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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서관 방역패스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너무해 조회수 : 5,573
작성일 : 2021-12-09 00:01:03
설마 설마 했는데, 도서관 방역패스 하네요. 
저는 코로나 이후에는 자주 가는건 아니고, 꼭 봐야 할 책이 있을때만 가거나, 급하게 출력이나, 스캔할 일 있음 잠깐 5분~길면 20분 정도 있다가 나오는데요. 
그래도, 집에서 5분거리여서 종종 이용하는편이에요. 
그나마 코로나로 2020년 상반기는 도서관 자체가 문을 안 열어서 못가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에는 꼭 필요한 일 아님 안갔거든요. 
코로나 이전에는 2주에 5권씩 꼬박꼬박 대출해서 보던 책도 싹 끓었구요. 
책 가져오기 전에 소독기에 넣어서 소독한다고 해도 왠지 찜찜해서요. (코로나 직후에는 그랬어요.
지금은 책 대출을 안하기 시작하니, 그냥 꼭 봐야할 책이면 구입해서 봅니다.) 
급하게, 스캔이 필요해서 뉴스 보고 설마 하고, 도서관 사이트 들어가니 팜업창이 뜨네요. 
도서관 가도 다들 마스크 쓰고, 조용히 혼자있는 사람들이지 노래방, 카페처럼 마스크 벗거나 떠들거나 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지금 복합기 구입하려고 검색하다가 짜증나서 넉두리 합니다. 
설마 내년 하반기 까지 적용하진 않겠지요? ㅠ.ㅠ 




IP : 49.1.xxx.12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교육권마저
    '21.12.9 12:02 AM (218.145.xxx.233)

    빼는 거죠.

  • 2. ...
    '21.12.9 12:03 AM (14.50.xxx.31)

    백신 맞으세요.
    외국은 이제 미접종자는 대중교통도 못 타게 한답니다.

  • 3. ...
    '21.12.9 12:03 AM (222.110.xxx.207)

    정말 궁금한데 왜 안맞으세요??

  • 4. 원글
    '21.12.9 12:04 AM (49.1.xxx.12)

    건강상 이유로 맞을수가 없어요. 백신 이야기 하심 서글퍼 집니다. 죽을 각오하고 맞아야 하는데, 사정상 맞고 싶어도 못맞는 사람도 있어요.

  • 5. ...
    '21.12.9 12:04 AM (218.146.xxx.219)

    백신 안맞으셨나요? 안맞았으면 불편은 감수해야죠.

  • 6. ㅇㅇ
    '21.12.9 12:05 AM (119.194.xxx.243)

    원래 도서관은 말 없이 일 보는 곳인데
    그냥 학생들 강제접종 시키겠다는 의지가 대단한거죠.
    백화점 종교시설 빠지고 도서관 백신패스라니

  • 7. 원글
    '21.12.9 12:07 AM (49.1.xxx.12)

    백신을 안 맞아서 더 조심합니다. 넉두리를 올려도 백신맞으라는 말씀뿐이네요. 제 건강상 이유까지 세세히 다 써야 하나요? 맞기 싫어 안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맞고 싶어도 못 맞는 사람도 있어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하시니... 그래야 겠죠. 그래도, 노래방, 헬스장, 사우나 이런 곳은 마스크를 벗거나 비말이 많이 튀는 장소나, 상황일 수 있는데, 도서관은 좀 다르다 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 8. ...
    '21.12.9 12:10 AM (116.37.xxx.200)

    원글님 동의해요
    건강상 이유로 못맞는분들 있는데 그저 백신 맞으란 말만 앵무새처럼...공감능력들이 참...

  • 9.
    '21.12.9 12:11 AM (182.228.xxx.69)

    1차 부작용으로 의사 소견서 있어도
    쉽게 예외확인서 발급이 어려워요
    그 고통과 공포감을 가지고 2차 접종하기란 쉽지 않지요

  • 10.
    '21.12.9 12:11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접종안하고 도서관을 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전철못지않게 대중들 많이 모여 밀폐되어 있는곳이에요
    전철은 문이 가끔 열려 환기라도 되는데 도서관도
    위험해요
    내일 3차예정인데 집앞 5분거리 도서관 코로나 이후
    한번도 안갔어요

    주변에 백신 안맞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 11. 원글
    '21.12.9 12:13 AM (49.1.xxx.12)

