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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우리교회-이재명에 대한 입장

집사사칭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1-12-11 00:15:27
https://www.woorichurch.org/bwoori/index.asp?left=/bwoori/html/left.asp&body=/...

제적신도라고요?
연락두절이어서 제적된다고요?

그런데 열심히 다니는 척?

뭐, 척하는 게 한둘도 아니지만....
IP : 123.109.xxx.10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사사칭
    '21.12.11 12:16 AM (123.109.xxx.108)

    이재명 성도 관련 입장문
    https://www.woorichurch.org/bwoori/index.asp?left=/bwoori/html/left.asp&body=/...

  • 2. 남 피눈물 거짓말
    '21.12.11 12:17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윤석열 장모 부탁으로 3억 원 합의 시도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1676
    [검증] 2010년 9월 정대택씨와 만났던 A씨의 증언... 합의 불발 직후 검찰, 정씨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30016&...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강조

  • 3. ㅇㅇ
    '21.12.11 12:18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집사 사칭 이재명

    이재명은 사칭을 안 하면 할 수 있는 게 없나 봅니다.

  • 4. ..
    '21.12.11 12:20 AM (1.233.xxx.223)

    결론은 이재명후보는 제적 되었다는 것을 몰랐을 것 같네요.
    다른 교회로 옮기게 아니라며..

  • 5. 손가락 씨!
    '21.12.11 12:20 AM (123.109.xxx.108)

    이런 짓 좀 하지 마요.
    아무리 지령이 내려왔다고 사사건건 이재명 글에 이런 짓하는 거 너무 보기 흉해요!

    남 피눈물 거짓말
    '21.12.11 12:17 AM (124.111.xxx.38)
    "윤석열 장모 부탁으로 3억 원 합의 시도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1676
    [검증] 2010년 9월 정대택씨와 만났던 A씨의 증언... 합의 불발 직후 검찰, 정씨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30016&...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강조

  • 6. 그 와중에....
    '21.12.11 12:21 AM (123.109.xxx.108)

    사람이 죽었는데
    부부가 쌍으로 참 즐겁기도 하네요.

    상식적인 사람들은 정말 아니군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48886629277208&mediaCodeNo=257&Ou...

  • 7. 유2
    '21.12.11 12:28 AM (222.106.xxx.13)

    죽음에 숨어서 웃고 있을사람.......................

    죽은자는 말이없다.............토지에서 조준구가 한말..............

    소식 듣자마자 특검하자고 큰소리치는거 보며 그자와 겹쳐져보이는 그후보...............

  • 8. 역시
    '21.12.11 12:31 AM (182.224.xxx.120)

    현명한 이찬수목사님..

  • 9. ...
    '21.12.11 12:32 A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집사가 뭐 대단하다고 사칭하나요?
    별트집을 다잡네
    교수 사칭하는 쥴리나 잡아와요

  • 10. 그런데요
    '21.12.11 12:32 AM (123.109.xxx.108)

    대선후보들이 전에도 저렇게 부인 대동하고 다녔나요?
    어떤 행사에 참여하는 거 말고
    지금 혜경궁 하는 것처럼 같이 손 흔들고 생쇼 하고 다녔나요?
    처음 보는 거 같아 물어봐요.
    혜경궁이 지금 대선 나왔나요?

  • 11. 줄리든 뭐든
    '21.12.11 12:33 AM (123.109.xxx.108)

    그건 댁들이 알아서 해요.
    남의 글에 ㄸ 싸지르지 말고 가서 윤석열이나 잡든가요.
    사사건건 뭐하는 짓들이람?

    ...
    '21.12.11 12:32 AM (223.39.xxx.195)
    집사가 뭐 대단하다고 사칭하나요?
    별트집을 다잡네
    교수 사칭하는 쥴리나 잡아와요

  • 12. 줄리든 뭐든
    '21.12.11 12:34 AM (123.109.xxx.108)

    뭐 대단하지도 않는 '집사'까지 댁네 이재명은 사칭하고 다녔어요.
    사칭하고 다녀서 오죽하면 저 교회에서 공식입장까지 내게 해요?
    사칭한 놈을 탓해야지, 도대체 누구한테 트집이라고 부들거리는지...


    '21.12.11 12:32 AM (223.39.xxx.195)
    집사가 뭐 대단하다고 사칭하나요?
    별트집을 다잡네
    교수 사칭하는 쥴리나 잡아와요

  • 13. ....
    '21.12.11 12:36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집사가 뭐 대단하다고 사칭하나요?라고? 어휴.. 그인간 그지지자 수준보소. 한심..

