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말 실수로 잠이 안와요. (층간소음)
1층에 저희 첫애랑 같은 학교 같은 학년(초저학년) 형제인 집이 살아요
아마 남자애들 길러서 1층에 사는거 같고요
일년째 금욜. 토욜 밤. 또는 평일 10시 넘어서
줄넘기 하고 축구하고 그래요. 거실에서.
그 소리 저희 안방에 고스란히 윗집에서 하는 소리 처럼 다 들려요.
어제도 아이들 재우려 누워있는데 10시 즘 넘었을거에요
딱!딱!딱! 이 소리가 규칙적으로 10분이나 나는거에요
애들도 이소리가 뭐냐 시끄럽다. 잠 못자겠다.
저도 애들이 자야 제 시간이 나는데 계속 저 소리가 들이도
평상시에도 축구 소리 뛰는 소리에 잠 설칠때가 많아요
자다가 몇번 깨기도 하고요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고무망치로 바닥을 세번 쳤어요
아마 아랫집에서 크게 들였는지 그 뒤로 바로 조용히더라고요
근데 저희애가 오늘 학교갈때 아랫집 아이를 만나
묻지도 않았는데 우리엄마가 망치로 바닥 막 쳤다
니네집 시끄럽다고. 이랫다는거에요.
미쳐요 ㅠ ㅠ
이거 동네 얼굴 못 들고 다닐 일 맞나요?
1. ...
'21.12.9 10:29 PM (87.180.xxx.112)애들은 말을 하죠 ㅠㅠㅠ 근데 애가 말하지 않더라도 세번 쾅쾅쾅 치신거 듣고 조용해 진것일테니까 ㅠ "윗집에서 시끄러워서 쳤다"는 알고 있는 거죠. "망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게 맘에 쓰이시는 건가요?
2. ..
'21.12.9 10:30 PM (92.238.xxx.227)괜찮은 거 같은데요. 너무 시끄러우니까 그럴수 있죠. 금방 조용해졌는거 보면 자기들도 느꼈겠죠.
3. ㅇㅇ
'21.12.9 10:31 PM (58.234.xxx.21)아이고 눈치 없는 아들 같으니라구 ㅠ
어짜피 아랫집에서도 그 소리 듣고 알았을텐데요 뭘
이제 서로 신경 쓸수 밖에 없죠
원글님은 공격한게 아니고 방어한거니
넘 신경 쓰지 마세요4. 원글지
'21.12.9 10:31 PM (39.118.xxx.16)확인시켜줬다는게 불편해요
놀이터에서도 종종 멀리서 보고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이들이거든요.
아랫집 여자랑은 직접적으로 같은 반이라서 공식적으로 인사 대화를 한 사이는 아닌데 언젠가는 같은 반이
될거 같긴해요 ㅠ5. ㅇㅇ
'21.12.9 10:31 PM (175.207.xxx.116)괜찮을 거 같은데요
차라리 애가 얘기한 게 낫지 않을까요6. ㅇㅇㅇ
'21.12.9 10:32 PM (218.238.xxx.141)신경안쓰셔도될듯해요
그럴만하니까 그런거죠 아랫집도 알아야죠
맘쓰지마세요 애들은 잘못한거없어요7. 원글
'21.12.9 10:32 PM (39.118.xxx.16) - 삭제된댓글애한테 야단쳤어요.
너때문에 이제 엄마 놀이터 못나간다고.
엄마 동네 왕따 되겠다고 ㅠ ㅠ8. ...
'21.12.9 10:35 PM (87.180.xxx.112)애들 앞에서는 ㅠ 그냥 공공장소에서 하는 일이라고 행동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거 밖에서 말하지마" 하면서 키우는것도 별로인것 같고..... 아래-윗집 사이인데 망치고 쳤다는게 확인되면 약간 불편할 수는 있을 것 같긴한데 ㅠ 이미 치신 걸 어쩌겟어요 ㅠㅠ 그쪽에서 아무말 안하면 그냥 지나가는걸루......
9. 원글
'21.12.9 10:35 PM (39.118.xxx.16) - 삭제된댓글제가 고민되는건 애들 뛰고 축구하는거. 지기들도 애 키우면서 그것도 이해 못해쥬냐고 동네 엄마들한테 뒷담화 할까봐요.
