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입국자들 랜덤으로 무료 pcr 검사하고
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래요.
랜덤 검사에 딱히 자가격리 장소 정하는 것도 없다니
아직은 설렁설렁하는 듯한데요.
다른 나라들 입국하신 분
들은 분들
어떻다고 하던가요.
그리고, 어제 들었는데 예전에
캐나다 2주 격리 때 지정호텔이 200만원이었다고..
보통 다른 나라들도 다 그런거죠?
지금 우리나라로 오는 캐나다 교민들은
특별히 무슨 격리제외 서류 내지 않는 이상
대부분 10일 격리라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비용이며 장소가 지정돼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