  • 14. 죄명스런것들
    '21.12.11 12:39 AM (211.36.xxx.158)

    표될거같으니까 사칭했겠지
    모른척하기는

  • 15. ...
    '21.12.11 1:02 AM (223.39.xxx.12)

    혜경궁 델구다니면서 이미지 쇄신? 잉? 좀 하려고 하는데
    사실 저둘이 다닐때 옆에서 둘이서 형수한테 욕지거리힌면서 들었어? 깔깔깔깔 미친년 하는
    그 음성파일 틀면 진짜 잼있을거 같네요 ㅎㅎ

    그래도 얼굴철판 깔 인간들이긴 하지만ㅎㅎ

  • 16. .....
    '21.12.11 1:12 AM (223.38.xxx.131)

    집사가 뭐 대단하다고 사칭하나요?
    별트집을 다잡네
    교수 사칭하는 쥴리나 잡아와요 22222222222222222


    권사였음 조선일보 대문에 나왔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 17. 거짓말이 생활
    '21.12.11 1:54 AM (112.120.xxx.205)

    손가락들도 전과4범 닮아서 거짓말이 생활이라 전과4범이 교회신도인척 거짓말한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 18. 부산사람
    '21.12.11 2:01 AM (211.108.xxx.86)

    그 교회는 기존 성도들에게 작은 교회로 옮겨서 거기서 봉사하라고 하는 교회에요..교회 건물도 안짓고..등등 일반 교회들과는 다름..

  • 19. ....
    '21.12.11 2:26 A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절가면 보살님 보살님 하듯
    교회 다니면 집사님 장로님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덤벼드네
    진짜 사칭한것도 아닌데

  • 20. ??
    '21.12.11 2:54 AM (115.140.xxx.145)

    참 쓸데없는 거짓말해서 에너지 낭비하게.만드네요
    저런 자잘한 거짓말은 본인 이미지에도 치명적인데 그걸 몰라요. 거지같이 살아서인지

  • 21. ...
    '21.12.11 2:58 AM (223.39.xxx.112)

    뭐하나 진실되고 투명한게
    단하나도 없는 인간이예요

  • 22. 집사호소인
    '21.12.11 5:22 AM (62.216.xxx.157)

    논문표절로 확인되면 가천대에서도 제적되는 거 아니에요?
    거기는 학위반납제도가 없다는데 반납했다며 구라도 쳤죠
    제적 인생

  • 23. 별걸
    '21.12.11 7:17 AM (61.78.xxx.8)

    다 트집 잡네!
    윤석열,김건희나 대대적으로 파보세요

  • 24. 입만열면
    '21.12.11 7:27 AM (223.38.xxx.6)

    거짓말... 저러니 국민 비호감도 1위나 하지

  • 25. ..
    '21.12.11 7:55 AM (175.117.xxx.173)

    교회 참 비호감이네요.
    이럴 때야 말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 찾아야죠.

  • 26. ...
    '21.12.11 8:41 AM (211.117.xxx.242)

    이제 전과4범 거짓말 밝힌 전과4범이 비호감이래 ㅋㅋ

    전과4범 지지자들 인성 가치관 도덕성은

    전과4범 빼다박았어요

    그러면서 전과4범 같은 자식 키우라면 악담했다고 난리고...

  • 27. ..
    '21.12.11 8:46 AM (223.62.xxx.99)

    별걸
    '21.12.11 7:17 AM (61.78.xxx.8)
    다 트집 잡네!
    윤석열,김건희나 대대적으로 파보세요
    ----
    본인이 파보세요. 대대적으로 ..
    그래서 말좀해줘요
    뭔 맨날 남한테 파보래 ㅋㅋㅋㅋㅋ

  • 28. ㅇㅇㅇ
    '21.12.11 10:47 AM (120.142.xxx.19)

    하나가 아쉬워서 그리 전도하는 게 개신교 교회인데, 자기네 교회에서 제적했단 말은 살다 첨 듣네요. ㅎㅎ

  • 29. ㅇㅇㅇ
    '21.12.11 10:48 AM (120.142.xxx.19)

    저러다 대통령되면 대통령 배출한 교회라고 자랑하겠죠? ㅋㅋㅋ

  • 30. 토토즐
    '21.12.11 10:56 AM (218.209.xxx.62)

    이와중에 이 교회 흔치 않는 교회인것 같네요
    권력에 손만 닿기를 바라고 바라는 교회들이 대부분인데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 31. 집사호소인
    '21.12.11 12:18 PM (206.117.xxx.3)

    한 말만 들어도 딱 알 것 같음.

