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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도 선교원 88명 집단감염
ㅎ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21-12-21 19:42:19
목사도 확진 이중 백신접종 한사람은 딱 2명이래요. 검사에 마약성분도 검출 ㅠ 왜저래요 진짜
IP : 121.165.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21 7:51 PM (221.150.xxx.180)저런 개독들은 치료해 주지 말고 기도원 문을 중국처럼 못질 했으면....
2. 흠
'21.12.21 7:51 PM (121.165.xxx.96)모르죠 마약했나보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수사한다고
3. 아편
'21.12.21 8:42 PM (118.235.xxx.63)인천시는 21일 중구 영종도 운북동에 있는 A선교센터에서는 목사 3명과 신도, 가족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A선교센터에서는 지난 18일 신도 9명이 호흡기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뒤 차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85명은 인천에 거주지를 두고 있고, 1명은 타 지역에 살고 있다.
A선교센터는 목사와 신도 등이 모두 합숙생활을 하는데다, 마스크도 쓰지 않고 생활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확진자 86명 중 2명만 백신을 접종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60대와 70대 2명에게서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인천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확진자에게 나온 마약은 ‘아편’ 성분으로, 감기약에서도 검출된다”며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만큼 수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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