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아파트 용적률을 상향하는 데 관여한 성남시 공무원들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 개발 세력의 개입 여부에 조사를 집중했다고 한다. 대신 정진상 당시 성남시 정책실장을 포함한 성남시 ‘윗선’ 최종 결재자에 대해선 질문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211210050035103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檢 결재 정진상 대해선 안 물었다
ㅡ 조회수 : 471
작성일 : 2021-12-10 09:22:39
IP : 211.246.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10 9:23 AM (112.187.xxx.108)성역이네요 성역 ㅋㅋ
2. ..
'21.12.10 9:23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온나라가 이죄명감싸기
3. ㅡㅡㅡㅡ
'21.12.10 9: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이재명은 대장동 못 벗어남.
4. ...
'21.12.10 9:27 A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안뿌린 곳 없이
여기저기 뿌려 놓은 돈이 너무 많아~5. ㅇㅇ
'21.12.10 9:28 AM (175.125.xxx.199)그러니까요 정진상은 부친상에 국회의원이 보낸 화환이며 휘장이 ㅎㄷㄷㄷ 위세가 엄청난가봐요
6. 작업을 미리
'21.12.10 9:34 AM (119.71.xxx.160)잘 해놨나봐. 사악한 쪽으로는 능력이 있는 듯.
인정.7. ..
'21.12.10 9:50 AM (218.148.xxx.195)정진상으 ㄹ지나야 설계자에갈텐데
검찰도 참으로 국가앞에죄를 많이 짓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