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후회가 되기도 하고
1. ...
'21.12.24 2:07 AM (68.1.xxx.181)잘했어요. 어따대고 생판 남에게 반말인가요?
2. 저도
'21.12.24 2:26 AM (223.39.xxx.196)강강약약인데 원글님 지금 마음 알 것 같아요
하지만 남의 글로 읽으니 속 시원하고 웃음 나오는 에피소드네요 ㅎㅎ3. ..
'21.12.24 2:30 AM (112.214.xxx.223)상대가 60대라니 좀 전투적이긴 하네요
넘겨짚지 말고 물어봤으면
아무일도 없었을거잖아요4. 베리 굿
'21.12.24 2:44 AM (121.133.xxx.125)잘하셨어요.
줄이나 똑바로 서라
옆줄도 줄이었어?5. 옆집
'21.12.24 2:46 AM (121.133.xxx.125)80대 노부부시고
저흰 50대 자식뻘이지만
진짜 젠틀맨의 전형이십니다.
가끔 만나면
엘베 다 잡아주시고
늘 레이디 퍼스트
불편해 말씀 낮추어 편히 대하시라 해도
존대말 써주세요.6. 아녜요
'21.12.24 2:56 AM (112.146.xxx.207)잘 하셨어요.
강강 약약은 좋은 거죠. 강약약강은 비겁하고 치졸한 인간형이라 전 아주 경멸합니다.
얻다 대고 반말이야… 나이를 어디로 먹고.
그 60대 빌런은 남이 전화번호 쓰고 있을 때 적정한 거리를 지켜 멀리 설 줄도 모르는 인간이고
(일행으로 보일 만큼 바짝 다가선 거!)
낯선 이에게 반말이나 날리고
자기가 왜 오해 받았나 돌아볼 줄도 모르는 딱 그 정도의 인간인 거죠.
그 인간이 이번에 한소리 들었다고 다음에 안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하신 거예요.7. III
'21.12.24 3:01 A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넘겨짚지 말고 물어봤으면
네 이걸 잘 못해서 문제네요.
그 남자가 저를 밀치는 것도 너무 불쾌했구요 거기에 그 반말까지 말투가 하대하듯 했는데
그걸 견딜수가 없었어요. 내가 애도 아니고 진자 사람 몹시 낮잡아 보는 듯이 말하는 느낌이 무지 싫었어요.
그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아니 웃진 않더라도
기분 흔들리지 않고 물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전 그걸 못하네요.8. III
'21.12.24 3:03 A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넘겨짚지 말고 물어봤으면
네 이걸 잘 못해서 문제네요.
그 남자가 저를 밀치는 것도 너무 불쾌했구요 거기에 그 반말까지 말투가 하대하듯 했는데
그걸 견딜수가 없었어요. 내가 애도 아니고 사람 몹시 낮잡아 보듯이 말하는 그 말투가 무지 싫었어요.
그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아니 웃진 않더라도
기분 흔들리지 않고 물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전 그걸 못하네요.9. III
'21.12.24 3:04 AM (175.120.xxx.134)넘겨짚지 말고 물어봤으면
네 이걸 잘 못해서 문제네요.
그 남자가 저를 밀치는 것도 너무 불쾌했구요 거기에 그 반말까지 말투가 하대하듯 했는데
그걸 견딜수가 없었어요. 내가 애도 아니고 사람 몹시 낮잡아 보듯이 말하는 그 말투가 너무 불쾌한거에요.
그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아니 웃진 않더라도
기분 흔들리지 않고 물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전 그걸 못하네요.10. 조심
'21.12.24 3:1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세상 무서우니 봉변당하지 않으려면 조심하세요.
상대가 그렇게 나오는 걸 보면 보통사람이 아님이 느껴지잖아요.
그리고 남들이 보면 두 사람이 같아 보여요.11. ㅇㅇ
'21.12.24 3:14 AM (175.207.xxx.116)아, 죄송합니다
줄을 바로 서지 않으셔서 앞사람과 일행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반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12. ㄱㄴㄷ
'21.12.24 3:32 AM (58.234.xxx.21)그쵸
저도 너무 기분 나빴을거 같아요
원글님 기분 충분히 이해 돼요
위에 ㅇㅇ님 댓글 보고 이런게 성숙한 태도구나 싶네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순간적으로 저런 태도가
나오려면 어떻게 마음의 수양을 쌓아야 할까요 ㅠ
진짜 정중한 태도지만 상대를 부끄럽게 만들거 같아요13. 적
'21.12.24 7:44 AM (211.206.xxx.160)잘하셨어요.
저는 공원트랙에서 60대남자가 제친구 어깨를 밀면서
가운데로 걷지마라고 해서
저도 그남자 앞지르면서 어깨 똑같이 밀었어요 ㅎ
가운데 걷지도않았는데 다짜고짜 시비거는 인간들많죠.
그남자 부인이 말리고 제친구가 나도 기분나빴다고해서 쌈은 안났어요. 아마 앞으로 다신 같은짓 안할거예요.
그 남자도 쉽게 반말안할겁니다. 센척해봤자 속으론 뜨끔했을거예요.14. ..
'21.12.24 8:19 AM (112.162.xxx.220)원글님이 넘겨 짚어 생각 하지않았으면 이런일은 이러나지 않았어요
15. ㅇㅇㅇ
'21.12.24 8:33 AM (119.204.xxx.8)님이 혹시 성격이 급하고
반응이 빠른분인가 싶네요
남들과같이 해야하는일에
급한 성격은
종종 오해를 불러 일으켜요
일행이라 생각한건 급한 성격때문에
넘겨짚어 생각한걸수도요
확실하지않다면 잠시 기다리면 되는건대요
아니면 죄송해요.제가 좀 급해서
항상 조심하거든요16. ~~~~
'21.12.24 9:48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위로드리며 후회하지 마시길요.
줄도 똑바로 못 서고 반말해대는 60대에게는 잘 하신 거예요.
원글님한테 대답으로 들은 반말에 뜨끔해서 이제 다른 곳에 가서는 두 번 할 것 한 번으로 줄일 겁니다.
나이든 꼰대 남자들, 지하철안이고 여기저기서 젊은 여자들한테 갑질아닌 갑질 많이 하지요.
저도 60대지만 여러 번 당했네요.17. ㅡㅡ
'21.12.24 12:06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세상에 별꼴이 다 많네요. 듣는 제가 다 스트레스 받을정도이니.
그쪽에서 더 반응없는걸보니 잘 대처하신거같은데요.
밥이 제대로 안넘어가셨겠어요18. 일단
'21.12.24 1:18 PM (114.205.xxx.84)알았어" 라고 말한 원글님 승!
일상에서 있을 수 있는일에 날 세우는거 서로 안하면 좋을텐데 왜 그리 무례한지.
교과서라도 만들었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