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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집단감염 문제가 크네요

코코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1-12-19 10:45:45
주변에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 생겨서

부모까지 격리돼버리는 일이

최근 들어 빈번하네요

총등 중등도 마찬가지구요

유치원 어린이집 안보낼수도 없고

큰일이네요
IP : 39.7.xxx.20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19 10:47 AM (175.117.xxx.173)

    학생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걸리셨는데
    학교에 늦게 알리는 경우가 많다는군요.

  • 2. ㅇㅇㅇ
    '21.12.19 10:47 AM (122.36.xxx.47)

    안보내야죠. 지금 이 상황에 백신 접종도 못한 아이들을 보육시설, 교육시설에 모여놓고 지내게 하는게 안전할리가 없쟎아요.

  • 3. ..
    '21.12.19 10:48 AM (223.33.xxx.234)

    빨리 방학해야할것같아요

  • 4. .....
    '21.12.19 10:50 AM (175.193.xxx.248)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아이 키우시는 분들도 환장하는 기분이겠어요.
    맞벌이 해야하는 상황인데 아이 맡길 곳 없으면 보낼 수 밖에 없잖아요.
    코로나가 언제 끝나련지 한숨 나오네요.

  • 5. 사과
    '21.12.19 10:58 AM (39.118.xxx.16)

    앞으로 어떤 후유증이 나올지 모르는 백신 접종을 이렇게 선동하는군요. 불안감 조성하면서….
    너님 자식이나 1차 2차 3차 4차 5차 나이스샷까지 맞추세요.
    너님 자식들 어찌 되나 보고 10년뒤에나 생각해볼게요.

  • 6. ..
    '21.12.19 11:15 A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앞으로 어떤 후유증이 나올지 모르는 백신 접종을 이렇게 선동하는군요. 불안감 조성하면서….

    2222222222

  • 7. ..
    '21.12.19 11:19 AM (218.39.xxx.153)

    백신선동이요?
    실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얘기하는데 선동한다고 아닥하라는건가요?
    요즘 어린이집 유치원 영어유치원할거 없이 전부 확진자 나와서 휴업하는 곳이 전부예요 주위 둘러보세요 휴윈하지 않은 곳이 있나 최근 전부 1회 이상은 휴원했어요

  • 8. ..
    '21.12.19 11:20 AM (218.39.xxx.153)

    예전에는 아이들 엄마 아빠 회사에서 확진자들이 나왔다면 지금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9. 실제상황입니다
    '21.12.19 11:23 AM (14.33.xxx.39)

    ㅠㅠ

  • 10. .....
    '21.12.19 11:23 AM (211.221.xxx.167)

    안티백신충들은 답이 없네요.
    이 글 어디에 백신 맞으란 소리가 있어요?

  • 11. 선진국들
    '21.12.19 11:23 A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따라가야지 별 수 있나요
    미국이 선동이나 하는 공산주의 앞잡이일 줄 몰랐죠.

  • 12. 원글이
    '21.12.19 11:25 AM (39.118.xxx.16)

    쟤네들이 누구땜에 걸린줄 아시나요?
    백신 맞았다고 안전한줄 알고 술먹고 밥먹고 사회적 거리 안지키고. 그래서 저런거에요.
    백신 감염율 낮춘다면서요?
    지금 불끝다고 계속 기름 들이붓는 식이에요.
    백신 아무리 맞아봐요. 확진자 잡히나.
    결국 개인 방역과 거리두기밖에 없어요

  • 13. ㅇㅎㅇㅎ
    '21.12.19 11:26 AM (125.178.xxx.53)

    쟤네들이 누구땜에 걸린줄 아시나요?
    백신 맞았다고 안전한줄 알고 술먹고 밥먹고 사회적 거리 안지키고. 그래서 저런거에요.222

  • 14. ㅇㅇㅇ
    '21.12.19 11:29 AM (222.238.xxx.18)

    선동 맞네 ㅋㅋ
    방금 82에 5세 부터 후기 올릴 기세 글 보고 옴
    진짜 대깨 잘본 알바해요?

  • 15. 백신맞아도ㅠ
    '21.12.19 11:29 AM (27.162.xxx.232) - 삭제된댓글

    쟤네들이 누구땜에 걸린줄 아시나요?
    백신 맞았다고 안전한줄 알고 술먹고 밥먹고 사회적 거리 안지키고. 그래서 저런거에요.333

  • 16. ....
    '21.12.19 11:32 AM (39.7.xxx.199)

    백신 맞은 사람들만 돌아다니나요?
    미접종자들 집에만 있으면 백신패스 왜 반대하고
    각 까페마다 미접종자들 모일수았냐는
    백신패스 질문이 줄을 이을까요?????
    미접종자분들 제발 돌아다니지 말고
    접종자한테 책임 전가하지 마세요.

