 안 냄.

    김건희야 말로 엄마찬스 장난 아님. 모녀가 그냥 연줄 만들기, 세금 빼먹기는 신의 경지이심.

  • 24. ..
    '21.12.25 2:45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만정수석되었을때 갑자기 줬으면 그나마 오해의 소지라도 있을수있지만
    이미 1년반전부터 받아왔던걸 걸고넘어졌죠

  • 25. 저어기 윗님
    '21.12.25 2:46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교수가 자기 사재 털어서 자기가 정한 기준으로 준 것임. 내 돈으로 내가 기준 정해서 준다는데 왜 문제임? 공적 자금 1도 들어가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각 지방 출신들만 받는 장학금 이런거도 다 문제되야 하는거 아님?

    기자가 제목 이상하게 뽑았는데, 저 최고 경영자 친목 도모 과정의 60%에 콘텐츠진흥원이 자금지원을 했다는 것임. 명목상은 문화 분야 최고 경영자들 연수 시켜 문화 발전임. 윤 석열은 그런 눈먼 돈 특정 계층 수혜 받는거 못 견뎌하는 공정하신 분 아님?

    아참. 불과 3년전 시간강사하던 김건희가 갑자기 최고경영자로 변신한 이유는 안 궁금하신가... 모친이 코바나(당시 제임스앤데이빗엔터) 100% 주식 취득해서 갑자기 김건희를 대표이사 만듬. 게다가 저기 지원 자격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였음. 김건희는 저거 지원하려고 코바나 상공회 가입비 딱 한번 냈음. 9월에 가입 25만원 내고 하고, 10월에 서울대 EMBA 지원. 그 이후는 상공회 돈 안 냄.

    김건희야 말로 엄마찬스 장난 아님. 모녀가 그냥 연줄 만들기, 세금 빼먹기는 신의 경지이심.

  • 26. ..
    '21.12.25 2:49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장학금의문댓글님이 만약 민정수석이면
    학기당 200만원. 한달에 35만원 뇌물로 만족할까요?
    곽상도아들 좀 생각해보세요
    그 세계의 뇌물은 어떤 수준인지요

  • 27. 저어기 윗님
    '21.12.25 2:49 PM (93.160.xxx.130)

    교수가 자기 사재 털어서 자기가 정한 기준으로 준 것임. 내 돈으로 내가 기준 정해서 준다는데 왜 문제임? 공적 자금 1도 들어가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각 지방 출신들만 받는 장학금 이런거도 다 문제되야 하는거 아님?

    기자가 제목 이상하게 뽑았는데, 저 최고 경영자 친목 도모 과정의 60%에 콘텐츠진흥원이 자금지원을 했다는 것임. 명목상은 문화 분야 최고 경영자들 연수 시켜 문화 발전임. 윤 석열은 그런 눈먼 돈 특정 계층 수혜 받는거 못 견뎌하는 공정하신 분 아님?

    아참. 불과 3년전 시간강사하던 김건희가 갑자기 최고경영자로 변신한 이유는 안 궁금하신가... 모친이 코바나(당시 제임스앤데이빗엔터) 100% 주식 취득해서 갑자기 김건희를 대표이사 만듬. 게다가 저기 지원 자격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였음. 김건희는 저거 지원하려고 코바나 상공회 가입비 딱 한번 냈음. 9월에 가입 25만원 내고 하고, 10월에 서울대 EMBA 지원. 그 이후는 상공회 돈 안 냄.

    김건희야 말로 엄마찬스 장난 아님. 모녀가 그냥 연줄 만들기, 세금 빼먹기는 신의 경지이심.

    아 그리고. 저기 과정에 경력, 어학 있었을 거 같은데. 게임협회 이런 가짜 이력 써서 합격한 거면 국고 손해 끼친 것임

  • 28. ...
    '21.12.25 2:54 PM (39.7.xxx.135)

    좋은 학교 안 다녀본 분들은 모르겠죠.

