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당은 김건희 게임산업협회 경력관련
"김건희 '무보수 비상근 이사'는 명예직…상근 직원과 교류 없어"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게임산업협회근무자 그 누구도 김건희와 일 한 적도 본 적도 없다는 대응책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건희는
"같은 건물에서 협회 관계자들과 친하게 지냈다. 이들을 내가 몸담았던 학교특강에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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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는 확실히 거짓말. 아니면 둘 다 거짓말..에라이
국민의힘이 덮으려 포장하려 애쓰네
주가조작의혹 사기 기자 협박
검찰당 국힘 대선후보 와이프 수준
절대로 노노노~
인격 파탄자 재명이나
의문투성이 건희씨나
결혼 전이든 후든
사람성향 쉽게 못고침~
저런것들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 절단남
박지원이 그랬죠
"터진 입을 누가 막아요'라고..
저렇게 살아와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아서 하고픈 말 다 하는거예요.
저 여자 입 못막습니다. 캠프에서 그렇게 말려도 전화받고 오빠하는 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