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전까지 공작이네 거짓이네하던 죔빠들

[누구냐]

이젠 도박이 뭔 문제냐고
태세전환 보소.
탈룰라급이여

이런 거 보면, 알바들은 지시 받기 전까지 대기할텐데
자발적 시녀들이 저런 꼴

[저거]

쉴드치느라
20대는 다한다고
자기조카도 한다고
20대 욕보이고 자기조카 욕보이는게 이재명지지자들

[ㅇㅇ]

자식문젠데 사과했으면 됐지 끝~~~~~

막산파 광신도 평균 수준일 뿐입니다.

[누구냐]

그니까요

장제원 뭘로 까냐 이제?

[이재명아들]

1000만원 이하 벌금이라던데
반드시 죗값받고!!!

김건희는 사항이 매우 심각하니 수사받고 처벌받아야함

이재명의 사과는 제대로 된 사과네

[날카로우시네]

이젠 도박이 뭔 문제냐고
태세전환 보소.
탈룰라급이여

이런 거 보면, 알바들은 지시 받기 전까지 대기할텐데
"자발적 시녀들이 저런 꼴"
Xxxxxxx2222

[ㅇㅇ]

‘이기고싶다’는 또 2019년 5월 서울 신촌에 있는 불법 도박장을 방문했다는 게시글도 올렸다. 이후 같은 해 6월에는 경기도 분당에 있는 도박장을 시작으로 열흘에 걸쳐 ‘오프(도박장) 후기’를 시리즈로 올렸다. 그중 한 게시글에는 “매번 오프 가는 곳이 바뀐다. 압구정, 건대, 왕십리, 신림, 분당 바꾸면서 다닌다” “같은 곳 자주 가면 긴장감이 사라져서 루스(느슨)해지고 내 에지(날카로움)가 사라진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는 열흘간 도박장에서 536만원을 땄다고 자랑했다.

‘이기고싶다’는 또 포커 외에도 금액 제한이 없는 불법 ‘파워볼’ 홀짝 게임에서 500만원을 잃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올리면서 스스로를 ‘도박 중독자’ ‘도박꾼’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2019년 5월에는 “회사에서 여유 있을 때 (온라인 도박을) 하려고 했는데 상사랑 대화하다가 (모니터) 화면에 (온라인 도박 팝업창이) 떠서 서로 당황했다”고 적기도 했다.

[그런수준이니]

막산이를 지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