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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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70년생 기자에게 "오빠네요, 여동생처럼 대해주세요"
1. ...
'21.12.15 12:25 PM (59.8.xxx.198)손님 초대엔 자신 있나보네요.
진짜 저런것들이 대통령후보라니~2. ㄷㅁㅈ
'21.12.15 12:26 PM (14.39.xxx.149)미래 영부인 언행이네요
국짐당지지자가 좋아합니다
직업의식이 투철하세요3. 헉
'21.12.15 12:26 PM (119.64.xxx.11)ㅠㅠ
넘 저렴해요4. 이
'21.12.15 12:27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최순실도 말투가 저렴해서 깜짝 놀랏는데
이분도 만만하지 않아서 공개를 못한다던데
글로만 봐도 헐이네5. 어휴
'21.12.15 12:27 PM (1.222.xxx.53)늙은게 아무에게나 오빠..
정말 수준 떨어진다6. ㅇㅇ
'21.12.15 12:27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녹취까고 말하세요.
7. 내가
'21.12.15 12:28 PM (121.157.xxx.194)영부인되서 청와대 들어가면 제일 먼저 불러서 식사대접 할께용~~
8. ᆢ
'21.12.15 12:29 PM (121.143.xxx.62)여기 진보적인 여성이라면서 앞장서서 돌 던지는거 웃겨요
9. 기
'21.12.15 12:30 PM (121.165.xxx.96)말투가 참 싼티남
10. 김건희가
'21.12.15 12:30 PM (121.157.xxx.194)ytn 기자에게
왜 나만 갖고 그래요. 당신도 털면 안나올거 같아요? 했다죠11. ㅡㅡ
'21.12.15 12:31 PM (1.222.xxx.53)접대부 학력위조범 여자 개망신 시키고 다니는구만
12. …
'21.12.15 12:31 PM (220.76.xxx.200) - 삭제된댓글바이든 오빠
시진핑 오빠
기시다 오빠
푸틴 오빠13. …
'21.12.15 12:32 PM (220.76.xxx.200) - 삭제된댓글여기 진보적인 여성이라면서 앞장서서 돌 던지는거 웃겨요…
그래서 조동연한테 그랬구나…14. 천박하기가...
'21.12.15 12:32 PM (223.62.xxx.203)비교불가네요.
15. 그냥 궁금
'21.12.15 12:33 PM (182.216.xxx.172)121.143은
진보적인 여성은
아무에게나 오빠 초대할계요
이런여성 옹호해야 하는거에요?
님이 그러고 다니시나요?
그거 남자든 여자든 자칫 돌 맞습니다16. ..
'21.12.15 12:34 PM (39.7.xxx.42)저런 소리를 방송에 대고 했는데 아니라고 녹취 까라고 말도 못 하는 국짐당 ㅋㅋㅋㅋㅋㅋ
17. ㅎㅎ
'21.12.15 12:34 PM (118.235.xxx.226)상상한 것보다 더 막장.
18. 교육좀받지?
'21.12.15 12:36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그렇게똑똑한참모가없나 ㅡ
19. 성남순자랑 동급
'21.12.15 12:36 PM (218.38.xxx.204) - 삭제된댓글청와대가 술집이냐? ㅁㅊㄴ
20. 입장
'21.12.15 12:37 PM (182.216.xxx.172)입장바꿔
남자가 몇년생이세요? 묻고
그럼 여동생이네
내가 우리집 초대할께 해서
그놈 욕하면 남성에게 돌던지는 건가요?21. ...
'21.12.15 12:38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여동생처럼 대해주고 싶네요.
제 여동생이였음 이미 머리깍여서 뒈지게 맞아서 사람으로 만들어놨을듯22. ...
'21.12.15 12:38 PM (39.7.xxx.42) - 삭제된댓글일팍에서 대깨윤들이 친근감의 표시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23. 오마이뉴스 기사
'21.12.15 12:39 PM (223.38.xxx.152)를 보면(오마이는 오빠 초대를 기사로 내지는 않았어요ㅋㅋ),
김건희가 한 말 따옴표 인용 중에 이런게 있더라구요.
