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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부분 3차는 무서워서 안 맞는 듯

.. 조회수 : 6,662
작성일 : 2021-12-15 10:07:56
https://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

3차 접종률이 14퍼센트 정도 밖에 안 됨.
2차는 81퍼센트인데.
다들 눈치채고 몸 사리는 듯.
IP : 108.180.xxx.68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5 10:08 AM (108.180.xxx.68)

    https://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

  • 2. ...
    '21.12.15 10:09 AM (203.142.xxx.241)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으니 접종률이 없는거지...내주변은 다 예약해서 기다리고 있다...

  • 3. 리슨도
    '21.12.15 10:09 AM (210.117.xxx.142)

    그쵸, 직업때문에 어쩔수 없이 접종하죠.
    무섭고 싫은건 저도 마찮가지...ㅠ.ㅠ

  • 4. . .
    '21.12.15 10:10 A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저도 월욜, 그저께 연락와서 금욜로 예약했는데용.
    얼마안됐잖아요.

  • 5. 쓸개코
    '21.12.15 10:10 AM (218.148.xxx.204)

    뭘 눈치챘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제 주변은 3차는 안 맞겠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대부분 맞아요,.

  • 6. ...
    '21.12.15 10:10 AM (203.142.xxx.65)

    제 남편 지난주 맞았고 저도 곧 맞을 예정 입니다

  • 7. ...
    '21.12.15 10:10 AM (125.137.xxx.77)

    남편은 이번 주말에
    저는 담달에 맞을겁니다

  • 8. ...
    '21.12.15 10:11 AM (223.38.xxx.198)

    잔여백신 으로 엊그제 부스터 접종헸고 지인들도 많이 맞았어요

  • 9. 아닌데
    '21.12.15 10:11 AM (183.103.xxx.30)

    제주위는 다맞으려고 대기중
    이직 3개월. 된지 얼마 안되서 그래요
    저도 며칠 지나야 3개월 이네요

  • 10. 원글이
    '21.12.15 10:12 AM (119.196.xxx.131)

    눈치 없는거 부터 눈치좀 채시길..

    주변 줄줄이 예약하고 기다리고
    시간 많은 사람들은 죄다 노쇼 가더만..

  • 11.
    '21.12.15 10:12 AM (211.218.xxx.114)

    저 맞았어요
    이제시작인데 무슨
    남편 시댁식구 다맞았어요

  • 12.
    '21.12.15 10:13 AM (220.117.xxx.67)

    주변 다 맞는분위기인데
    신기하네요

  • 13. 이해력이...
    '21.12.15 10:1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3차 접종 시작된지 1년이 되었나요???

    어쩜 이해력이 이렇게 없으신가요...

  • 14.
    '21.12.15 10:13 AM (121.160.xxx.11)

    이제 시작인데요? 저도 며칠전에 잔여백신 잡아서 맞았어요.

  • 15. 아니요
    '21.12.15 10:14 AM (222.103.xxx.52)

    서로 일찍 빨리 맞으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 16. 1.2차때
    '21.12.15 10:14 AM (113.199.xxx.140)

    고생한 사람은 안맞는 분위기고
    무난히 지나간 사람은 맞는거같아요

  • 17. 11
    '21.12.15 10:14 AM (121.148.xxx.118)

    3차 맞고싶어도 내년 1월에나 맞을수 있는데 무슨소린지

  • 18. ㅇㅇㅇ
    '21.12.15 10:14 AM (222.238.xxx.18)

    여기 말해보니
    알아서 하세요

  • 19. oo
    '21.12.15 10:14 AM (14.52.xxx.196)

    아니
    날짜가 아직 3개월이 안되었으니
    여유있어 예약 안하고 있어요

    별걸 다~

  • 20. ..
    '21.12.15 10:14 AM (223.38.xxx.69)

    전 지난 금욜 잔여백신으로 맞았고 남편은 이번 금욜
    주변 대부분 예약하는 분위긴데
    이런 글 쫌 웃기네요

  • 21. .....
    '21.12.15 10:15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온라인에서 이러지 말고
    병원가보세요.
    3차 맞으러 온 사람들 많아요.
    1.2차 때도 온라인에서나 부작용으로 난리였지
    사람들 다 맞았어요. ㅋㅋㅋ

  • 22. 유리
    '21.12.15 10:16 AM (124.5.xxx.252)

    접종 예약 받은지 얼마 안됩니다.
    저희 가족 대학생까지 다 내일 부스터샷 맞아요.

