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도
이문재
갓난아기와 눈을 맞추기만 해도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걷기만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기도
메리크리스마스 조회수 : 895
작성일 : 2021-12-23 10:03:14
IP : 116.123.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맑공
'21.12.23 10:17 AM (223.62.xxx.57)좋은글 감사합니다~^^
2. 좋아요
'21.12.23 10:27 AM (116.122.xxx.12)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3. 감사
'21.12.23 10:47 AM (1.237.xxx.200)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