ㅠ ㅠ.10. ㅇㅇ
'21.12.9 10:37 PM (125.176.xxx.65)집에서 뛰고 축구하는거 이해못해주냔 소리에 동조하는 엄마들이면
아예 어울리지 마세요
진상 맘충들입니다11. 그렇다면
'21.12.9 10:37 PM (87.180.xxx.112)그렇게 뒷담화 할거면 자기도 10시 넘어서 시끄럽다고 쿵쿵쿵 좀 친것을 이해 못해주면 안되죠 ㅋㅋㅋ
12. 애탓아님
'21.12.9 10:38 PM (218.39.xxx.153)본인이 잘못한걸 왜 애한테 탓을 해요
나쁜짓은 애가 안 보는 곳에서 하는걸로 ㅋㅋ13. mmm
'21.12.9 10:39 PM (70.106.xxx.197)남자애들이 그렇더라고요
눈치 드럽게 없어요
아들 말실수때매 안싸우고 넘어갈일도 엄청 싸우고 넘어가고
아들엄마들 명짧은 이유가 몸이 고되서만도 아니고
정신적으로도 골때리는 일 투성이라 그래요
어쩌겠어요 아랫집도 조심하야지 아무리 일층이라도 거실에서 축구를 한다니 미친거 아닌가요?14. ㅇㅇ
'21.12.9 10:40 PM (112.153.xxx.31)뒷담화 할거면 자기 집 애들 뛴 것도 얘기해야 하는데요 뭘.
저는 누가 그런 얘기 하면 오죽하면 그랬겠냐 하는 맘이 들 것 같은데요.15. ...
'21.12.9 10:48 PM (1.242.xxx.61)시끄러워서 한건데 바로소리듣고 조용해 졌다면서요
그리고 집에서 줄넘기하고 축구하는게 말이되나요 이게더 이상하고 뒷담화거리 아닌가요
잘못은 님이한게 아니잖아요16. l르고
'21.12.9 10:49 PM (70.106.xxx.197)일층이라고 막 뛰어다니고 축구해도 되는거 절대아니에요
어휴 진상이네요17. 근데
'21.12.9 10:57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1층에 살면 집에서 축구를 해도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정상인가요?
그리고 애들이 축구를 소리 안지르고 가능한가요
중고딩이 운동장서 축구해도 쌩난린데
민폐도 이런 민폐를 끼쳐놓고
미안한줄도 모르고
원글님 아들의 그말 문제 삼는다면 인간도 아니네요18. …
'21.12.9 10:58 PM (94.204.xxx.0)몰래 한 행동도 아니고 어차피 그쪽에서도 이미 아는건데
확인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뭐 그리 크겠어요.
뒤늦게 민망해 하시는게 웃겨요.
그리고 그 사람이 애 뛰는거 이해 못하냐며 뒷담화 하는 사람이면 아예 상종 안해도 돼요. 다른 엄마들도 정상이면 동조 못할걸요.
무슨 아파트에서 공을 차요.19. 원글님
'21.12.9 11:03 PM (27.102.xxx.68) - 삭제된댓글성격이 이상하시네요.
시끄러워서 그만 하라고 아랫층에 항의 표시를 하신건데 아랫층에서 그걸 알게 됐다고 쫄아서? 그래서 애를 야단까지 치고 왕따 발언까지.. 님 아이가 엄마의 일관적이지 못한 행동을 이해못할 것 같은데..20. 으쌰
'21.12.9 11:12 PM (119.69.xxx.244)다음부턴 망치말고 관리실 통해 항의하세요
아랫집에 명확히 말을 해줘야지요
그냥 망치로 치면 원글님만 이상해져요
그리고 얘기했다고 아이는 왜 혼내시나요
본인이 그런걸 사실대로 말한건데..21. ...
'21.12.9 11:38 PM (112.214.xxx.223)그니까요
남이 알면 창피한일은
애 앞에서 안해야죠
애 탓은...22. 에혀
'21.12.9 11:43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무슨 줄넘기 축구를 어이가 없네요
1층이라도 안되고 낮이라도 안되죠
머리 장식도 아니고 이걸 누가 가르쳐줘야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그집 엄마 아빠 둘중 하나라도 정상이면 안그랬을텐데
진짜 끼리끼리사이언스가 맞네요
아들도 자꾸 그집 자식들이랑 이런일로 안얽히게 원글님이나 남편이 공식적으로 관리실 통해서 항의하세요
아들에겐 공식적으로 항의했으니 개인적으로 두번 말하지는 말자고해두시면되죠23. ??
'21.12.10 12:26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그래도 아드님이 잘하신거같은데요
그여학섕이 얼굴뜨거울판인데
왜 원글님이걱정하시는지요??24. cinta11
'21.12.10 12:28 AM (1.241.xxx.133)저희도 초저애들 있어서 1층 살지만 윗집에서 애들 엄청 뛰는데 그냥 둬요. 저도 애들키우니까 이해해서요. 원글님이 2층이면 같은 학년 키우면서 밑집에서 뭐라고 할일이 더 많을텐데 10분정도면 그냥 좀 계시지 그러셨어요 게다가 같은 반이면 좀 참으시지..