  • 23. 3차
    '21.12.15 10:16 AM (158.140.xxx.227)

    저랑 남편 맞았네요. 부모님들도 맞으시려고 하고요. 제가 사는 나라는 코로나가 얼마나 환자의 뇌와 장기를 파괴하는지가 잘 알려져서, 혹시 백신 부작용이 있어도 코로나 걸리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코로나는 낫고ㅠ나서도 그 휴우증이 평생 간다잖아요. 심지어 무증상자조차 폐가 석회화되는 마당에...

  • 24. ......
    '21.12.15 10:16 AM (211.221.xxx.167)

    온라인에서 이러지 말고
    병원가보세요.
    3차 맞으러 온 사람들 많아요.
    1.2차 때도 온라인에서나 백신 불안 조성하며 난리였지
    사람들 다 맞았어요. ㅋㅋㅋ

  • 25. ..
    '21.12.15 10:16 AM (108.180.xxx.68)

    맞겠다는 분들은 백신 맞고 부작용이 없었나봐요?

  • 26. ..
    '21.12.15 10:17 AM (39.115.xxx.132)

    저도 2차 11월에 맞아서
    내년 2월에나 맞을수 있어요

  • 27. 000
    '21.12.15 10:18 AM (14.45.xxx.213)

    3차 자신있게 맞으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화이자 1차 맞고 넉달 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2차도 못맞았네요. 어디 가지도 못해요. 100미터도 못걸어요. 숨차고 맥박이 150까지 솟고 어지럽고 흉통 두통... 혀는 넉달째 구내염같은 이상한 느낌.. 2차 맞았으면 죽었을 테고 아마도 코로나 걸려 죽는 거 보다 확률도 크고 시간도 빨랐을 듯요.

  • 28. 눈치챙겨
    '21.12.15 10:18 AM (124.56.xxx.220)

    1,2차 맞은 병원에서 3차 예약하려고 하니 죄다 예약이 꽉 차서 예약 불가 랍니다.
    1,2차때 처럼 예약 첫날 했어야 했는데 ㅠㅠ 3차는 여유있겠지 싶어 다음 날 예약 하려 했더니 예약불가..
    여기는 잔여도 거의 본적이 없어요 요즘 매일 잔여백신 체크 합니다.

  • 29.
    '21.12.15 10:18 AM (116.42.xxx.47)

    시기가 안되어서 안한거지
    주변 다 3차접종 기다리고 있네요

  • 30. ...
    '21.12.15 10:18 AM (118.235.xxx.177)

    서로 일찍 맞으려고 병원에 사람많아요
    카더라 쓰지말고 눈으로 확인 좀.

  • 31. 그럼
    '21.12.15 10:19 AM (211.218.xxx.114)

    원글님 부작용없었어요
    팔만 아팠어요
    님도 빨리가서 화이지로 예약하세요
    늦게가면 화이자도 없어요
    있을때맞아요
    나중에 화이자로 안주고 모더나
    맞게해주냐고 징징거리지말고
    그나마 있을때

  • 32. ...
    '21.12.15 10:20 AM (112.144.xxx.137)

    저희 5식구 초등학생 막내빼고 모두 2차접종 완료했고 3차 시기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고딩도 잘맞는데 뭐가 무섭나요?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생각하면 무서워서 차는 어떻게 타세요?

  • 33. 윈글님
    '21.12.15 10:20 AM (223.38.xxx.83)

    은 우리나라 언론을 믿으세요?
    외국언론을 찾아읽어보세요
    그들은 어찌 애기하는지
    지들은 다 접종하면서 기사에는
    부작용만 애기하는 놈들이죠
    백신안맞은 기자 찾기가 더 힘들거요

    저의 국짐당골수지지자 양가부모
    3차까지 다 맞으셨고
    제병원다니는딸 남편 이번달안에
    다 맞아요
    의사들이 백프로 다 거부한다면
    사실이겠지만 현실은 거의 다 맞습니다 ㅋ

  • 34. ..
    '21.12.15 10:20 AM (108.180.xxx.68)

    팔만 아팠다면 운이 좋았던 거죠.
    3차도 괜찮을 거라는 법도 없는데.