    우선 기독교 표 얻고 싶어서 인지... 본인이 "00교회에서 주님 모시고 있다."라고 얘기했는데
    기독교인 사람. 아니 교회 일년에 몇번이라도 나가본 사람은 저런 표현 잘 안쓴다는거 딱 알죠.

    표현 자체가 무슨 불교에서 불상 모시고 있다고 하는 것 처럼 들려서 기독교인들은 거부감 느낀 수도 있는 뉘앙스예요.
    대부분 '00교회에서 집사로 섬기고있다.' '아니면 00교회 다닌다.' '00교회 집사 혹은 성도다' 이런식으로 표현하죠. 주님을 모신다? 흔한 표현은 아니예요. 부인이 그교회 다녔단 얘기는 저도 그동네 살았을 때 종종 들었는데 그 때도 시장은 안나온다고 다 그랬었어요. 일년에 한번이라도 부인 따라가서 옆에 앉아서 설교만 제대로 들었어도 그런 표현 잘 안쓰죠.

    그리고 그 교회 아무리커도 자기가 시장 하는 동네에서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정기적으로 10년을 다녔으면 아무리 이매동이든 정자동이든 예배 드리기만 했다면 제적? 같은 얘긴 안나오죠.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얼굴 뻔히 아는 사람인데 일년에 한번이라도 10년을 아오면 절대 이름 안빼요.

    그리고 집사? 본인이 집사 받았대요? 집사를 아무나 줍니까? 교회를 정기적으로 출석해야 집사를 주죠. 그리고 다들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안수집사 아니고는 일년에 한번씩 집사 임명받는겁니다. 교회랑 10년동안 한번도 연락이 제대로 된적이 없는것 같은데 집사는 무슨 집사입니까? 집사 호소인이지.

    일만성도 파송운동. 아직 그교회 분립 못했어요. 무슨 다른 교회를 출석해서 본인이 출석한거 모랐을거라는 얘길.. 다른교회 갔으면 다른교회 출석했다고 얘기해야죠.

    왜 00 교회를 팔고싶은지는 모두가 다 알죠. 그나마 그교회가 기독교 내에서도 평판이 좋은교회니 그 교회 집사입네 하면 표가 몇장이라도 더 나올 것 같으니..


    차라리 "교회는 안나갔지만 예수님을 믿는 마음은 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으면 속아주기라도 하죠.

    워낙 거짓말을 뻔뻔하게 해대면서 자기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우기니 이런 별것도 아닌 것같은 이슈도 들으니 열이 뻗치네요. 그냥 어짜피 그런 놈. 하면서 지나가고 싶은데 어의가 없네요. 원래 거짓이 생활인거 알고 있었지만...

    모르긴 몰라도 그교회 교인 수 꾀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번 발언으로 표좀 잃을 것 같네요.

    제발 교묘한 거짓과 참이 살짝 섞인 임기응변으로 다른사람 후리려고 하지말고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근데 거짓말 계속 했던 사람은 그거 멈추기 힘들다는거.

  • 32. ㅇㅇ
    '21.12.11 12:20 PM (175.117.xxx.173)

    선택적 중립인 거죠.

  • 33. 강지은
    '21.12.11 1:45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바쁘다 보면 교회 안나갈수도 있지...
    교회가 뭔 대수라고...
    십계명 어기는 목사들도 천치삐갈이구만..
    나 개신교 신자지만 ..교회 가기 싫을땐 유튜브로
    옛날 훌륭하신 목사님들 설교가 더 좋아요..

  • 34. ㄴ교회를
    '21.12.11 2:24 PM (104.33.xxx.186)

    교회를 나가고 안나가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안나가면 안나간다.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라구요.
    딱보면 교회 일년에 한번도 제대로 안간 사람이 구지 교회 이름 딱찍거 거기 집사니 뭐니 하는 말도안되는 구라를 쳐 하니까 못빋을 사람이라고 까이는거지요.

    그리고 이건만 구라면 뭐라고도 안해요. 숨쉬는 것도 구라 아닌제 의심되게 말을 바꾸고 거짓을 섞어하니 이런 일에도 믿지 못하게되는 거지요. 바쁘면 안나갈 수 있지요. 안나가면 안나간다고 솔직히 얘기하라구요.

  • 35. ...
    '21.12.11 2:34 PM (39.7.xxx.114)

    바빠서 안나가는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아예없어서 안나는 걸로 보입니다. 모든행동이 절대 신앙인의 모습은 아니고요. 정직은 모든행위의 기본입니다. 특히 공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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