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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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미술 공모전 수상 이력도 허위 의혹
1995년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 수상 적었지만
당시 당선자 명단에 ‘김건희’, ‘김명신’ 없어
김씨는 이같은 이력서를 제출한 뒤 한림성심대(당시 한림정보산업대)에 임용되어 2001년 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컴퓨터응용과 강사로 근무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71882?sid=102
1. ..
'21.12.16 10:37 AM (1.233.xxx.22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71882?sid=102
2. 쓰레기
'21.12.16 10:38 AM (218.148.xxx.78)니남편 데리고 꺼져라
3. ..
'21.12.16 10:38 AM (1.233.xxx.223)끝이 없이 나오네요.
4. 인생이
'21.12.16 10:38 AM (122.32.xxx.124)인생 자체가 거짓... 살아있는 사람 맞나요?
5. ...
'21.12.16 10:38 AM (211.39.xxx.147)윤석열은 뭐하냐? 쓰레기 같이 안치우고.
6. 스칼프인지
'21.12.16 10:39 AM (223.38.xxx.169)그 상도 수상자가 아니라던데 또 있나요?
7. 아니
'21.12.16 10:39 AM (211.186.xxx.33)영부인후보가 사기꾼...
8. 도대체
'21.12.16 10:40 AM (223.38.xxx.169)토탈 몇건이나 되나요?
표창장이 4년형이면 이건 합산??9. 최은순김건희
'21.12.16 10:40 AM (211.39.xxx.147)사기와 위조가 인생의 맛이더라.
윤석열 호구.10. ..
'21.12.16 10:40 AM (1.233.xxx.223)이제 진짜가 있긴 한지 의심됨
11. 00
'21.12.16 10:41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메타버스 인간
12. 돋보이려고
'21.12.16 10:41 AM (123.213.xxx.169)이것도 썻다고 하겠지..돋보이려고... 정직한 서류가 있기는 한가??
13. 과연
'21.12.16 10:41 AM (112.154.xxx.39)저많은허위 경력 위조 장모 허위 잔고증명서 조작등등
검사사위 없었음 간 크게 저많은걸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결혼전이라면 검사 누구랑 동거하면서 저렇게 간크게 조작하고 거짓으로 증명서 만들어내고
결국 더 해먹기위해 검사사위 들인거고?
윤두환 말하는것 보니 모르긴 뭘 몰라
검사지위 이용해 다 덮어준거지14. ...
'21.12.16 10:42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윤석렬이 불쌍할 지경.
부인이 저 정도로 조작, 사기치고
학력 위조한 경우에는
가정법원에서도 이혼 진행시키지않나...15. 이런데도
'21.12.16 10:42 AM (223.38.xxx.236)찍겠다고 아래글같이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런 허위 사실은 포용이 된다는 걸까요?
거기다 사과도 아니고 사과의향있다는건 뭔지
그것도 지지자들은 이해 가능한거죠?16. 사기 인생
'21.12.16 10:42 AM (175.196.xxx.92)와... 이건 리플리보다 더하네.
까면깔수록 추악하고 추잡스럽네...17. 헐
'21.12.16 10:42 AM (182.216.xxx.172)굳이 애써서
진짜 스펙 만들어 가는
젊은이들 좌절하겠네18. 쌍으로
'21.12.16 10:43 AM (221.158.xxx.109) - 삭제된댓글얼마나 국민을 개 돼지로 알면 사과는커녕 인정하지도 않는지
19. ...
'21.12.16 10:43 AM (220.84.xxx.174)참 열심히도 간절하게! 살았네요
위조하고 사기치고
남의 자리 뺏으면서...
ㄷ ㄷ ㄴ20. …
'21.12.16 10:44 AM (220.76.xxx.200) - 삭제된댓글윤석열이 불쌍하대
진짜 시녀가 나타났다!!!!21. 쥴리 대단
'21.12.16 10:44 AM (125.181.xxx.213)김씨가 수상 이력을 적은 전후인 1994년, 1996년 미술세계대상전 입상자 명단도 확인했지만, 김씨의 이름을 확인할 수 없었다. 미술세계대상전은 1984년 창간한 미술 전문잡지 가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미술계 안팎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통했다. 특히 1990년대 당시엔 지역 미술계에서 영향력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이같은 이력서를 제출한 뒤 한림성심대(당시 한림정보산업대)에 임용되어 2001년 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컴퓨터응용과 강사로 근무했다.
김씨는 1995년 당시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을 받은 사실이 있냐는 의 질문에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안 나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변했다.
권위있는 대회 상받은것도 기억안난대
미술세계대상전은 1984년 창간한 미술 전문잡지 가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미술계 안팎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통했다.22. 김건희
'21.12.16 10:44 AM (210.100.xxx.58)참 열심히살았네
지저분하고 더럽게23. ㅡㅡ
'21.12.16 10:45 AM (223.38.xxx.44)살아온 모든 것이 거짓이군요
얼굴도 싹다 갈아엎을 정도로
숨기고픈게 넘나 많은 무서운 사연 많은 여자네요24. 진짜를 찾아라.
'21.12.16 10:50 AM (61.105.xxx.165)나이가 젊으니
무릎관절은 진짜 자기뼈겠죠?25. .....
'21.12.16 10:53 AM (115.139.xxx.169)그냥 한마디로 전문 사기꾼이네.
26. 감옥가자
'21.12.16 10:57 AM (1.177.xxx.76)윤짜장이 호구??
그런 녀ㄴ인줄 이미 다 알고 결혼한 놈인데 무슨 호구 ㅋ
대통 후보가 될줄 꿈에도 생각 못하고 선배가 먹다 버린 썩은 고기 냉큼 삼켰다가 호되게 당하는 중이구만 ㅋ27. 압색
'21.12.16 10:59 AM (221.161.xxx.81)69번만하자!!
28. 어디
'21.12.16 11:02 AM (211.178.xxx.253)ㅆㄹㄱ같이 산 것들이 청와대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나라망신
29. 둘 중 하나
'21.12.16 11:08 AM (223.38.xxx.60)죄의식이 전혀 없어서 김건희 죄를 못느낌
부창부수
아니라면 몸과 영혼을 지배당해서
분별력이 사라짐
그런 아내와 사는 것 자체가 ㅜ30. ㅇㅇ
'21.12.16 11:11 AM (110.12.xxx.167)리플리 증후군 증세가 심각
드라마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네31. 사기.위조가 관행
'21.12.16 11:19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평생 짜가.사기 집구석 아닌가
위조도 관행이고...
썩을열아. 쩍벌아
개뻔뻔집구석 그만 꺼져주길32. 남자는
'21.12.16 11:34 AM (223.38.xxx.244)마누라가 저런 인간인지 과연 몰랐을까
33. 대다나다
'21.12.16 12:07 PM (112.157.xxx.2)전부 사기케
거짓과 위선으로 쌓아 올린 인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