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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너무 막말을 해서 힘든데요..

.... 조회수 : 14,973
작성일 : 2021-12-15 03:41:47
.
IP : 118.235.xxx.14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5 3:54 AM (112.214.xxx.223)

    얼마전에는 남친이라면서요?

    저렇게 신호를 줬는데도 결혼했어요? 헐...

  • 2. ....
    '21.12.15 3:56 AM (118.235.xxx.141)

    아 남편이 볼까봐 내용을 조금 바꿧어요

  • 3. ...
    '21.12.15 3:57 AM (112.214.xxx.223)

    제 성기 냄새에 대한 품평 (넌 그렇게 냄새나는 편아니야)
    ㄴ이거 얼마전에 남친이 그랬다고 올렸잖아요


    모유수유한 젓꼭지이다 (전 출산해본 적도 없어요)
    ㄴ진짜 끔찍하네요

  • 4. 샬랄라
    '21.12.15 3:57 AM (211.219.xxx.63)

    도망가야죠

    도망가는 것도 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5. ....
    '21.12.15 3:59 AM (118.235.xxx.141)

    그만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거죠?
    자기는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

  • 6. ...
    '21.12.15 4:01 AM (112.214.xxx.223)

    이혼도 염두하고
    애는 최대한 늦게 낳아요

    원글과 처가 무시하는게 저변에 깔려있네요
    사과 몇번한다고 못 고쳐요

  • 7. ...
    '21.12.15 4:02 AM (112.214.xxx.223)

    ....
    '21.12.15 3:59 AM (118.235.xxx.141)
    그만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거죠?
    자기는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
    ㅡㅡㅡㅡㅡㅡ
    솔직은 개뿔...
    뇌가 없거나 대놓고 무시하거나
    둘 중 하나죠

  • 8. 더런새끼
    '21.12.15 4:16 AM (114.203.xxx.20)

    인간쓰레기 같은데요?
    저 중 하나라도 들었음
    헤어졌어요
    애 생기기 전에 헤어져요

  • 9. ………
    '21.12.15 4:34 AM (112.104.xxx.109)

    때리는 남편도 잘 해줄 때는 잘 해줍니다
    때리고 나서 늘 후회하고 사과하고 다시는 안그런다하지요
    물리적 폭력만 폭력이 아니죠
    언어적 폭력도 심각하게 사람을 망가뜨려요

    남편의 말은 마치 조폭영화에 나오는 생양아치 대사 같네요

  • 10. ....
    '21.12.15 4:45 AM (68.1.xxx.181)

    똥밟았네요. 애 없으면 당장 헤어져요.

  • 11. 아니
    '21.12.15 4:45 AM (217.149.xxx.165)

    뭔 양아치와 결혼하고는 고칠 방법을 물어요?
    남자 보는 눈도 더럽게 없는 본인을 탓하세요.
    저런 말 듣고도 고칠 생각을 하다니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동정도 안가요.
    정상적인 여자는 당장 이혼해요.
    왜 쳐울고 있어요?

  • 12. 정상인
    '21.12.15 4:50 AM (41.73.xxx.78)

    인품이 절대 아니예요
    빨리 결심하고 헤어지세요
    절대 안 바뀌고 님을 병들게 할거예요
    아니 도대체 저런 놈과 왜 결혼을?
    막말 다 적어 놓고 녹음도 해 놓으세요
    자존감 없애고 내 자리를 줄기는 무시하는 말들인거죠
    빨리 탈출하세요 언니들 말 들어요

  • 13. ...
    '21.12.15 4:55 AM (172.58.xxx.196)

    저 말 중에
    어떤거 하나도
    정상이 아닌 수준이예요.
    그런데
    한 사람이 저렇게나 기괴한 말들을 많이 했다구요?!

