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비밀

ㅡㅡ:: 조회수 : 4,244
작성일 : 2021-12-21 11:04:34
울 남편 외모는 이틀만 수염 안깍아도 덥수룩한 상남자인데요.
몸도 마른 근육이 있어서  단단해 보이구요.
직업도 건설쪽이라 인상이 쎄보여요.
근데 집에서 잘때 늘 칭얼대요.
어제도 등보이고 잤더니
자다가 안아줘 안아줘 해대서
토닥여줬더니 코.. 자더라구요.
그리고 무서운 영화보고 자면 악몽꿔서 못봐요. ㅋ
IP : 121.161.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12.21 11:06 AM (115.139.xxx.42)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 2. .......
    '21.12.21 11:06 AM (211.209.xxx.208)

    귀여우세요 ^^

  • 3. 저희
    '21.12.21 11:07 AM (180.230.xxx.233)

    남편도 자기 엄마한테 못부린 어리광을 저한테 부리네요. ㅋㅋ 시엄마 받아줄 성격 아니셔서..

  • 4. 좋네요
    '21.12.21 11:08 AM (182.216.xxx.172)

    행복하실것 같아요
    외모는 상남자
    그런 남편이라면 아내말도
    곧잘 들을것 같은데
    그럼 뭐
    더 바랄면 욕심일듯요

  • 5. 그니까요
    '21.12.21 11:09 AM (211.227.xxx.172)

    남편이 밖에서는 차도남인데 집에선 멍뭉미가 있어요.
    침대에선 왠 큰 리트리버 안고 있는 느낌?
    전 나쁘지 않아요. ㅎㅎ

  • 6. 저도
    '21.12.21 11:13 AM (1.224.xxx.57) - 삭제된댓글

    가끔 제가 아내가 아닌 엄마같다는 기분이...

  • 7. ...
    '21.12.21 11:14 AM (125.177.xxx.82)

    저희집 두남자(남편, 아들)가 그래요.
    리트리버, 스탠다드 푸들 2마리 키우는 느낌이에요.
    둘다 키는 180 후반대면서 무서운 영화보면 저한테 안겨요.
    벌레 나와도 제 뒤에 숨어요.
    고딩 아들은 잠자다가 악몽꾸면 안방으로 달려와요.
    저는 153에 46키로예요.

  • 8. 순이엄마
    '21.12.21 11:17 AM (222.102.xxx.110)

    저희집 두남자(남편, 아들)가 그래요.
    리트리버, 스탠다드 푸들 2마리 키우는 느낌이에요.
    둘다 키는 180 후반대면서 무서운 영화보면 저한테 안겨요.
    벌레 나와도 제 뒤에 숨어요.
    고딩 아들은 잠자다가 악몽꾸면 안방으로 달려와요.
    저는 153에 46키로예요.

    미치겠다. 너무 귀여워

  • 9.
    '21.12.21 11:4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도요.
    밖에선 근엄한테 온리 저한테만 앵앵거림.
    둘째가 예비장교고 상남자스탈인데 저한테만 애기짓하는거 보면 아빠랑 겹쳐보여 혼자 배시시 웃음ㅎ

  • 10. ...
    '21.12.21 12:25 PM (122.107.xxx.7)

    저희 남편두요.
    결혼할때 시댁 이모님이 .. 남편이랑 지금까지 한 얘기가 500마디가 안될꺼라구요 했는데, 저한테는 엄청 수다 쟁이에요. 말이 너무 많아서 그냥 못들은척 해요.

    그리고 엄청 말랐는데, 본인 조금만 살찌면 다이어트 해야된다고 하네요. 무릎이 아프다고. 아마 주의 사람들이 이거 알면 경악할거 같아요. 십키로 더 쪄도 일반인 체중되는건데..

  • 11. 원글님이 그만큼
    '21.12.21 12:43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모성애, 품이 넓으니까 그렇겠죠.

  • 12. 제남편도
    '21.12.21 3:17 PM (211.114.xxx.127)

    조폭행동대장 외모인데 매일 아프다고 징징거려요
    지겨워요

  • 13. ㅋㅋ
    '21.12.21 6:45 PM (180.70.xxx.19)

    진짜 차도남 플러스 근엄한 교수님 같이 생긴
    제 남편이 저한테 어리광 부리는걸 풀면 다들
    어이없어할꺼예요. ㅋㅋ
    제가 보기엔 너무 엄하고 차가운 부모한데 큰사람들이
    나중에 푸근한 마누라 만나면 그렇게 어리광을
    부리는것 같아요.

  • 14. ...
    '21.12.22 12:16 AM (106.102.xxx.38)

    어리광 부리는 저희 남편도 밖에 나가면
    말없는데다 근엄한 얼굴인데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4533 친정엄마 환갑 -객관적 의견 부탁드려요 29 2021/12/21 3,564
1284532 "김건희, 회견 열어줬으면" 尹캠프의 하소연.. 20 ㅎㅎ 2021/12/21 2,036
1284531 고3~n수생 vs 대학 졸업반~취업n수생 1 ... 2021/12/21 957
1284530 덕질의 괴로움도 얘기해봅시다 30 ㅇㅇ 2021/12/21 2,980
1284529 비행기 수하물에 넣을 것 햇반, 비비고 또 뭐 있을까요. 11 .. 2021/12/21 4,603
1284528 엄마가 주신 액세서리 했는데 5 깨요 2021/12/21 2,928
1284527 남편과 말만하면 삐걱거려요. 한번 봐주세요 19 봄비 2021/12/21 3,067
1284526 김병기 "김건희 네거티브 중단? 尹 의혹은 시작도 안해.. 15 김병기 잘한.. 2021/12/21 1,271
1284525 어제 제일 기가 찼던 댓글 하나…… 37 사과 2021/12/21 5,217
1284524 음식물 섭취와 공복혈당 문의드립니다. 3 .. 2021/12/21 1,072
1284523 '설강화' 폐지 수순 밟을까, 폐지 청원 30만 돌파→가처분 신.. 18 ㅇㅇㅇ 2021/12/21 2,087
1284522 남편의 비밀 11 ㅡㅡ:: 2021/12/21 4,244
1284521 종이신문이나 주간지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1/12/21 507
1284520 비교가 가장 큰 불행인지 알면서도. 7 u 2021/12/21 1,518
1284519 헬스장에서 자기 순서하고 비켜달라 부탁 14 헬스장 2021/12/21 2,781
1284518 어지러운 4 ㅇㅁ 2021/12/21 580
1284517 평촌 뿌리깊은 나무 학원 어떤가요? 14 예비중1 2021/12/21 4,369
1284516 갑자기 뒷 옆구리가 아프고 토했어요. 코로나 중상일까요? 6 ㅠㅠ 2021/12/21 1,720
1284515 이·윤 ‘차별금지법’ 손사래에도…심상정, 보수 개신교계 ‘나홀로.. 1 ... 2021/12/21 499
1284514 정시원서 부모가 알아봐 주나요? 6 대입 2021/12/21 1,642
1284513 모더나가 오미크론에는 더 효과적이네요 10 ... 2021/12/21 3,020
1284512 바지 수납정리함 이런 것 말고 또 뭐 있나요 2 .. 2021/12/21 903
1284511 이런 성향의 아이는 뭔지...(6살 공부 문제) 26 .... 2021/12/21 2,076
1284510 백신 거부하는 분들은 왜 그걸 남에게 주장 하나요? 24 ㅇㅇ 2021/12/21 2,037
1284509 이수정, 김건희 이력 의혹에 "대학 잘못일 수도 있어&.. 22 내로남불당 2021/12/21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