    맞아요. 종교시설은 왜 방역패스 적용안하나요. 사람도 많이 모이고, 비말도 많이 튈텐데.. 그런게 저는 불합리 하다고 느낍니다. 차라리 다 적용하거나 장소나, 상황적 특성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도서관을 가도 방역패스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단, 동네에 있는 시립도서관이다 보니 저도 눈꼴사나운 광경은 봤어요. 책보고 있는데, 앞에서 노신사분이 마스크 내리고, 물병이며, 커피믹스며 싸가지고 와서 제 앞에서 마스크 내리고 드시더군요.
    (도서관으로 출근하시는 분 같았어요.) 도서관 내에서 방역수칙 위반하는 사람에게 주위 주는게 낮죠.
    그런 행동을 하는데도, 도서관 직원들은 그냥 있더군요.
    그렇게 도서관으로 커피며, 사탕이며 싸오시며 출퇴근 하다싶이 오시는 분들은 백신만 맞으면 그냥 통과겠네요. 저같이 목이 말라도 마스크 절대 안 내리고 참고, 집에와서 취식하는 사람들 별개로 하구요.

  • 12.
    '21.12.9 12:13 AM (121.165.xxx.96)

    안맞은사람들 코로나 걸릴까봐 그런거 아닌가요? 요즘같이확진자많을땐 백신맞은 사람도 도서관 잘 안갈듯

  • 13.
    '21.12.9 12:14 AM (121.165.xxx.96)

    기저질환있어 안맞음 더 나가지말고 조심하셔야 할텐데

  • 14. ..
    '21.12.9 12:17 AM (58.79.xxx.33)

    백신 안맞는 이유가 있겠죠. 그럼 이렇게 확산세일경우 더 강화되어야하는 거 당연하다고 봅니다. 생계에 해당하는 일 아니고는 다 접어야죠. 아니 잠시 미루어야죠. 백신맞은 저는 거의 사적 외출안하고 있어요. 도서관 안간지 오래고 남들과 공용으로 쓰는 모든 곳 방문안합니다.

  • 15. ..
    '21.12.9 12:19 AM (58.79.xxx.33)

    참 요즘 스캔하는 건 핸드폰앱으로도 가능합니다

  • 16. ㅇㅇ
    '21.12.9 12:20 AM (118.235.xxx.25)

    솔직히 마스크착용하고 볼 일 보고 나오는데
    그런 논리면 백화점 종교시설 키즈카페가 훨 위험한거죠.

  • 17.
    '21.12.9 12:20 AM (182.228.xxx.69)

    도서관 시간마다 방역한다해서 퇴실후 재입장해요
    음식물 섭취는 금지고요
    원글님 안타까운 마음 이해해요

  • 18. 원글
    '21.12.9 12:21 AM (49.1.xxx.12)

    168님. 코로나 이후로는 꼭 필요할 때만 가는거라 말씀드렸는데도.... 저도 저 빼곤 다 맞았어요.
    정말 서글프네요. 도서관 방역패스 팜업창 보고 그냥 죽어도 맞을까..? 싶었거든요.
    백신을 못맞아서 꼭 필요한 장소 못간다는 기분이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말씀들 대로 불편을 감수해야 겠죠. 서글프기도 하고, 이건 좀 아닌데 싶어서 넉두리 처럼 글 올렸던 건데..
    기분만 더 우울하네요. 백신을 맞을수 있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 19. ...
    '21.12.9 12:23 AM (222.110.xxx.207)

    기저질환이라는게 어떤걸까요?
    당뇨있는 울언니, 고혈압 있는 울이모, 체력이 너무나 약한 울엄마, 뇌경색 앓았던 시아버지, 90세 넘으신 울 할머니 다 백신 맞으셨거든요.. 그리고 부작용 없이 멀쩡하세요. 기저질환 있으면 더 맞아야 된다고 해서요 바로 맞았던건데.. 백신을 맞지 못할 기저질환이 뭘까요? 가이드라인에 나와있는건가요?