    위에 어떤님이 댓글에 달았지만
    폭력쓰는 남편도 달 해 줄때는 엄청나게 잘해 줍니다.
    그래야지 여자가 도망가지 않거든요.
    님...정신이 너덜너덜 해지겠어요.
    머리속에서 그 말들이 너울너울 날아다니겠어요.
    정신세계가 피폐해질텐데
    그러구 어떻게 살아요?!
    ㅠㅠ

  • 14. ...
    '21.12.15 4:56 AM (172.58.xxx.196)

    오타 수정합니다.
    달 해 줄 때에는 -> 잘 해 줄 때에는

  • 15.
    '21.12.15 5:07 AM (211.211.xxx.103)

    개쓰레기.
    님 우울증이든 뭐든 큰 병 생기기 전에 안전이별 하세요.

  • 16. ...
    '21.12.15 5:19 AM (211.184.xxx.190)

    저런말들을 평생 할텐데...아이낳지 마세요ㅜㅜ
    저 댓글 달면서 이혼이라는 말 써 본 적 없는데..
    진짜 이혼하시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올듯.
    완젼 비정상이에요.
    저런식의 말 하나라도 들어본 적 없어요
    아무리 부인이어도 성기냄새???? 미쳤어요?????
    저런사람은 본인잘못 인정도 안합니다

  • 17. ....
    '21.12.15 5:23 AM (121.190.xxx.231)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이 나쁜 쓰레기와 헤어지세요 소중한 나의 몸과 마음을 저런 쓰레기의 막말로 더럽히지 마세요. 님은 저런 말을 듣고 참고 살기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예요.

  • 18. 결혼
    '21.12.15 5:43 AM (121.133.xxx.137)

    아직 안했잖아요
    디테일은 표 팍팍나게 쓰면서
    남친을 남편으로 바꾼다고 뭐가 다르다고
    쯧쯧
    이러니까 무시하고 계속 그러겠죠
    대부분은 웃고 넘어간다?
    남자는 쓰레기고 님은 답없어요
    그 남자 절대 님하고 안헤어짐요
    어디가서 저런 쓰레기짓해도 받아줄
    호구여자를 만나겠어요

  • 19. 푸루루
    '21.12.15 5:58 AM (121.141.xxx.211)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제 남편은 아예 칭찬을 하지 않아요.그래서 제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진 상태구요,제가 무가치하게 느껴져서 우울증까지 오더군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장단점이 있다고 남편 장점보고 그냥 삽니다.

  • 20. 그니까
    '21.12.15 6:00 AM (180.230.xxx.233)

    원글님이 원래 저 남자 타입이 아닌거예요. 솔직하게 다 말하는거죠.
    결혼해 같이 살다보면 더 안좋은 모습 많이 볼텐데 그때는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겠죠?
    평생 우울하게 살 일 있어요? 내 모든 걸 있는 그대로 예쁘게 봐주는 사람이랑 결혼해야돼요.

  • 21. 11
    '21.12.15 6:14 AM (27.1.xxx.22) - 삭제된댓글

    님을 완전 창부 취급을 하고있네요.. 창부한테도 저렇게 메너없이 구는 인간이 있을까요.
    나는 원래 옆에 여자 가슴을 주물럭거린다니.. 세상에 그게 남편이 할 소리인가요?ㅠㅠ
    어쩌다 저런 추잡한 인간하고 결혼을 하셨나요.
    그걸 참고 살면서 여기 질문을 하고있는걸 봐도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시고 계신 것 같네요.
    소시오패스한테 먹이로 잡혀온 불쌍한 사슴같네요.
    직장도 있으면 이혼을 하세요. 저 정도의 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저런말을 들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니 응그래 하고 사시는거보면 판단력도, 이혼할 실행력도 없으실 것 같아요. 인생 짧아요. 하나뿐인 기적같은 삶을 죽을때까지 저런놈한테 모욕당하고 가슴 대주면서 사실거에요?
    저 사람이 님의 부모입니까? 왜 생판 상관도 없는 놈한테 멸시를 당하면서 사시는건지..

  • 22. 제발
    '21.12.15 6:35 AM (112.153.xxx.213)

    정신차리고 헤어지세요.
    완전 쓰레기 집합체에요.
    최악이에요.

    나중에는 까스라이팅됩니다.