  • 35. ..
    '21.12.15 10:20 AM (125.184.xxx.69)

    지난 목욜 잔여백신으로
    남편과 같이 맞았어요
    아제 1,2차 3차는 모더나
    맞은 부위가 붓고 아프고
    약간의 미열정도 있었어요

  • 36. 3차 접종자
    '21.12.15 10:21 AM (217.149.xxx.165)

    작업때문에 동료들 다 3차 접종.
    백신 부작용 한 명도 없음.

    2차 맞은 사람들은 백신 거부감이 없어서 3차도 맞음.

  • 37. ㅇㅇ
    '21.12.15 10:21 AM (183.100.xxx.78)

    이제 시작인데..
    부스터샷 맞지말라고 선동하는 것도 아니고 참..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부작용이라고 해봐야 근육통이고 열 좀 나는 거에요.
    그거 싫다고 코로나 걸릴 위험에 노출되겠어요?


    부스터샷 맞아야 오미크론에 대항할 수 있어요.
    맞을 수 있는 제일 빠른 날인 12/29일에 가서 맞아요.

  • 38. 저 맞았는데
    '21.12.15 10:21 AM (112.167.xxx.206)

    화이자였고, 당일 맞은곳만 아파 옆으로 자는데 불편한 정도였지 다른증상은 없었어요
    맹장염인데 마취로 죽을 걱정하여 수술을 미루지 않고,
    놀러가는데, 교통사고 걱정하여 포기하지 않듯이
    저는 맞아라 하여 어느회사건지도 물어보지 않고 당일 찾아가 맞았어요.
    마음이 편해요

  • 39. 쓸개코
    '21.12.15 10:22 AM (218.148.xxx.204)

    저도 2차 맞았을때 몸이 부대끼고 머리가 좀 무겁고 팔 맞은 부위가 몇일 아팠다 뿐..
    걷지도 못했다는 분은 지금도 그러신가 궁금해요.

  • 40.
    '21.12.15 10:23 AM (121.183.xxx.61)

    3개월이 지나야 맞던가 하죠. 뭐 이런것도 누군가의 설명이 필요합니까?

  • 41. 윈글님
    '21.12.15 10:23 AM (223.38.xxx.83)

    조선민국에 어울리는 댓글들이 여럿 있네 ㅋㅋ
    해외에서 칭찬하는 방역 대책을 우리 국민들이 앞장서서 까고 있지를 않나
    백신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늦게 들여오고 늦게 접종한다고 난리쳐서 어떻게든 끌어와서
    백신 접종시켰더니 부작용이 어쩌구 백신패스가 어쩌구 난리치지를 않나
    2년 가까이 코로나로 국민들이 지치고 자영업자들 죽게생겼다며 해외에서도 위드코로나 위드코로나 하니
    우리도 좀 풀자해서 풀었더니 개망나니처럼 날뛰고 나이지리아 같은데 선교나 여행을 처가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걸리지를 않나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이런 역대급 전염병은 처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답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들 하자는대로 말해도 처 듣지도 않으면서 무슨 대책만 내놓으면 다 불만불만 난리를 치는데
    뭐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하니.... 그냥 백신이고 백신패스고 나발이고 집에 처 나오지를 말던가
    백신도 안맞은 사람들이 돌파감염이니 부작용이니 더 말이 많은거 같으니 기가 찬다
    맞은 70~80% 국민들만 바보 만들고 자기들은 깨어있는것마냥 뿌듯해하고 있으니 ㅉㅉ

    이댓글이 전공감이갑니다
    백신부작용있죠
    양약을 비롯해선 약이란건
    다부작용 있어요
    하지만 그 부작용을 뛰어넘을
    작용이 있으니 맞는겁니다
    님은 부작용만 찾아보지마시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걸린 상황과 어찌 아팠는지를 찾아보고
    선택하세요 그래야 어찌되든 후회없겠죠

  • 42. 뭐래
    '21.12.15 10:2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병원가보세요
    아주 잔여맞으러 꽉꽉 차있어요
    어제 울 남편 잔여맞고 왔는데 어땠냐 물어보니 아주 백신 대기자들로 만원이었대요
    모더나 맞았는데 3차는 열도 안나고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네요

  • 43. 윈글님
    '21.12.15 10:23 AM (223.38.xxx.83)

    울 남편은 걸려서 죽다살아온
    동기보고 꼭 맞아요

  • 44. 흠..
    '21.12.15 10:2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서 다 맞는다면서요.