  • 20. ...
    '21.12.9 12:23 AM (39.7.xxx.127) - 삭제된댓글

    백신완료자는 감염안시키고 안전해요? ㅋㅋㅋㅋㅋ 역시 광신도대깨문 스럽네요. 뇌가 있겠어요? 우리 이니가 하라면 독극물도 벌컥벌컥할듯. 사이비교주한테 다 바치는거처럼.
    백신못맞는 사람들한테도 비아냥질 하는거봐요. 책임질일 없으니까 입만 살아가지고.

    https://m.news.nate.com/view/20211208n23887

  • 21. ..
    '21.12.9 12:25 AM (211.110.xxx.60)

    도서관 중앙정부이든 지방정부가 관리하잖아요. 그러니 포함시키죠.

    공공기관은 모두 정부지침 따릅니다.

    사기관과 별개죠.

  • 22. ㅇㅇ
    '21.12.9 12:27 AM (119.194.xxx.243)

    ㄴ익명게시판이지만 원글님이 어떤 기저질환인지까지 밝혀야 할까요?속상한 마음에 글 쓰신 거 같은데 캐묻는듯한 질문..원글님 더 마음 속상하시겠어요..

  • 23. 둥둥
    '21.12.9 12:28 AM (112.161.xxx.84)

    백신 맞음 안돼는 사람들 있어요.
    제 동생 백신 적극 찬성론자라 1차 맞았는데
    1차 맞고 알러지가 다 올라와서
    기침이 멎질 않아요
    원래 기저에 있던 일러지가 다 올라온거죠.
    백신 맞고 시작된 기침이 멎질 않아서
    너무 괴로와해요 병원마다 다니며 증상 얘기해도 다 시큰둥하고요 일단 살고 좌야겠다고 2차는 못맞겠대요.
    직업상 영업을 해야하는데 알러지때문에 백신접종은 못하겠고 접근 금지를 하니까 어찌해야할지 안감하더라구요. 예외 조항도 있어야돼요

  • 24. ...
    '21.12.9 12:28 AM (116.36.xxx.130)

    그나마 화이자가 부작용이 덜한 편입니다.
    백신과 상관없이 평소에 잘먹고 잘자서 면역을 키우는게 제일 좋죠.
    백신이 만능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다른 방도가 없어요.

  • 25. .,
    '21.12.9 12:29 A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어떤 기저질환인지는 왜 케묻는거죠?
    진짜 ㄸㄹㅇ 네

  • 26. ....
    '21.12.9 12:32 AM (1.230.xxx.166)

    저는 백신접종했지만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애들 책빌리느라 도서관 자주 가는데 도서관이 방역 얼마나 철저히 하는데요 입구부터 열체크 손소독 출입명부 철저히 하고 거리두기 해서 앉게 다해놓구 아예 의자 치워놓기도 하고 하루에 2~3번 방역한다고 중간에 출입 안 되는 시간도 있어요 두시간마다 방송으로 환기타임을 알리며 창문을 다 열어나요 사람들 마스크 끼고 얘기도 안해요 반납한책 일일히 직원들 소독하고 있고 빌려가는 사람이 소독기도 사용할 수 있어요
    도서관 백신패스는 납득할 수 없더라구요
    원글님 너무 속상하실거같아요ㅠ

  • 27. ..
    '21.12.9 12:36 AM (125.178.xxx.109)

    저도 2차까지 맞았지만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맞고싶어도 못맞는 사람도 있는거죠
    개인선택이 박탈되는 일이 더 늘어날텐데 그럴수록 미접종자는
    집안에서 숨만 쉬게 될것같네요
    이런 시대가 도래한거고 개인힘으로 어쩔수가 없는 거라 선택을 강요당하는거죠
    불편함을 견딜지 위험을 무릅쓰고 접종을 할지

  • 28. ...
    '21.12.9 12:37 AM (222.110.xxx.207)

    정말 궁금해서 여쭤봤어요ㅠ 위에 말씀해주신 사례처럼 알러지가 올라오기도 하는군요... 정말 몰라서 물어봤습니다.. 저희 남편도 감기약(항생제) 알러지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안 맞다가 얼마전에 맞았거든요. 근데 항생제 알러지는 상관없이 멀쩡하더라고요..

  • 29. brightwood
    '21.12.9 12:41 AM (116.42.xxx.246)

    백신패스 적용시설 기준이 문제 있습니다.

  • 30. ..
    '21.12.9 12:41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여기서 비아냥대는 못된 사람들도 2차 맞은 후 6개월 지나면 어차피 미접종자 됩니다.

    그 때 되면 러시안룰렛의 로또에 본인의 몸을 맡기는 신세가 되는 것이죠.