  • 23. 당산사람
    '21.12.15 6:35 AM (220.120.xxx.176)

    글쓴님, 이 사이트는 글을 수정하시면 본문처럼 줄 사이가 확 커져버리는 버그가 있어요.
    다시 수정 클릭해서 줄 맞춰주시면 정상으로 됩니다.

  • 24. 어휴
    '21.12.15 6:51 AM (58.120.xxx.107)

    쓰레기에 재산도 노리고 있네요.

    "너희 형부는 너네 아버지가 물려 주실 가게보고 결혼한 거다"
    이건 본인생각 같아요,

    글고 웃지 마세요, 막말할 때 정색 빨고 하지 말아라~ 라고 화내도 고칠까말까 한 판에 뭘 웃어요, 웃긴,
    웃음으로 상황을 얼버무리려는 원글과 그걸 최대한 야비하게 이용하며 가스라이팅 하는 남편의 조합이네요,

  • 25. 원글님
    '21.12.15 7:12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나이 많으세요?
    결혼은 해야겠고
    남은 선택지가 그런 인간뿐이라 어쩔 수 없이 하신 건가요?

    어찌 그런걸 남편이라고 결혼해서 살맞대고 사시나요?
    팩트를 알려드릴까요?
    그 새끼 인간쓰레기에요.

    제발 이혼하세요

  • 26. 플랜
    '21.12.15 7:13 AM (125.191.xxx.49)

    평생 들을 자신이 있으면 사시고
    없으면 탈출하세요
    사람 안변합니다

  • 27. 쓸개코
    '21.12.15 7:17 AM (218.148.xxx.204)

    그렇게 얼르고 뺨치기가 반복되다보면 원글님 멘탈은 너덜너덜해질거에요.
    견딜 자신이 있으면 그대로 사시는거고.. 도저히 못 견디겠다 싶으면 결정을 하셔야할 것 같아요.

    "나는 옆에 있는 여자 가슴만지는게 습관이다"
    너무 짐승같아요;; 막말 이상입니다.

  • 28.
    '21.12.15 7:20 AM (175.114.xxx.161)

    본문 줄 간격 수정하세요,
    저 행간의 글을 읽은 님들 대단.

  • 29. 글간격
    '21.12.15 7:21 AM (14.47.xxx.244)

    글간격 장난 아닌데 남편말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놀랬어요
    저런말을 듣고 살다니.....
    미치지않고서야 어떻게 아내에게 저런 말을 하나요
    진짜 인간 쓰레기

  • 30. 쓸개코
    '21.12.15 7:27 AM (218.148.xxx.204)

    아이는 있으세요? 물들까 심히 걱정되는데요..
    그리고 줄간걱은 조정되었는데 하단 공백이 엄청 길어요 원글님.

  • 31. ..
    '21.12.15 7:32 AM (175.208.xxx.98)

    수정하려고 하면 자꾸 얼어서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 32. 어휴
    '21.12.15 8:47 AM (27.160.xxx.177) - 삭제된댓글

    글도 못써..
    줄도 못 줄여..

  • 33. ...
    '21.12.15 10:09 AM (221.148.xxx.40)

    악 이게 모얔ㅋㅋㅋㅋㅋㅋ

  • 34.
    '21.12.15 12:39 PM (211.206.xxx.160)

    헤어지기 전에 이 방법 한번 써 보세요.
    남편이 막말을 하고 나서 사과를 하면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당신이 막말 한번 할때마다 내가 싸대기 한대 날려도 되냐고.
    정말 미안하면 자기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라고.
    그러고나서 싸대기 한대 대차게 올려 붙여 보세요.
    그런식으로 한 열대 맞으면 정신 차리겠죠.

  • 35.
    '21.12.15 12:41 PM (211.206.xxx.160)

    예전에 잠깐 만났던 남자가 열받으면 막말을 해서 결국 좋게 말하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스토커 짓을 하길래
    제가 그 남자 막말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질 낮은 욕을 한 오분간 쉬지않고
    랩 하듯이 했어요.
    저한테 질려서 다신 연락 안 와요. 님도 그 정도 받아칠 수 있으면 하세요.