    그리고 저도 2차 맞았는데 3차 고민중인데요?
    내년 5월이 육개월되는데 그 동안이면 얼추 부스터 샷 결과 나오는거 보고 맞으려구요.

  • 45. ㅇㅇ
    '21.12.15 10:25 AM (118.235.xxx.226)

    저는 의료기관 종사자라서 남들보다 조금 이른 지난주 토요일이 맞았어요.
    저희 병원은 의사 간호사 모두 3차 접종이 끝났습니다. 일부 아프다는 분도 계셨지만 전반적으로 12차보다는 낫다. 심지어 반 정도는 아무렇지 않다고.
    저는 몸살기 있었어요.

  • 46.
    '21.12.15 10:25 AM (125.181.xxx.225)

    예약하라는 문자 이제받아서 이제 하는데 무슨~
    병원에 접종자들 줄지어 기다리고있던데
    뭔 엉뚱한소리를 하는지

  • 47.
    '21.12.15 10:26 AM (121.165.xxx.96)

    이런글 한심 3차를 한꺼번에 맞아요 1.2차도 8.9개월동안 맞은거고 3차는 맞기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그리고 하루 70만명씩 맞으니 많이 맞는건데 이런글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올리는건지

  • 48. 그렇게
    '21.12.15 10:27 AM (211.218.xxx.114)

    팔만 아픈게 운이좋았던거라고
    비꼬는거보니 맞고싶지않고
    맞는거 반대하는분이시네
    그냥맞지말고
    동굴생활하세요
    다아 맞았어요
    안맞고 사망하는 확률이 더높다죠

  • 49.
    '21.12.15 10:28 AM (121.165.xxx.96)

    원글 1.2차도 안맞았죠

  • 50. 초유의 질병
    '21.12.15 10:29 AM (223.39.xxx.131)

    저라도 3차든 4차든 예정되는대로 맞아서 후세에 안정된 질병대책을 세우는 통계에 도움이 되고싶어요.
    저나 우리 아이들이 소아마비나 천연두 없이 사는 게 당연한 것도 이전에 누군가 공포에 떨며 주사를 맞아줬기 때문이죠.
    지금은 그런 시대도 아니고요.

  • 51. ...
    '21.12.15 10:29 AM (108.180.xxx.68)

    https://www.youtube.com/watch?v=xscTOP6Qy24

    코로나 부스터샷 맞은 의사와 안 맞은 의사

  • 52. 시작되자마자
    '21.12.15 10:29 AM (1.230.xxx.102)

    시작되자마자 두 자리수 찍었는데 굉장히 빠르게 맞으려는 사람이 많은 거죠.

  • 53. 난 29일
    '21.12.15 10:30 AM (110.35.xxx.66)

    82 맞고싶다

  • 54. 못된심뽀
    '21.12.15 10:30 AM (223.62.xxx.252)

    ..
    '21.12.15 10:20 AM (108.180.xxx.68)
    팔만 아팠다면 운이 좋았던 거죠.
    3차도 괜찮을 거라는 법도 없는데.

    ——————
    팔만 아팠다니까 기분이 별론가보네
    3차는 안 괜찮길 바라나봄
    원글 심뽀 그렇게 쓰지 마요. 다 그거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 55. 뭔소리
    '21.12.15 10:32 AM (119.69.xxx.110)

    제 주위에 다 맞았고 예약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군대 첫휴가 나온 아들도 맞고 들어가고요

  • 56. 부작용
    '21.12.15 10:34 AM (158.140.xxx.227)

    원글님
    전 백신 부작용이 길었던 사람이에요. 1차는 며칠 피곤하고 말았지만, 2차는 거의 4개월동안 극심한 피로, 어지럼증, 가벼운 운동이나 집안일에도 쉽게 지침등으로 일상 생활이 힘에 겨웠어요. 그런데도 3차를 맞았습니다. 왜냐고하신다면,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백신 부작용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에요. 저는 평생을 코로나로 인해 호흡 곤란, 후각 미각 상실, 뇌 손상을 겪으며 살 용기가 없어요.

  • 57. ..
    '21.12.15 10:34 AM (108.180.xxx.68)

    영상에 나온 것처럼 백신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해줘야 하는데
    국익을 위해 개인의 두려움이나 위험도 감수하라는 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죠.