  • 31. ..
    '21.12.9 12:42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여기서 비아냥대는 못된 사람들도 2차 맞은 후 6개월 지나면 어차피 미접종자 됩니다.
    그 때 되면 러시안룰렛의 로또에 본인의 몸을 맡기는 신세가 되는 것이죠.
    3차, 4차, 5차, n차 맞다가 "어, 몸이 .. 왜..? " 하는 순간 본인의 불찰을 깨닫게 되겠죠.

  • 32. 백신예외자
    '21.12.9 12:4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의학적 사유에 의한 백신 예외자는 진단서 가지고 보건소 가시면 증명 발급 가능합니다.
    그러면 도서관 출입가능하구요.
    보건소에 문의해보세요.

  • 33. ㅇㅇ
    '21.12.9 12:45 AM (119.194.xxx.243)

    건강한 저도 접종전에 긴장되고 부작용걱정이 많았는데 기저질환이 있으면 당연히 더 많은 생각이 있겠죠.내가 괜찮았다고 누군가도 괜찮을거라고 말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혹 내가 겪으면 100%인거니까요. 본인이 결정할 문제고 접종해라마라 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 34. pcr검사
    '21.12.9 12:46 AM (122.36.xxx.71)

    받고 이용하시면 되죠?
    자주 가지 않으니까 갈일 생길때 검사지 갖고 가면 될듯 싶은데?

  • 35. ditto
    '21.12.9 12:50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공동체 사회이고, 지금은 긴급한 감염병의 시기이기 때문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이 상황에서 공공기관에서 예전과 같기를 기대하기는 힘든 현실이 되었어요 백신 강요는 아니구요 모두가 불편을 강요당하는 현실이 되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거예요 어쩔 수 없잖아요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어요 이걸 가지고 백신 강요니 전체주의니 라고 호도하거나 오해하시지는 마셨으면 좋겠어요

  • 36. 그런데요
    '21.12.9 12:52 AM (211.218.xxx.114)

    나도 백신 불신하던 사람이었는데요
    공공의 안녕을 위해서 어쩔수없을거같아
    다 맞았어요3차도 맞으려구요
    나때문에 한가족이 파탄날수도 있는데
    꼭맞으세요
    세상은 나만사는게 아닙니다

  • 37. ..
    '21.12.9 12:55 AM (1.251.xxx.130)

    도서관 휴계실도 막아놨는데 젤 안전한곳 아닌가요. 마스크쓰고 책만 빌리잖아요.
    사우나 술집 카페 식당이 더 위험하죠

  • 38. ㅇㅇ
    '21.12.9 12:55 AM (223.38.xxx.44)

    백신패스 적용시설 기준이 문제 있습니다. 222

    절대 마스크 벗을 일 없는 시설은 백신패스 적용 시설
    마스크 벗고 취식하는 시설은 오히려 백신패스 미적용

    통계로 따지면 역대 전염 최다 발생지에 확진자 수 대폭발했던
    종교시설은 도리어 비적용

    이해할 수 없는 기준이 어디 한둘인가요?
    얼마전에 충청도 당진이던가 백신패스 적용한 헬스장에서
    확진자 대거 발생한 거 보셨죠?

    가만히 내버려뒀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조심할 거
    접종자 비접종자 나눠 백신패스 적용해서
    접종자들이 백신패스로 대중시설에서 마스크 벗는 걸
    아무 꺼리낌 없게 만든 걸 조장한 면이 있죠

    뭐 몇개월 지나면
    이 정책이 성공적인 정책이 될지 아님 실패한 정책이 될지
    판가름 나겠지만요

  • 39. ㅇㅇ
    '21.12.9 12:56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온갖 북적이는 데 다 되면서,
    어떤 예식장에서는 마스크 벗고 칸막이도 없는 식탁에
    닥지닥지 붙어 앉아서, 마주 보면서, 식사하며 떠들던데

    말 없이 앉아서 공부만 하는
    도서관을 통제하는 게 가장 황당해요.

    의도가 뭘까 생각게 하는...

  • 40. 코로나
    '21.12.9 12:57 AM (223.39.xxx.65)

    검사받고 가면 되잖아요. 백신접종 외에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고...