언제 등판하냐는 오마이 기자의 물음에,
“언제 등판하는게 좋겠느냐. 나한테 코치 좀 해 달라” 라고 했더라구요?
저는 이거 보고, 아 전형적인 그런 여자 스타일이네 하는 생각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소위 술집 여자 스타일이 피아식별 못하고 저런 식으로 대화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도 이런 여자들 많고요.
그러면서 자기는 “남자답다” 는 얘기를 하던데ㅋㅋㅋㅋㅋ
얘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아상과 실제 자아 사이의 간극이 어마무시한 거 같아요.24. 무슨의미
'21.12.15 12:39 PM (61.105.xxx.165)녹취까면 지지철회 하실래요?
아니잖아요?25. 목소리
'21.12.15 12:42 PM (121.157.xxx.194)육성으로 듣고 싶어요
ytn에서 육성 깔지말지 고민이라는데
당연히 까야되는거 아닌가26. 저.
'21.12.15 12:43 PM (118.217.xxx.38)진보적인 여성 아니어도..친정오빠, 친척오빠외엔 쉽게 오빠란 나오지도 않을 뿐더라 해본적도 없어요.
27. 저도 ㅋㅋㅋ
'21.12.15 12:49 PM (223.38.xxx.217)원글님과 또같은 생각을 했어요~~~~~
찌찌뽕
마치 룸싸롱에서나 나올만한 대화
그래서 직업은 못속이나 봅니다 ㅋㅋㅋ28. 다 제쳐놓고
'21.12.15 12:51 PM (223.38.xxx.217)윤석렬이 저런 아내와 산다는 것 자체가
윤석렬의 안목 지능 성격 인성이
다 보인다는 게 핵심!!!!!!!29. 헐
'21.12.15 12:52 PM (210.90.xxx.55) - 삭제된댓글나이 드니 외간 남자한테 오빠 소리는 절대 못하겠던데... 저런 걸 진보적이라 하나요????
30. 헐
'21.12.15 12:54 PM (210.90.xxx.55)나이 드니 외간 남자한테 오빠 소리는 절대 못하겠던데... 진보적인 여성이라 앞장서서 돌을 던진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ㅇㅁ
'21.12.15 12:59 PM (218.235.xxx.95)오빠
오빠
오빠32. ..
'21.12.15 1:07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숨어서 나오지도 못하면서
영부인 꿈은 꾸고 있나봐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33. ᆢ
'21.12.15 1:14 PM (221.140.xxx.133)모르는 늙은남자한테
오빠~
오빵~
오퐝~
다 으웩34. 오빠소리랑진보랑
'21.12.15 1:21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오빠 소리 쉽게 하는 거 싫어하면 진보라는 거에요????
뭔 개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35. 오빠소리랑진보랑
'21.12.15 1:21 PM (125.132.xxx.178)모르는 남자, 처음 본 남자한테 오빠 소리 쉽게 하는 거 싫어하면 진보라는 거에요????
뭔 개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36. 오빠소리랑진보랑
'21.12.15 1:23 PM (125.132.xxx.178)그런거 싫어하는 게 진보면 저 오늘부터 진보입니다. 아주 급진적인 진보라 해주세요. 4살 연상 남편한테도 오빠라 해 본 적 없는 사람이니까요 (연애결혼임)
37. ,,
'21.12.15 1:31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오매~
참말로 신기하다이
천박하기가 ㅎ38. 언니야
'21.12.15 1:59 PM (1.232.xxx.110)나는 언니야로 불러줄라나?
39. ㅡㅡㅡ
'21.12.15 2:07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여동생처럼 "대해줘라" 이런말 너무 생소해요.
영부인돼서 청와대 들어갈려는 사람 말투도 아니거니와
주위 일반인중에서도 저런 표현 쓰는 사람 본 적이없어요.
삐져나온다라는 둥.
너무 저급해서 딴세상 사람같아요.40. 추함
'21.12.15 4:44 PM (14.32.xxx.125)뭐 저딴게 영부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