    서울대도 별별 희한한 장학금 다 있어요.
    공부 안 잘해도 받을 게 많아요.

  • 29. ㅇㅇ
    '21.12.25 3:12 PM (110.12.xxx.167)

    이런 기사에 무조건 김의겸 욕하고 보는 사람들 참 이상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런 이런 단체에 과정에 이만큼 지원이 들어간다고
    알려줘야 일반 시민이 관심 갖게되잖아요

    그래야 문제있으면 지적하게되고
    운영방식이 더 투명하게 바뀌겠죠

    왜 자료수집해서 알려준 사람을 공격하는건가요
    아무리 사람이 밉고 정치성향이 달라도
    근거는 가지고 욕해야죠

  • 30. ..
    '21.12.25 3:24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35명이서 3억5천?
    1인당 천오백이나 지원받은거?

  • 31. 제목도 안 읽음
    '21.12.25 4:59 PM (211.207.xxx.148)

    이게 김의겸이 단체에 과정에 이만큼 지원이 들어간다고 비판하는 발언이에요?

    "김건희 뉴욕대 연수 과정에 예산 3억5천만원 지원됐다"
    라고 김건희가 3억 5천 지원된 것처럼 발언한게 비열한 거지요.
    기사에 어디 저 예산 자체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 있나요?
    그냥 김건희가 참여한 것 자체가 비리인양 발언했잖아요.
    포장도 참 잘하시네요. 쉴드 2중대도 아니고,



    ㅇㅇ

    '21.12.25 3:12 PM (110.12.xxx.167)

    이런 기사에 무조건 김의겸 욕하고 보는 사람들 참 이상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런 이런 단체에 과정에 이만큼 지원이 들어간다고
    알려줘야 일반 시민이 관심 갖게되잖아요

    그래야 문제있으면 지적하게되고
    운영방식이 더 투명하게 바뀌겠죠

    왜 자료수집해서 알려준 사람을 공격하는건가요
    아무리 사람이 밉고 정치성향이 달라도
    근거는 가지고 욕해야죠

  • 32. 제목도 안 읽음
    '21.12.25 5:00 PM (211.207.xxx.148)

    그네때도 우리가 이렇게 속았던 것 같아요, 전믄가들이에요,

  • 33. wii
    '21.12.25 9:3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런 국가지원 프로그램 많아요. 저도 컨텐츠진흥원에서 비슷하게 추진한 프로그램 다녀왔어요.
    제 경우는 강의실 장소만 UCLA였고.그 대학교수들 강의는 없었어요. 그보다 핫한 현업 종사자들 강의가 3.4시간씩 매일 두타임 정도 있었고. 현장과 스튜디오 작업하는 곳 참관 질의응답 등 훨씬 알찼고요. 동시통역도 주관한 팀에서 했는데 한 명은 잘 했고 다른 한 명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다시 바꿔달라고 했었고요.
    여행은 주말에 사비로 라스베가스나 요세미티 다녀왔지 공식일정에 있지 않았고요. 김건희가 이력서에 부풀려서 대단한것인양 쓴게 문제인거지 갑자기 국고 타령은 왜 하는지.
    세금 쓰는 걸로치면 지금 공공근로 한다고 출석만해서 일 하는둥마는 둥하는 분들 일당 다 나가고 있고. 그 많은 시민단체 지원받고 있고.김의겸은 세금으로 얻은 관사에 무상으로 들어가서 그 돈으로 부동산투기한 주제에 정말 꼴값이네요. 무상교복 준다니 재고가 남아도 어차피 무상이라 싸다 비싸다 의미없으니 다 신상만 원해서 재고는 다 버려지고. 공사에 들어만 가면 나이들어 일 안하고 놀아도 억대연봉 받는데.
    국가주도로 하면 비합리적이고 새는데 많고 도덕성 사라지고 성실하면 나만 손해고. 그런 시스템으로 가는게 문제인 거죠. 김건희의 이력서 부불리기만큼 김의겸의 발언도 알맹이 대비 부풀리기 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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