  • 41. ..
    '21.12.9 1:00 AM (223.62.xxx.136)

    여기서 비아냥대는 못된 사람들도 2차 맞은 후 6개월 지나면 어차피 미접종자 됩니다.
    그 때 되면 러시안룰렛의 로또에 본인의 몸을 맡기는 신세가 되는 것이죠.
    3차, 4차, 5차, n차 맞다가 "어, 몸이 .. 왜..? " 하는 순간 본인의 불찰을 깨닫게 되겠죠.

    "검사 받으면 되지" 라며 얼버무리던 사람들도 이 지경 되버리면 이틀마다 코가 헐어버리는데 그제서야 태세전환할걸요?? - 공감능력 상실한 xxx패스들은 솔직히 뒤늦게 당해도 쌉니다.

  • 42. dd
    '21.12.9 1:06 AM (180.224.xxx.34)

    간단해요
    모든곳을 방역패스하면 됩니다.
    그런데왜
    정부는 여기는 되고 저기는 안되고 일까요?
    그리고 왜 질병청이나 청와대는 백신현황을 공개안할까요?
    질병청 직원들 초딩 중딩 백신 먼저 맞추면 국민들도 좀 용기가나지않을까요?

  • 43. ...
    '21.12.9 1:07 A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

    도서관이 왜 적용시설이 되는지는 간단하죠
    세금으로 운영되지만 개인사업자가 하는곳이 아니니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려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들을 적용해야 하니까요
    식당 카페 술집 등은 개인사업자들이 하는곳인데 경제흐름 자체를 막아버리면 그때는 코로나스탑이 아니라 경제시스템이 마비되고
    저도 도서관 적용은 반대하는 사람이에요

  • 44. 윈글님
    '21.12.9 1:15 AM (223.39.xxx.206)

    저 윗댓글에 병원에서 발급해준다고하네요 가서 확인증 받으세요

    기저질환없는데 백신부작용 무서워서 안맞으신다면
    솔직히 조심해야하는게 맞아요
    중환자실 코로나환자분들 다 미접종이라고 간호사분이ㅈ글을 쓰셨어요
    제 지인도 죽다살아났어요
    님을 위해서라도 가급적 다중시설은 가지마세요
    미국같은곳은 미접종자드분들에게
    강력하게 나오고있어요
    왜그런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세요
    국짐당이었으면 찍소리 못하고
    수긍했을텐데 ㅋ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안맞을
    자유도 있지만 사회라는 공동체에
    살려면 개인의 의지도 포기해야
    할때가 있는겁니다 특히 전염병시국에요 원망하지마시고
    운안좋으면 조심해도
    걸리더라구요 민주주의라고
    무조건 개인의 의지만 존중해주면
    어찌 사회가 돌아갈까요
    중구난방인데
    다수를 위해선 소수가 피해보는건
    어는 나라의 형태든 있을 수밖에
    없어요 특히 목숨이 걸린일이라면

    전 이제 치료는 자비로 했으면 좋겧어요 그래야 서로 불만이 없죠
    검사만 나랏돈으로 하고요

  • 45. 윈글님
    '21.12.9 1:19 AM (223.39.xxx.206)

    저 윗글에요

    저도 안맞을려고 했지만
    요양원에 있는 아버지와
    양가부모님 그리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딸 때문에 맞았어요

    다 백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갈까봐요
    그런 접종한분들이 다수이기때문에 미접종한 님이 안걸리고
    살 수 있다는점에 조금이라도
    감사한맘이 있다면
    윈글님은 이런 글 못쓰셔요

    특히 기저질환있는데 주위사람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님같았다면
    님은 중환자실에 계셔야할지도
    모를 상황에 처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길

    당연히 님의 미접종도 존중하지만
    남들보다 더 조심하셔야 하지않을까요?

