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후보를 내놓은건

[대선]

양당에서 하자 많은 두후보를 내놓고 교체요구가 있어도 귀닫고 있는게 대통령제의 폐허
쓰레기같은 후보 내놔도 둘중 하나는 뽑아야 되고 뽑힐거다
국민들 혈압오르게 해서 내각제로 돌리려는 속셈 아닐까요?
손학규도 나와서 내각제 이야기하고 현 국회의장은 내각제희망하고 있고 국짐 김종인 목표는 당연히 내각제구요
박그네 탄핵과 노통 탄핵때 역풍 불었던때 빼고 영남 tk지역 유권자로 인해 국짐이 국회를 계속 장악했거든요
최소 동일한 의원수로 나눠먹어도 양당외에는 앞으로 어떤당도 발 못붙이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총리 부총리 한자리씩해서 해먹기 딱 좋은게 내각제고 내각제 가장 좋아하는건 국회의원들일겁니다

제정신이 국민들이야 당연히 국민투표와 헌법개헌으로 이뤄지는
내각제 찬성 안하지만 노인들이나 정치에 혐오감 느끼는 젊은 세대 일베들은 내각제 찬성할지 몰라요

[누가]

웃을지.
국짐은 이재명이어야 이긴다보고
민주는 윤석열이어야 이긴다보고

정상적인 사람들만 피곤한 대선

[정말]

양당제도 폐해가 넘 피곤해요
안철수가 말한 제3당이 진짜 필요 한 시점이네요
안철수가 좀만더 성숙했으면 좋았을걸

[누구냐]

국짐은 이재명이어야 이긴다보고
민주는 윤석열이어야 이긴다보고

님 촌철살인,
진짜 웃픈 상황이네요,

[ㅇㅇ]

저도 짜고 친다고 봅니다.

서로서로
상대당 후보 교체되지 않을 수준의 공방만 하지

서로 상대당 후보교체 되지 마라 마라 기도하고 있죠.

[...]

똑같은 사기꾼양아치들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같은 대선
정치가 후진국스럽다는게 개탄
여야 싹 갈아버려야

정치인들이 국민수준 못따라감

[.....]

저는 정말 화나는게 언론도 대통령후보가 마치 이재명과 윤석열만 있는듯이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를 쏟아내요.. 대통령후보가 둘만 있는건 아닌데.. 그 두 비호감 때문에 뉴스보기가 싫어요..
무슨 대통령 후보의 과거가 훈훈한건 한개도 없고 다 의혹투성이...
일반인들도 저리 더럽진 않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