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방 한곳에 책상등 놓아주었는데 역시 그곳은 잘 사용안하게되네요
옷이랑 이불이 있는 방 좀만 더치우면 가능할거같은데
옷좀 확 버리고싶어요
다른분들 한번에 어떻게하면 미련없이 버릴수있을가요
원피스도 새것들 도 있고, 그냥 마음에 드는 옷들이 있어요 버리긴했는데
또 미련없이 청소해야겠죠,
커다란 상자 하나 갖다 놓고 입을 것 같은 옷을 상자에 넣고 방을 싹 치우고
그 다음 상자에 있는 옷을 다시 보세요
입을 옷과 다시 버릴 옷 분리
눈에 보일때마다 정리.버리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 정리할것이 보여요. 미련이 남고 처분하기 미련남는것들은 일단 봉투나 보자기에 싸놓고 몇달후에 풀러봐요. 거의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정리전문가가 추천하는 방법은 옷을 쌓아두고 필요한것만
골라서 옷장에 걸어두라고 하더라구요. 나머지는 버릴것 기부할것 팔것으로 나누어 정리하구요.
그게 가장 확실한 정리법 이라고 하네요.
몇년동안 안입은 옷들은 그냥 미련없이 다 버립니다
내년에도 못입을거잖아요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옷이 혹여라도 있다면 추리고 추려서
그것만 따로 보관할수도 있는데 결국엔 버리게 되니까 왠만함 거의 다 버리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