  • 58. ..
    '21.12.15 10:34 A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40대는 2차접종끝낸지 기껏 한두달일텐데요..

  • 59. 뭔 개소리
    '21.12.15 10:34 AM (125.177.xxx.53)

    제주위 60-70대 부모님들 전부 3차 맞고 계세요
    50살 미만 선배들은 아직 2차 맞은지 세달이 안돼서 날짜 기다리고 있고요
    원글님 주위분들이 이상한 거에요

  • 60. 부작용이
    '21.12.15 10:36 AM (183.103.xxx.30)

    심하면 무섭고 두려울겁니다
    마스크 꼼꼼히 쓰시고 오출자제하고 소독 잘 하세요
    그래야 코로나 안옮고 또 안옮기겠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부작용이 조금 있긴한데 맞기로 했습니다.

  • 61.
    '21.12.15 10:37 AM (121.165.xxx.96)

    백신에 대한 두려움 3차까지 맞은 사람들은 없어서 맞았겠어요? 다 두려워요. 근데 안맞은사람들이 지들만 잘난양 오히려 맞은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부작용 공포심 일으키게 하니 문제 그러면서 누릴껀 누리겠다고 백신패스 불만 갖고

  • 62. ㅇㅁ
    '21.12.15 10:37 AM (218.235.xxx.95)

    와 속도 빠르네요
    시작한지 얼마안된거 아닌가요?

  • 63. .....
    '21.12.15 10:38 AM (210.100.xxx.228)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걸까요?
    제 주변은 다 맞거나 예약하고 대기중이예요.

  • 64.
    '21.12.15 10:38 AM (121.165.xxx.96)

    12세이상도 50퍼이상 예약이라던데 안맞고 부작용타령이나 하는 사람들도 참

  • 65. 부스터예약
    '21.12.15 10:39 AM (115.164.xxx.2)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소리?
    기레기세요?

  • 66. .,.
    '21.12.15 10:45 A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대깨지지자들 총출동 화력쏘네요ㅎㅎ 아침부터열일
    실제로 2차까지맞고 부작용 심했던사람들많고 그런사람들은 거의 안맞겠다하더라구요
    직장에서 눈치보여어쩔수없이 맞아야하는사람들 빼구요
    백신이 효과없는 물백신인주제에 부작용만 엄청나다는거 이제다들학습효과로 안거죠

  • 67. 엄마되기
    '21.12.15 10:45 AM (59.16.xxx.139)

    2차 맞은지 아직 3개월이 안되서 못 맞고 있는대요
    저도 82 맞고 싶어요.

  • 68. 올드랭사인
    '21.12.15 10:46 AM (223.39.xxx.131)

    12월31일 5시 막타임에 3차 예약했어요.
    걸리더라도 중증환자 되어 국가의료체계에 부담될일은 없기를.

    그래서 맞는거예요 원글아줌마야

  • 69. 3차접종
    '21.12.15 10:46 AM (58.122.xxx.157)

    우리동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니던 병원 예약하려 해도 계속 통화중이든데요.
    좀 먼 다른 병원에 예약하고 맞았어요.
    생각보다 많구나 했는데...

  • 70. 나옹
    '21.12.15 10:46 AM (211.36.xxx.22)

    3차 예약 진작에 했어요.
    이 원글이 1차 2차도 안 맞았을 듯 222

  • 71. .....
    '21.12.15 10:47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주옥순 추종하는 태극기나
    기생충 같은 거 믿는 머저리 들이나
    백신 불안 조성하는
    극우 유투버 보고 대깨 타령하겠죠.
    님 말대로라면 3차 맞는 대부분이 대깨겠네요?
    얼마안되는 태극기는 나대지말고 찌그러져 있어요

  • 72. ...
    '21.12.15 10:53 AM (125.132.xxx.214)

    부모님 3차 맞으러 모시고 병원 갔는데 사람 많더라구요.

