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쩌다 출세한 아버지일까 출세에 눈이 멀어버린 아버지일까
1. 뉴스링크
'21.12.21 10:13 AM (1.239.xxx.247)2. 50억 퇴직금
'21.12.21 10:16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받은 아들은 국짐당 소속 의원 자녀였죠.
마약하는 자녀둔 전의원도 그쪽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 까지 한 자녀도 그당 의원
딱 기사 읽어봐도 청와대 수석 아들은 아픈 사람같던데
같이 까고 싶어요?3. 조선일보네요
'21.12.21 10:17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기자 가족·윤석열 취재기자까지… 공수처, 통화내역 뒤졌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0925
기자는 성역인가요 원글님?4. 기자의 엄마 동생
'21.12.21 10:19 AM (1.239.xxx.247)기자의 엄마 동생폰까지 들여다봤잖아요.
기자는 국민 아닙니까?5. 이래도 되나요?
'21.12.21 10:20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금품 수수에서 성접대 의혹까지…‘사기꾼 뒷배’ 전락한 기자들 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
감방동기’로 만난 송아무개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은 전직 당대표를 소개해줬고, 이동훈 당시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현역 국회의원과 만남을 주선했다. TV조선 간판 앵커였던 엄성섭 기자에겐 성접대, TV조선 정운섭 기자에겐 대학원 학비 대납, 중앙일보 이가영 논설위원에겐 수입차 무상 렌트를 제공한 의혹이 불거졌다.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사건이다.6. 이래도 되나요?
'21.12.21 10:22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조국 딸 주거침입’ 기소의견 송치에 TV조선 “언론자유 위축” -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57
남의 집에 야밤에 찾아와 벨 누르고 이러는건 인권침해 아닌가요?7. 223
'21.12.21 10:24 AM (1.239.xxx.247)아침부터 헛소리하지 말고
가짜 수산업자들 건은 그 건대로 법대로 처리되고 있음.
부들부들하지 말고 말귀를 알아듣는 수술을 하든가 연습을 하든가.8. 이게
'21.12.21 12:45 PM (58.141.xxx.86)이 것이야말로 선택젝 분노, 선택적 정의?
50억은 분노하지 못하겠고
아파보이는 아들 이력서는 분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