  • 46. 윈글님
    '21.12.9 1:20 AM (223.39.xxx.206)

    그 걸려서 고생한 지인은
    마스크 철저히 하고 방역지켰던
    분입니다 백신 미접종이었고요

  • 47. ..
    '21.12.9 1:25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정작 종교시설은 백신패스 안 하는 게 제일 코메디ㅋ

  • 48. ㅇㅇ
    '21.12.9 1:31 AM (180.230.xxx.96)

    정말 댓글보면 일방적인 댓글에 회나요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ㅎ

    어차피 백신맞아도 마스크쓰고 외식 못하고 똑같네요

  • 49. 나참
    '21.12.9 1:36 AM (58.237.xxx.75)

    저는 백신 예약해놓고 임신 알아서 취소했는데요
    집앞 도서관에서 가끔 한두권씩 빌려보는데 어제 들어가보니 공지뜨네요 잠깐 화장실 들르는 것도 안되고 아예 출입불가로요,
    동네친구는 둘째임신중인데 첫째 책 대여 반납하러도 같이 못 들어가서 도서관에 전화해서 애 혼자 올려보내고 다행히 직원이 필요한 책 찾아서 보내줬더라고요 엄마는 입구에서 기다리고요 아니 열람실 이용하는건 그렇다쳐요, 잠깐 방문해서 책 빌리는
    것도 막는건 너무 심한거아닌가요ㅡㅡ

  • 50. ㅇㅇ
    '21.12.9 1:41 AM (106.102.xxx.197)

    돌파감염 퍼센티지가 얼만데
    백신 맞은 사람들덕에 원글님이 안걸리고 살수있으니 감사하라는건 오바죠
    내가 위중증 안되려고 맞는거면 모를까
    무슨 대승적차원에서 맞는것처럼..오글거려요

  • 51. ㅇㅇㅇ
    '21.12.9 2:06 AM (222.238.xxx.18)

    돌파감염
    10명중 9명

  • 52. ...
    '21.12.9 2:44 A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도서관은 착석금지하고 대출만 가능하게 해도 되잖아요
    굳이 출입까지 막는 건 심하다고 생각해요
    이와중에 종교는 시행하지 않는것도 납득이 안되구요
    그러니 비웃음이나 사죠

  • 53. 교회
    '21.12.9 3:05 A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교회나 막으라 그래요.
    별 웃기는 정책.

  • 54. ..
    '21.12.9 3:32 AM (1.251.xxx.130)

    너무한 정책 맞아요
    도서관은 휴계실도 다막아놨는데.
    마스크 쓰고 책만 빌리잖아요..
    카페 식당이 마스크 벗고 음식을 섭취하는데 위험하죠

  • 55. ..
    '21.12.9 3:38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아시아타임즈 김지호 기자 입력 2021-08-11 10:57 수정 2021-08-19 09:46
    http://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


    최근 폴란드 과학자가 화이자백신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2/3가 식염수(물백신)였고, 1/3에 독극물이 들어있었다. 화이자 내부고발자는 백신에 표기된 로트번호에 따라 백신 안에 들어 있는 독극물 성분의 함량이 차이가 있다고 폭로했다(0%, 5%, 10%, 20%..). 딮스테이트와 거대제약회사가 지금까지 물백신 또는 독극물 함량이 적은 백신을 맞고 단기적으로 멀쩡해보이는 사람들을 통해 백신접종을 유도하는 교활한 술수를 사용하였다(러시안 룰렛 게임). 독극물 함량이 적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경우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나므로 사람들이 살인백신의 위험성을 인지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다(장기적인 부작용). 전 세계 전문가들이 부스터 샷(추가접종)이 독성이 매우 강한 킬 샷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김형남 변호사/

    참고로 백신 이상반응 신고 건수 38만건에요. 그중 인과성 인정인지 5건이구여

  • 56. ..
    '21.12.9 3:39 AM (1.251.xxx.130)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아시아타임즈 김지호 기자 입력 2021-08-11 10:57 수정 2021-08-19 09:46

    http://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


    최근 폴란드 과학자가 화이자백신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2/3가 식염수(물백신)였고, 1/3에 독극물이 들어있었다. 화이자 내부고발자는 백신에 표기된 로트번호에 따라 백신 안에 들어 있는 독극물 성분의 함량이 차이가 있다고 폭로했다(0%, 5%, 10%, 20%..). 딮스테이트와 거대제약회사가 지금까지 물백신 또는 독극물 함량이 적은 백신을 맞고 단기적으로 멀쩡해보이는 사람들을 통해 백신접종을 유도하는 교활한 술수를 사용하였다(러시안 룰렛 게임). 독극물 함량이 적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경우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나므로 사람들이 살인백신의 위험성을 인지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다(장기적인 부작용). 전 세계 전문가들이 부스터 샷(추가접종)이 독성이 매우 강한 킬 샷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김형남 변호사/

