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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배를 가져다 주셨는데

ㅇㅇ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21-12-07 04:03:37
배가 진짜 엄청나게 커요.
저 혼자 먹었거든요.
하루에 먹을만큼 토막을 내서 먹었어요.
먹고 싶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점점 갈변되길래 급한 마음에
억지로 날마다 먹었는데도 5일 걸림
IP : 110.70.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동
    '21.12.7 5:57 AM (112.167.xxx.66)

    억지로 드실건 아니고
    그런전 껍질 벗겨 적절히 토막내어 냉동해요.
    나중에 하나씩 내서 갈비찜에 넣어도 좋고요.
    그냥 한토막씩 내어 먹어도 좋아요.

  • 2. 맞아요
    '21.12.7 6:52 AM (81.151.xxx.215) - 삭제된댓글

    배가 많이 생기면 갈아서 소분해서 얼렸다가 김치나 고기 양념용으로 쓰면 좋죠. 억지로 급하게 드시지 말고요!

  • 3. 위가
    '21.12.7 8:39 AM (116.43.xxx.13)

    위가 작으신가보네요
    저는 과일 좋아해서 아무리 커도 한번에 다 먹을수 있어요 ㅋㅋ

  • 4. ...
    '21.12.7 9:49 AM (223.38.xxx.119)

    둘이 반개씩 이틀 먹은적 있어요.
    그렇 아기 머리 만한 배가 있더군요.
    맛있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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