  • 17. ..
    '21.12.19 11:37 AM (210.179.xxx.245)

    백신 맞는다고 코로나 안걸리는거 아니고 위중증으로 가는거 막아주는건데 위드코로나하면서 백신 맞았다고 먹고 마시고 떠들고 방심하다 이리 된건데.
    이걸 몰랐다면 무능한거고 알고도 그랬다면 미성년자 접종률 높이려로 일부러 그랬다는건데

  • 18. ㅇㅇㅇㅇ나라가
    '21.12.19 11:39 AM (222.238.xxx.18)

    질본 문제다
    누가 많이 걸렸나 발표좀 똑바로 해라
    내가 볼땐 60세 이상이 문제야

  • 19. ..
    '21.12.19 11:39 AM (218.39.xxx.153)

    미접종자들은 안돌아 다니고 집에만 있는다고 누가 그래요?
    백신패스 반대하는 사람들도 결국 학원가고 식당가고 싶다는거 아닌가요?
    국민 80프로이상이 백신 접종했으니 돌파감염이 수치상으론 많지만 위중증은 적다는거 통계로 나오잖아요
    아무리 방역하고 거리두기해도 돌파 감염 못 막아요
    셧다운하고 집에만 있을수 없으니 백신 맞아야죠 백신과 방역 둘다해야 살수 있어요

  • 20. 썩꺼져
    '21.12.19 11:45 AM (122.36.xxx.22)

    고3딸 수능때문에 당연히 맞았는데
    탈모 생리불순 부정출혈 매스꺼움 흉통 호흡곤란 등등
    돌아가면서 증상이 발현되더만요
    의사들마다 수능스트레스 공황장애라고..ㅠ
    수능 끝나고 병원검진 다녔는데
    세상에 커다란 물혹에 자궁내벽이 넘 두터워졌다고
    의사가 화이자 맞고 이런 경우 많다고 그러더만요
    일단 약은 먹고 있는데 자궁이 영구적으로 잘못 될까봐 걱정이예요
    여자아이들은 특히특히 신중하세요
    가슴통증으로 공황까지 온 상태예요

  • 21. 122님
    '21.12.19 12:01 PM (203.251.xxx.72)

    님 케이스는 안됐지만 저희 고3딸은 부스터샷까지 맞았는데도 너무 멀쩡해요.

    다 그런거 아니라는 거죠

  • 22. ..
    '21.12.19 12:07 PM (211.246.xxx.48) - 삭제된댓글

    앞으로 어떤 후유증이 나올지 모르는 백신 접종을 이렇게 선동하는군요. 불안감 조성하면서….
    33

  • 23. ㅇㅇㅇㅇㅇ
    '21.12.19 12:19 PM (222.238.xxx.18)

    청소년 이하 학원패스로 강ㅈㅔ한 나라
    코스타리카 우리나라 랍니다
    여러분 좋은가봐요
    선진국 마루타 해주세요
    이스라엘도 애들 안 맞혀서 총리가 애들 데려와 맞혔대요

  • 24. 미친짓
    '21.12.19 12:35 PM (122.36.xxx.22)

    다 부작용 겪는건 아니라고?
    그럼 직격타 맞은 소수는 병걸리고 죽어도 무방하다는 뜻인가요
    죽어도 백신연관성 0이라는 통보받고 네네 받아들이면 그만?
    물론 접종률 높여서 방역에 도움되는게 좋겠지만
    부작용사례 묵살하면서 방역패스 시행하는거 사람이 먼저라는
    문정부에서 보게 될줄 몰랐네요
    그리고 백신부작용은 차라리 당장 나타나는게 나을수도..
    가습기살균제처럼 수년후에도 나타날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는데 청소년들 청년들 접종강요하는 건 미친거라고밖엔

  • 25. 하...
    '21.12.19 4:09 PM (175.118.xxx.62)

    그쵸 그 부작용이 다 생기는게 아니지만..
    만약 3프로의 부작용.. 그게 우리아 이라면 100프로 인거죠!
    진짜 아이들은 내비뒀으면... 우린 남편이 모더나 2차맞고 부작용중이라... 아이는 너무 걱정되네요..
    이미 우리 아이는 맞췄어 괜찮아 부작용은 소수야~~ 부작용에 책임져줄게 아니면 남에게 권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26. 세상에
    '21.12.19 5:50 PM (110.11.xxx.240)

    백신 부작용은 무섭고

    코비드 감염은 안 무서워요??

    생각이라는 건 안합니까?

    코비드도 2년 밖에 안된 질환입니다

    어떤 후유증이 있을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어요

    애들이 걸리고 나서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이러는 건지

  • 27. 무명인
    '21.12.19 8:10 PM (211.178.xxx.25)

    서울 유초중등 집단감염 엄청납니다. 학교마다 거의 매주 확진자 나와요 ㅠㅠ 저흰 직원이 4명인 회사인데, 2분 가족이 확진 가능성 있어서 초조하게 결과기다려요. 불안감 조성하는 거 아니에요. 실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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