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을 좔좔 잘하지 못하거든요.
말을 거의 안하고 살고 집에서 혼자 오래 있었는데요.
그럼 되겠네요. 그때 그렇게 해봐도 될것같고
등 얘길했는데
왜이리 버벅거려요? 라면서 계속 웃어요.
손님 잘 끌어들일것 같은 여자 목소리같다고 생각되는 목소리?
한번 와 보라면서 먼저 전화 톡 끊어요.
기분이 좀 더럽고 그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접 봐 볼래라고 연락왔는데 이 반응은?
.....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1-12-24 17:31:02
IP : 223.62.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리조아
'21.12.24 5:33 PM (211.45.xxx.227)느낌이 쎄하면 안가시는게..직장 궁합이란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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