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를 취재진이 촬영하니
보좌관인듯한 남자가 마치 범죄자 데리고 가듯
목덜미를 붙잡고 머리를 숙이며 데리고 갑니다.
아마 보좌진이 경찰이나 검찰 수사관 출신인 듯하네요.
습관처럼 범죄자 끌고갈때의 포즈가 나옵니다. ㅋ
주얼리도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자연스럽게 끌려가는 범법자 자세가 나오네요.
저런게 영부인 하겠다고 깝치니 어이가 없습니다.
즐감하세요. ~
https://youtu.be/bFew8DG0cK4
32:40초부터 나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최신영상
ㅇㅇ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21-12-14 16:11:01
IP : 183.100.xxx.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14 4:11 PM (183.100.xxx.78)2. ,,,
'21.12.14 4:16 PM (119.194.xxx.20)유흥업소 단속 피해서 도망다니는 모습이랑 흡사
3. 주얼리
'21.12.14 4:17 PM (125.131.xxx.215)많이 해 본 솜씨예요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4. ..
'21.12.14 4:18 PM (61.77.xxx.61)평생을 영화 화차 주인공마냥 ㅉㅉㅉ
5. 수사관 아님
'21.12.14 4:19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보좌관이 윤석열의 깐부 황하영 회장 아들이래요
6. 화차주인공
'21.12.14 4:19 PM (115.164.xxx.20)그러고보니 비유가 딱이네요.
7. ..
'21.12.14 4:20 PM (183.98.xxx.1)몸은 과거를 기억합니다
8. 음
'21.12.14 4:20 PM (1.224.xxx.170)어디 단속 떴나요? 왜 얼굴을 가리고 도망가지?
9. ㅇㅇ
'21.12.14 4:21 PM (183.100.xxx.78)몸은 과거를 기억합니다 222
정말 딱인 표현입니다. ㅋㅋㅋ10. 쥴리 김건희
'21.12.14 4:25 PM (14.33.xxx.39)몸은 과거를 기억합니다 33333333
성매매 단속반 떴을때 딱 그 모습인가요11. ooo
'21.12.14 4:33 PM (180.228.xxx.133)저 순간에 기자들 보고 상냥하게 그러나 수줍은듯 살짝 웃어주며
공손하게 목례라도 했다면 이미지가 이리 똥망은 아닐텐데
머리가 나쁜건지 정말 평생 부끄러운 짓만 하고 살아 온
사람의 무의식적 반응인건지 참 ㅉㅉ
그나마 이미지 조금이라도 만회할 기회를
범죄자 코프레로 날려먹네요.
이제 곧 "여자라서 순간 몰려든 기자들 보고 무서웠다"
뭐 이딴 소리로 기사 도배되겠네요.
안봐도 유툽이다.12. ㅇㅇ
'21.12.14 4:38 PM (183.100.xxx.78)https://m.youtube.com/watch?v=qR_77NGPp4Y&feature=youtu.be
이게 영상원본이네요13. ㅡㅡ
'21.12.14 4:39 PM (14.0.xxx.106)보통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기자들한테 할말 없습니다 이러고 피하거나
도망가도 얼굴 가리며 좀 빠르게 걷는 수준일텐데
수행원이란 남자가 막 목짓눌러도 오히려 더 숙이는 자세를 보니
얼마나 상황에따라 자기를 막굴리고 살았을지가 훤히 보임
진짜 유흥업소 단속들어왔을때 노래방 도우미들 도망치는 모습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14. 헐
'21.12.14 4:41 PM (223.39.xxx.70)단속 피해 다녔던 행동
몸이 기억하는구나
그러게 상식적으로 살지15. 쩍벌사퇴해라
'21.12.14 6:04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몸은 과거를 기억합니다 4444444
성매매 단속반 떴을때 딱 그 모습인디16. ...
'21.12.14 8:01 PM (223.38.xxx.168)성형 또 해서
얼굴 감추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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