  • 73. ...
    '21.12.15 10:54 AM (182.231.xxx.124)

    3차 4차 5차 맞는다는사람들
    윤석열 대통령되고 4차쯤 맞으라면 촛불들껄요 ㅎㅎ
    온갖 백신부작용기사 다 끌고와 백신이 우리 죽인다고 태세전환 확 바뀐다에 손목검
    어서 어서 맞으세요 그렇게 좋은거 나만 맞으면 안되니 부모 형제 자식까지 싹다 끌어다

  • 74. 카페바움
    '21.12.15 10:55 AM (14.33.xxx.236)

    저랑 남편 24일로 예약했어요..
    제 주변 분들도 모두 3차 예약 완료.

  • 75. 디씨나
    '21.12.15 10:55 A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드나들다 쓰레기 하나들고 와서 흐뭇한 원글. . ㅉㅉㅉ

  • 76. ..
    '21.12.15 10:58 AM (218.155.xxx.56)

    3차 시작한 지 얼마 안됐고
    예약중인 사람 많아요.
    저도 이번주 금요일 예약입니다.

  • 77. 줄리
    '21.12.15 11:00 AM (183.98.xxx.81)

    내일 맞으려고 예약했는데요? 제 주위 다 예약한다는 얘기 뿐이던데.
    딱히 코로나 이겨낼 방법도 없으면서. 백신 맞고 마스크 잘 끼고 거리두기. 이 정도가 지금은 최선 아닌가요?

  • 78. 쓸개코
    '21.12.15 11:00 AM (218.148.xxx.204)

    윤석열이 대통령이라고 왜 안맞아요? 윤석열이 직접 개발하는것도 아닌데?ㅎ

  • 79. 아뇨?
    '21.12.15 11:0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아직 기간이 안되서 기다리고있는데요? 부모님은 3차접종 다 하셨구요

  • 80. 물론
    '21.12.15 11:00 AM (211.57.xxx.63)

    부모 자식 부부 싹다 맞을겁니다

  • 81. ㄴㅁㅋㄷ
    '21.12.15 11:01 AM (116.122.xxx.106)

    하루라도 빨리 맞을려고 예약 안하고 오늘 잔여백신 맞고 왔어요

  • 82. ㄴㅁㅋㄷ
    '21.12.15 11:02 AM (116.122.xxx.106)

    병원가니 환자보다 백신 맞으러 오는사람이 더 많던대요?

  • 83. ...
    '21.12.15 11:12 AM (182.231.xxx.124)

    광우뻥때 소 쓰러지는 영상 끌고와 정부가 국민죽인다고 유모차 끌고나오고 아주 생쇼를 하는 선동의 대가들이
    국힘당이 정권잡으면 이젠 또 뭘로 선동을 하겠어요
    백신으로 죽은사람 부작용당핸 사람들 위하는척 또 거기로 붙겠죠
    지금은 문재인정권이니 딱 모르쇠로 일관하지만
    광우뻥 생각하면 지금도 코메디
    미국소 아니면 소고기 사먹을 수입도 안되는 집단들이 미국소가 어쩌고 선동에 놀아난거 생각하면
    국민소득 90프로가 200만원 겨우 넘는다는데 미국소아니였으면 소고기가 먹고 살았겠어요 솔직히
    여기도 대기업만 다녀도 잘사니 어쩌니 소리하는거보며 경제수준 뻔한데

  • 84. ...
    '21.12.15 11:14 AM (182.231.xxx.124)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은 정부가 맞으라는데로 계속 백신 맞아서 임상실험 동참했으면 좋겠어요
    2차까지 맞았는데 현재 8천명이면 3차까지 맞아주면 2만명은 가뿐히 넘을거 같은데요
    분발해주세요 코로나확진자 폭발을 위해 !!!

  • 85. dd
    '21.12.15 11:20 AM (61.74.xxx.115)

    친구는 다음주 월요일 맞기로 예약했다 하고, 저는 12월까지 끝내야 할 일이 있어 1월 들어가서 맞으려 합니다.
    대신 12월은 아무도 안 만나고 집에서만 일하고 걷기만 하려고요.

  • 86. dd
    '21.12.15 11:21 AM (61.74.xxx.115)

    맞든 안맞든 각자 판단이죠.
    맞는다고 안 맞는다고 비꼴 일 아니에요.

  • 87. ㅇㅇㅇ
    '21.12.15 11:24 AM (211.247.xxx.115)

    이상하네요.
    70대 중반으로 제 주변은 다 맞았어요.
    저는 일주일 예약인데 쪼매 아프겠지만
    꼭 맞아야 한다고 강요를???? 하네요.
    저도 물론 맞을 계획이구요..