    참고로 백신 이상반응 신고 건수 38만건에요. 그중 인과성 인정인 5건이구여

  • 57. 백신
    '21.12.9 7:35 AM (14.33.xxx.75)

    화이자 접종완료했지만 백신완장 차고 완장질하는 모습 아주 역겹고 우습네 ㅋㅋㅋㅋ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인가봉가

  • 58.
    '21.12.9 7:43 AM (175.127.xxx.77) - 삭제된댓글

    팝업창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건강상 이유로 접종불가능한자 확인증 있으면 출입가능하잖아요

  • 59. ㅜㅜ
    '21.12.9 8:13 AM (1.237.xxx.201)

    바글바글한 지하철 ,마스크 벗고 다닥다닥 붙어서 먹는 식당은 괜찮고 사람 볼일없고 마주치지도 않는 도서관에 방역 패스라~~~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애들이 이용하는 학원 도서관 못가게해서 접종하겠다는 건데
    이거야 말로 국민들을 양몰이 하는 것 같습니다.
    윗글님 평소 기저질환 있어도 의사들 확인증 안써준다고 했는데도 난독증인가? 뇌가 청순한가?
    앞으로 8번 추가 접종한다던데 꼭 맞으시구요 ..생활 불편하다고 자기몸에 실험하는거 괜찮은 사람만 맞는거죠 . 지금 까지 맞은거 3개월이면 리셋되서 미접종자랑 같아지는거 꼭 기억 해서 제때가서 추가 접종하시구요~

  • 60. 흠..
    '21.12.9 8:1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나도 모더나 접종완료했는데. 이짓을 8차까지 하라는데 잘 모르겠네요.

    근데 백신패스고 뭐고 도서관 책 솔직히 더러워서 만지기 싫어요
    코로나 이전에도 가끔 깨끗한 책 빌려오면 책상에서 따로 읽고 다 읽고 다른가방에 넣어놓고 손닦음.

  • 61. 흠..
    '21.12.9 8: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나도 모더나 접종완료했는데. 이짓을 8차까지 하라는데 잘 모르겠네요.

    근데 백신패스고 뭐고 도서관 책 솔직히 더러워서 만지기 싫어요
    코로나 이전에도 가끔 깨끗한 책 빌려오면 책상에서 따로 읽고 다 읽고 다른가방에 넣어놓고 손닦음.

    그리고 교회 방역패스는 왜 안하는건지.. 할거면 교회부터 방역패스하세요.

  • 62. ㅇㅁ
    '21.12.9 8:21 AM (210.217.xxx.103)

    기저질환이 있으면 가지 마세요.

  • 63. ㅜㅜ
    '21.12.9 8:22 AM (1.237.xxx.201)

    평소 도서관 열람실 안가본 사람들이 백신 어쩌구지..한번 가보시라구요 . 일미터안에서 사람 볼일없다구요. 그런데도 백신 패스? 애들 압박해서 백신 맞추시겠다는 의지가 ㅁㅊ거죠.

  • 64. 웃기네..
    '21.12.9 8:41 AM (1.237.xxx.191)

    나도 2차까지 접종했지만 접종한 사람들한테 감사해야해요?
    자기위해 가족위해 맞은거고 안맞으면 생활불편하니 맞은거지 남위해 맞았어요? 억지논리좀 그만.
    도서관 말 거의 안하는 곳이에요.
    일관성없는 백신패스 가이드라인 수정할 생각은 안하고..

  • 65. ...
    '21.12.9 8:44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정책이 근본없는건 맞는데
    저 30대 암환자고 중증환자 나라에 등록되어있어서 해마다 소득공제 받아요.
    그래도 3차까지 맞았어요.
    원글님은 본인 건강생각해서 그냥 도서관 가지 마세요.
    아마 책 대출때문이 아니라 공부하는 열람실 때문에 그럴거예요. 우리동네는 중딩들 바글바글해요.

  • 66. ....
    '21.12.9 8:45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정책이 근본없는건 맞는데
    저 30대 암환자고 중증환자 나라에 등록되어있어서 해마다 소득공제 받아요.
    그래도 3차까지 맞았어요.
    원글님은 본인 건강생각해서 그냥 도서관 가지 마세요.
    저도 3차까지 맞았지만 도서관 식당 안가요.
    내 몸 내가 챙겨야죠. 기저질환도 있다는 분이..