25. cinta11
'21.12.10 12:29 AM (1.241.xxx.133)그리고 불만 있어서 망치로 때리면 법적으로는 협박행위가 됩니다. 다음부터는 관리실에 말하던가 하세요. 망치로 두드리는거 법적으로 보복행위 됩니다.
26. ㅇㅇ
'21.12.10 12:40 AM (1.11.xxx.145)아파트 집 안에서 축구요? 미친 것들이네요
망치로 몰래 치면 지들이 어쩔ㅋㅋ 아우 집에서 왜 뛰지?27. 그것들
'21.12.10 1:22 AM (210.100.xxx.239)그소음충들이랑 잘지내서
뭐하시게요?
그들이 그런다고
다시 안뛸 거 같나요?
며칠만 조용할거예요
또 보복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하니 오히려 잘된일.28. 뭐가
'21.12.10 2:16 AM (218.144.xxx.195)아들이 무슨 말 실수를 했다는거에요?
말실수 아니에요
아랫집이 개념이 없네요29. ㅇㅇ
'21.12.10 3:42 AM (1.231.xxx.4)아들 말실수 한 것 없고 님도 잘못한 것 없어요.
30. hap
'21.12.10 3:57 AM (211.36.xxx.183)왜 엄한 아들탓을?
원글이 망치로 친 행동을 그럼 나쁘다
생각하고도 그리 한거예요?
아들은 순수하게 시끄러웠어
니네가...이게 화두죠.
들켜서 창피할 거면 애초에
애들 앞에서 말아야죠.
오히려 아들이 솔직하게 니네
시끄럽다 말해줘서 아랫집
부모도 건너 듣고 앞으로 조심하겠죠.
아무렴 망치소리 듣고 조용해진
아랫집이 모르고 그랬게요?
솔직히 예의 차려서 예상하시는
것보다 소음이 크게 들린다고
말이라도 한번 해보고 안통하면
그땐 원글네도 뛰든지 뭘 해보지
그랬어요.
본인이 저지른 행동으로 아들탓은 마세요.
그리고 망치 치고도 모르겠지 하는
음흉한 행동 별로예요.31. --
'21.12.10 4:37 AM (108.82.xxx.161)온갖소음에 망치보복까지 오가는데
아이들은 용케 대화를 하네요? 보통 이런경우 밖에서 만나면 쌩까거나 꼬라보지 않나요? 도통 이해가 안가서
피해자 가해자 없는 상황이죠. 두쪽다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상황이고, 둘 중 하나는 이사나가야 끝나겠네요32. 차라리
'21.12.10 4:53 AM (61.254.xxx.115)철없는 애가 말한게 낫죠 아래집에서 솔까 모르는것도 아니잖아요 님이 말하기는 더 어렵고 차라리 잘됐네요 위에서만 소음 나는줄 아시는 분들 많아서 쓰는데 저는 아래집에서 한달동안 재건축아파트 올수리한다고 다 뜯어내는 며칠간 죽을뻔하게 힘들었습니다 윗집에서처럼 소리나요
33. ㅇㄹ
'21.12.10 6:41 AM (223.62.xxx.223)어쩜 차라리 잘된일 그렇게라도 알려지면 좀 조심하겠죠
34. 이제
'21.12.10 7:13 AM (14.47.xxx.244)조심하겠네요
아마 시끄러운거 몰랐을수도 있으니
니네집 시끄럽다고 알려줬으니까요35. 어머니
'21.12.10 7:22 AM (61.105.xxx.165)아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 ?
아들 편 들어주세요.
아랫집이 엄청 잘못했어요.
인터넷 있는데
세상사람이 다 알아요.
아랫층소음도 위로 올라온다는 거.36. 차라리
'21.12.10 7:31 AM (1.227.xxx.55)원글님의 대응방법이 잘못됐다고 봐야지
아들은 그럴 수 있죠.
그리고 말 잘했어요.
그집도 알아야죠 당연히.37. ...
'21.12.10 8:35 AM (112.220.xxx.98)아이고 아들아~~~~~ ㅋ
38. ..
'21.12.10 8:57 AM (222.106.xxx.79)고무망치친걸로 뭘 그리 망신스러하나요
나도 1층 살지만 축구라뇨!!!!
집앞서 놀이터마냥 떠들어대는 애들한테 베란다 문 열고 소리지르는 저는 이민가야겠어요39. ...
