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보다 尹 2%p·李 0.8%p 소폭하락
김종인 합류, 47.7%가 '尹에 도움 될 것'
尹 50대, 李 20~40대 우위…서울은 접전
정권교체 54%, 文대통령 부정평가 58%
접전이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요.
18프로
윤두환은 더 떨어져야죠
말이 되나 말도 못하고 부인도 못나서고 비리가 한가득에 장모는 구속
12월안에 골든크로스 될거라 믿어요
아직도 저 지지율이 나오다니...
저게 영혼까지 끌어모은 건가보죠?
윤석열 지지율에 따라 접전이거나 벌어지거나....
거대한 민심의 흐름은 되돌리기 힘들죠
눈물나는 삶을 승화시킨 이재명 화이팅!!!!!!!!!
12월초 골든크로스 디비진다더니
이젠 12월안. ㅋ
이미 됐다고 디비졌다고 이재명지지자들 오바한거 본거같은데
가상전화에 전화면접 100 %라 갤럽 혼자서 이상하게
차이나는 결과가 나오죠.
전화면접은 오염이 많이 되서 원래 정확치 않고
가상전화는 기술이 들어가요.
저렇게 기술을 넣어도 이재명은 38프로를 못넘어요.
박영선이 받은 서울시장보궐선거 득표율 38프로를 못넘음...
어디 기사 읽었는데 가상전화는 알뜰폰 이용자는 제외된다네요
노인층,2030 젊은 층이 이용 많이 하고요
그래서 이재명한테 유리하게 나온다나 뭐라나요
그렇게 유리하게 나와도 역전하는 건 못 봤네요
차기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소득층일수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중하위층에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스트레이트 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4일~6일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후보 선호도를 소득계층별로 살펴보면 결과 고소득층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이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상위층·중상위층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은 45.6%, 41.2%, 중간층에서는 41.8%, 41.5%로 각 4.4%p, 0.3%p 격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앞섰다.
https://news.v.daum.net/v/20211208172223909
전통적으로 진보정권은 큰정부, 보수정권은 작은정부 지향해서 복지정책 확대는 진보정권에서 이루어지는데 중하위층에서 보수정권 지지하는 것 보면 아이러니해요. 늘 저런 경향이 보이니까요.
[갤럽]이재명 36.3% vs 윤석열 36.4%'초박빙'
서울에서 지지율(윤석열 36.8%, 이재명 34.6%) 격차는 2.2%p
서울 조사결과 보니 이재명후보 해볼만하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가상전화 전화면접은 걸르세요
전혀 믿을게 못됨
미안하지만 ㅋㅋㅋㅋ
다른 조사도 참고하세요.
보고싶은 것만 보고
정신승리 마시고요.
전화면접은 거르라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