  • 36. 어휴
    '21.12.15 1:23 PM (221.142.xxx.108)

    댓글보니 남친이 저런 말 한거라고요???????
    님 ㅠㅠ 저거 좋은 사람 아니예요 평소에도 잘해주고 온화하고 저런 말 안하는 사람 많고많아요
    저런 남자랑 헤어지는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아요............. 계획 잘 세워서 헤어지세요ㅠ

  • 37. ///
    '21.12.15 8:25 PM (58.234.xxx.21)

    저희 남편도 좀 버럭질 하는 편이라
    공감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이건 그냥 막말 버럭질이 아닌데요
    이건 그냥 성격의 문제가 아니에요
    사고방식이 너무 저속하고 드러워요
    아이 아빠가 이런 사람인게 괜찮으세요?
    아 진짜 최악이다

  • 38. ..
    '21.12.15 8:30 PM (220.117.xxx.158)

    헤어지실꺼면 빨리 정리하시고..계속 사실꺼면..팁을 드리자면..앞에서 절대 울지마시고 일단 멘탈을 강하게 붙잡으세요.. 그리고 먼저 막말로 공격하면 동시에 더 심한 막말과 상대의 찌질한 약점을 건들이면서..날카로운 비수를 꽂으며 기를 죽이세요..막말은 철저히 막말로 되갚는 수밖에 없어요.. 쌍욕도 적절히 섞어서요..내가 고상하게 참는다고 해결 안돼요..또 남편히 실수하는 타이밍이나 어리버리한 순간은 절대 놓치지 마시고 비꼼과 썩쏘를 장착한 강한 선빵을 날리셔야..

    같이 수준이 다운그레이드 되는 치명적 단점이 있지만 일방적으로 막말들으면 생기는 홧병에 자존감 낮아지고 가스라이팅 당하는점은 차단 및 보완될수 있어요..그리고 나아가 점점 상대를 가스라이팅 하실수도 있음..플러스 상대 막말이 좀 수그러들기도함..

  • 39. 수준
    '21.12.15 8:39 PM (59.6.xxx.139)

    죄송하지만 같은 수준이신듯….
    처음부터 손절이 답인데 남자 잘못고른거며
    이제라도 단호하게 내쳐야 하는데 자꾸 맨날 물어보고
    원글님, 다 끼리끼리 만나는거에요
    상대도 아니꺼 그러는 거구요

    같은 사람되고 싶지 않으면 바로 잘라내세요

  • 40. 감사합니다
    '21.12.15 8:39 PM (125.184.xxx.67)

    인류를 위해 큰 희생정신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한몸의 희생으로 다른 여자분 살리셨어요.
    각오하신만큼 참고 사시길..

  • 41. ----
    '21.12.15 8:48 PM (121.133.xxx.174)

    원글님 정상 아닌것 같네요.
    어떻게 저런 남자를..고민하고 있나요?
    정신과나 상담센터 가서 심리검사 하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고민하세요

  • 42. ..
    '21.12.15 8:52 PM (222.109.xxx.153)

    듣다듣다…울남편도ㅠ짓궂어서 내 약점 잡아서 농담하긴 하는데 이건 좀 심한 것 같아요. 혹시 일베하나요? 너무 저질이고 상대방 배려가 전혀 안 느껴져요

  • 43. ..
    '21.12.15 10:07 PM (121.130.xxx.228)

    원글님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궁금합니다.
    평생 반려자를 찾는데 어떤 심리상태면 저런 인간말종을 남편으로 택하게 됐는지..궁금하네요.

  • 44. chromme
    '21.12.16 12:53 AM (1.238.xxx.218)

    댓글 읽다 말았네요. 펑하셨지만 내용이 상상됩니다.
    그거 못고쳐요.
    몇 십년 보고 자라며 느끼는 대로 필터링 없이..
    그걸 아내에게요?

    그대로 사신다면...몇 년 뒤에는 다 내 탓이야. 내가 없어져야해 생각이 드실지도 몰라요.
    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말만 조금 조심스럽게 해줘도 살만합니다. 말 한마디때문에 애한테 저런 아빠 만난게 미안한.. 그런 생각은 제발 안드셨으면 좋겠네요...........
    나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정말 동물처럼 대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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