'21.12.10 8:59 AM (110.13.xxx.200)근데 뭐 아래층에서 먼자 시쓰럽게 했고 대응한건데
말안하는게 편하긴 하지만
뭐그리 크게 잘못한거 같지 않은데요?
괜찮아요.40. ... .
'21.12.10 9:02 AM (125.132.xxx.105)층간 소음 피해자시잖아요. 오죽하면 그러셨겠어요.
아들이 잘 한 거에요. 엄마가 한마디도 못하고 끙끙거리니까 아들이 도우려고 한건데
저라면 잘했다고 칭찬하겠어요.
아랫집은 자기네는 1층이라 소음은 아래로만 가서 윗층이 시끄러운 거 몰랐을 수도 있어요.
정 동네 사람이 신경쓰이면 아랫층이 아주 시끄러울 때 다른 이웃 친구를 불러
그 소음을 들려줘서 얼마나 시끄러운지 주변에 알려 놓으세요.41. 얼굴 못들고
'21.12.10 9:29 AM (119.71.xxx.160)다닐 일이라뇨?
정신세계가 좀 이상하시네
아이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좀 당당하게 사시길 바래요42. 애가
'21.12.10 9:57 AM (124.54.xxx.37)뭐 큰잘못했나요 잘못은 아랫집과 원글님이 했는데..차라리 아드님처럼 아랫집에 시끄러우니 조용히해라 말로 항의부터 하시길.
43. 1층살면
'21.12.10 10:22 AM (61.254.xxx.115)괜찮은줄 아는사람 많아요 그러니 줄넘기 축구 야구 다하겠죠
당당히 얼굴 들고사셈. 피해자인데 님이.쭈그리될거 없죠
그집 잘못이지.44. ...
'21.12.10 11:24 AM (1.241.xxx.220)2층에서 시끄러워서 매트 좀 깔아달라니, 애들 맘껏 뛰라고 1층 샀는데 왜깔아야하냐는 집도 있더군요.
이미 말은 뱉은거고 그집도 시끄러운줄 알면 덜하겠죠.45. 21세기에
'21.12.10 12:29 PM (119.201.xxx.243) - 삭제된댓글쌍팔뇬도식 라이프스타일 사는 사람들 잘없어요
아파트는 아래위옆 소리 진동 다 공유되는거 상식된지 오래됐는데요
1층이라 엄마가 미리 대처못하는 갑자기 쿵정도에서 자유롭단거지 저렇게 마구잡이로 마음껏 뛰라는건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거맞죠46. 냐아옹
'21.12.10 12:43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남자애들은 듣고도 까먹어요 괜찮아요 아줌마 웃끼다 망치로 쳤대하고 그냥 까먹었을꺼에요 -,-
47. Zz
'21.12.10 1:25 PM (180.228.xxx.136)뭐가 실수고 뭐를 잘못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애야 본대로 말한것 뿐이고
원글님은 시끄러운 아랫집에 주의 준 것 뿐이고.
잘못은 아들과 본인 행동을 부끄럽게 여기는 원글님 생각 푼.48. ..
'21.12.10 1:51 PM (116.39.xxx.162)1층이 잘못 했어요.
원글님과 아들은 잘못 없음.49. ..
'21.12.10 3:05 PM (118.46.xxx.14)아들이 말실수한건 없다고 봐요.
남에게 드러내놓고 말 했을 때 창피한 행동이면 본인이 하질 말아야죠.
본인을 탓해야 하는거지 왜 애꿎은 아들 탓인가요.50. 거실에서
'21.12.10 4:57 PM (222.120.xxx.44)줄넘기, 축구를 해도 놔두는 집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갑니다.
아무리 1층이라도 다 울려요
부끄러워해야 할 집은 아랫집이예요.
공동생활하는 아파트에서 , 남들이 잠자리에 들 시간에도 애들 시끄럽게 놔두는 부모가 잘못입니다.51. 아줌마
'21.12.10 5:34 PM (221.138.xxx.231)성격이상하시네요
아들이 할말했구만요 왜야단쳐요?52. ..
'21.12.10 8:02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어른이 말하는 것보다 아이가 소음 내는 친구한테 직접 말해서 해결되는 게 더 빠르고 좋네요.
동네 얼굴 못 들고 다닐 일 전혀 아니예요. 원글님 전혀 잘못 없으니 당당하게 다니세요53. 아뇨~
'21.12.10 10:18 PM (121.125.xxx.92)아드님이 시원하게말잘했네요
생각있는아랫집이면 윗층이어떠한경우인지
알았을테니까요
아드님말실수안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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