  • 88. 접종예약
    '21.12.15 11:28 AM (175.192.xxx.113)

    83세 시어머니 접종했고
    고3아들 우리부부 다 예약했어요^^

  • 89.
    '21.12.15 11:33 AM (59.11.xxx.216)

    2차 맞은지 3개월 안되어서 대기중

  • 90. 의사인
    '21.12.15 11:34 AM (221.158.xxx.16)

    남편 이미 맞았고
    저도 다음주에 맞아요.
    백신 선동 좀 그만

  • 91.
    '21.12.15 12:08 PM (175.118.xxx.62)

    부작용 없으니 3차 맞는다는거겠죠..
    남편 2차맞고 부작용와서... 부스터 안맞을거래요...
    아직까지 아픈데 3차 주사 맞겠다는 사람이 미친거죠 ㅎㅎㅎㅎ
    3차 맞고 끝도 아니라 4차 5차 6차.. 목숨갖고 그때마가 실험할일 있나요..
    그런데 부모가 맞고 부작용 있음 아이도 그럴 확률이 있는게 아닌지..
    그래서 걱정입니다....

  • 92. 아뇨
    '21.12.15 12:13 PM (112.164.xxx.154) - 삭제된댓글

    월요일 동생 부부 맞았고
    어제 남편 맞았고,
    금요일 저 맞아요
    저는 1차, 2차에 너무 아폈어서 금요일 맞아요, 토,일 쉴려고요
    아들은 대학생인데 1월에 맞으라 할거고요
    안 맞고 걸리면 더 후회할듯해서요

  • 93. 또또맘마
    '21.12.15 12:30 PM (175.213.xxx.196)

    저도 어제 3차 맞고 왔습니다.
    이제들 다 맞기 시작한 3차를 14% 라고 폄하하면 어디서 돈이라도 줘요??
    몇주라도 지나고 나서 접종률 낮으면 까더라도 까야지;;;
    참 해도 해도 너무하네

  • 94. ...
    '21.12.15 1:04 PM (123.111.xxx.201)

    1,2차때는 예약이 나름 쉬웠는데 어제 예약하려고 보니 우리동네는 아예 병원 죄다 예약들 마감이어서 다음주에 겨우 한자리 있는거 예약했는데 뭔소리당가요.

  • 95. waterNfish
    '21.12.15 1:07 PM (39.127.xxx.197)

    3차 맞았습니다.

    백신의 후유증 VS 코로나 걸려서 아픈거

    안걸릴 자신 있으면 안맞으셔도 되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백신 맞는게 실보다 득이 많으니 맞으라고 하는거죠.

    백신이라는게 코로나 약하게 해서 주사하고 면연력 길러주는건데,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린다고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 96. 나만 안맞았어
    '21.12.15 1:26 PM (59.5.xxx.247)

    2차까지 식염수를 맞았나싶게 뻐근함 조차 없었어요
    이러니 3차에 다 나타날까 무서워 안맞으려 했는데
    가족,친척들 포함 주변에 3차 문자 받은 사람들
    저 빼고 벌써 다 맞았네요 문자 받자마자 다들
    예약했나봐요 ㅎㄷㄷ..

    지금 부랴부랴 해도 말일이나 되야 되네요
    예약이 다 찼대요
    내과 근무하는 친한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현실은 너무 많이 몰려서
    힘들어 죽겠다고 난리네요

  • 97. ....
    '21.12.15 1:29 PM (125.191.xxx.148)

    선동이 특기이자 취미인게 만짐당인데 무슨 말씀?
    확진자 만명 얘기하는데 여전히 k방역 읊고 있으세요?
    에라이~

  • 98. ...
    '21.12.15 1:32 PM (180.71.xxx.2)

    남편은 5월 미국에서 얀센접종 후 11월에 추가 접종했구요. 전 9월에 2차 접종했는데 며칠 전 3개월 이후 추가접종 하라고 연락왔어요. 말에 건강검진 예정이라 이후에 접종하려구요.

  • 99. 1.2차멀쩡해서
    '21.12.15 1:59 PM (112.171.xxx.99)

    3차가 두렵다는 건 또 무슨..

  • 100. 저희
    '21.12.15 3:00 PM (112.168.xxx.7)

    양가부모님 다 맞으셨고 저도 이번주 토에 예약잡아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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