  • 67. ....
    '21.12.9 8:48 AM (118.221.xxx.29)

    정책이 근본없고 종교시설 백신패스 안하는거 노답인거 맞는데요
    저 30대 암환자고 중증환자 나라에 등록되어있어서 해마다 소득공제 받아요.
    그래도 3차까지 맞았어요.
    원글님은 본인 건강생각해서 그냥 도서관 가지 마세요.
    저도 3차까지 맞았지만 헬스장 도서관 식당 안가요.
    내 몸 내가 챙겨야죠. 기저질환도 있다는 분이..

  • 68. 백신맹종
    '21.12.9 8:50 AM (218.145.xxx.233)

    1.2 3.4 5차.구급차행

  • 69. ㅇㅇ
    '21.12.9 8:52 AM (223.62.xxx.241)

    다른 나라들은 이제 치명률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인데
    한국만 치명률이 역주행하고 있어서
    다른 나라들도 예의 주시하고 있어요

    지금 영국도 치명률 0.3프로인데
    (독일 0.6프로, 싱가폴도 0.32프로 미국 0.96
    전세계 평균도 1.31로 한국보다 낮음)
    한국만 1.5프로에 달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코로나 거치면서
    병상 확보 같은 의료대응체계에 힘을 쏟았던 반면
    우리나라는 K 방역만 믿고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거죠

    기사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치명률이 증가하는 국가가 없는데
    한국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일상회복을 밀어붙인 결과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난 11월 치명률은 1.01%에 이르는데
    이건 지난 5월(0.44%)의 2.5배 많은 수준으로
    백신 접종 이전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접종대상 국민의 90프로가 접종을 했고
    이론대로라면 집단면역은 이미 달성하고도 남았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확진자는 폭발하고 있고
    백신접종 전보다 치명률은 훨씬 더 높아졌어요

    바보가 아니라면 지금쯤이면
    백신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2차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가 90프로가 넘었는데
    나머지 10프로 백신 미접종자 갈라치기할 시간에
    차라리 병상확보에 힘쓰겠어요.

    아이들에게까지 다 접종시킨 다음에도
    확진자 수 줄지 않고, 치명률 떨어지지 않으면
    뭐라고 변명할 겁니까?

    지금 치명률이 높은 것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병상이 부족해서예요

    늘리라는 병상은 왜 안 늘리고
    (다른 나라들 지난 2년간 병상확보하고 의료시스템 정비할 때
    우리나라는 뭐하고 있었어요? K방역 뽕에만 취해 있었나요?)
    엄한 뻘짓만 하고 있는 건지
    도통 이해 불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70618
    ‘위드 코로나’ 이후 한국만…치명률 역주행

  • 70. ...
    '21.12.9 8:54 AM (39.7.xxx.50)

    그 정도로 위험한 기저질환 있으면
    도서관 가지 말고 책 사서 보세요.

  • 71. ..
    '21.12.9 8:57 AM (183.97.xxx.99)

    원글님 보호해 드리는 겁니다

    저도 기저질환에 알러지 있는데 접종했어요
    코로나 걸리면 죽을까봐서요

    님은 주사도 못 맞을 정도면
    집에 계시는데
    이 사국엔 더 나아요

  • 72. 도서관
    '21.12.9 10:18 AM (59.8.xxx.212) - 삭제된댓글

    아직 우리지역은 도서관 방역 한다는 말으 없는가 봅니다,
    가족이 도서관 근무해요
    코로나 발생하고 2차까지 다 맞았고,
    외부친척들 형님외엔 2년동안 아무도 집에 못 오게 했어요
    그리고 이 가족은 외식금지, 외출도 사람없는 공원 같은곳만,
    시장, 마트도 안갑니다,

    도서관에서 한사람 나오면 전체 문을 닫아야 해서요
    초기에 문 닫고 매일 소독하고 난리치고
    지금은 검사하느라 일주일에 한번 야간 근무하고
    어쨋거나 어딘들 마찬가지겠지만
    도서관은 불특정 다수가 오기 때문에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 73. ..
    '21.12.9 1:07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접종자들 위해서 불평 감수해 주셔야죠..
    근데 교회 백신패스 왜 안해요??

  • 74. ..
    '21.12.9 1:08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접종자들 위해서 불편 감수해 주셔야죠ㅠ
    근데 교회 백신패스 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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