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노무 여보야 광고, 짜증나 죽겠어요.
요즘 데이트앱 많아서 이상한 것들 많은데,
왜 저딴 광고늘 여보야, 여보야 하면서
만났따아. 내손으로 직접. 요따구로.
아주 짜증이 나요.
사람이 직접 매칭을 해도 모자랄 판에.
무슨놈의 결혼앱이래요?
아주 비호감이에요.
앱으로 가입하면, 사람이 연결해주나요?
왠지 찐따들이 많이 가입할 거 같아요.
1. ...
'21.12.22 8:58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저희 그걸로 결혼했어요 ㅎ
넘 잘 살고 있는데요2. 어머
'21.12.22 9:03 PM (1.222.xxx.53)여보야로 결혼한 분 출현
3. 유부녀는
'21.12.22 9: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여보야 쓰면 안됩니까?
4. 여보야
'21.12.22 9:27 PM (118.221.xxx.222)저도 그 광고 듣기 싫어 짜증나요...
차라리 예전 여보야 광고가 나을 지경
무슨 동요를 갖다가 쓴거 같은데...
진짜 유치하기 짝이 없음
여보~야 어디있니? 여기 있~다 찾았~다
어욱...극혐5. ㅇㅇ
'21.12.22 9:31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와, 첫댓님 진짜요?
언제 하신거예요?
남편이랑 잘 맞으세요? ㅎㅎ
만혼녀다보니 귀가 솔깃해서요.
혹시 두분 직업이나 경제력이 좋으셔서
서로 간택(?)되신 걸지...
따로 성공담 듣고 싶네요.6. ㅇㅇ
'21.12.22 9:34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첫댓님 진짜요?
언제 하신거예요?
남편이랑 잘 맞으세요? ㅎㅎ
만혼녀다보니 귀가 솔깃해서요.
진짜 원글처럼 찐따가 많나요? ㅎㅎ
혹시 두분 직업이나 경제력이 좋으셔서
서로 간택(?)되신 걸지...
따로 성공담 듣고 싶네요.7. ㅇㅇ
'21.12.22 9:35 PM (117.111.xxx.120)첫댓님 진짜요?
언제 하신거예요?
남편이랑 잘 맞으세요? ㅎㅎ
만혼녀다보니 귀가 솔깃해서요.
진짜 원글 생각처럼 찐따가 많나요? ㅎㅎ
혹시 두분 직업이나 경제력이 좋으셔서
서로 간택(?)되신 걸지...
따로 성공담 듣고 싶네요.
광고는 비호감이긴 해요.
노래도 이상하게 듣기 싫더라고요.
어쩜 그리 만들었는지...
광고 역효과 나겠어요...뭔가 구린 느낌8. 듣기싫어 경기할지경
'21.12.22 9:54 PM (218.235.xxx.8)그쵸? 나만 그런게 아니죠? ㅠ
아침마다 8시경 티비 광고에서 하는데요
늘 보는 프로그램이라서 고정해놓고 아침준비하는데
채널 곧 바꿀까싶네요 그광고 너무 소음 수준이라
세상 이리 듣기싫은 소리 첨이네요 무신경한편인데도 ㅡㅡ
미치겠어요 너무너무 듣기싫어 육성으로 욕나와요9. Mmm
'21.12.22 10:13 PM (122.45.xxx.20)진짜 싸구려 라디오 광고느낌
10. 저는
'21.12.22 10:26 PM (121.171.xxx.167)광고 얘기 나와서 말인데 외국여자 향수광고 보기싫어요
11. 끄덕
'21.12.23 11:42 AM (125.189.xxx.41)그리고 그너므 보험광고
오케이대부?어쩌고 광고
전 너무 과다한 광고는 오히려
절대 안사야지 해요..
그만큼 거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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