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집에서 접대하면서 자기를 대학교수라고 소개하는 심리
자기를 대학교 강사나 교수라고 소개 했다면
심각한 정신병 증세 아닌가요?
현실 인식을 전혀 못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1. beec
'21.12.7 3:06 AM (37.228.xxx.169)저렇게 대통령후보 부인이된거쟎아요...우리나라 악의 카르텔에 빌붙어서
2. 나라가개판
'21.12.7 3:07 AM (121.151.xxx.165)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3. 어휴 어쩌다
'21.12.7 3:30 AM (14.33.xxx.39)저런 걸레같은 사기꾼이 영부인 될판이니
정말 나라에 망조가 들은건지
잠이 안오네요4. ....
'21.12.7 4:37 AM (72.38.xxx.104)정치 검사들이 나라를 너무 망쳐놨어요ㅠㅠ
5. 저와 같은 분
'21.12.7 4:49 AM (152.26.xxx.29)저런 걸레같은 사기꾼이 영부인 될판이니
정말 나라에 망조가 들은건지
잠이 안오네요 2226. 어느 댓글
'21.12.7 5:19 AM (218.153.xxx.49)아무리 문재인이 미워도 술집년이 영부인
되는 꼴 못 본다7. 안찍으면
'21.12.7 6:38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되는데 뭘고민해요.
그래도 재명이 씨팔년보다는 양호함8. 어떤바보가
'21.12.7 6:39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술집나가면서 강사라고 말해요. 숨기지 이거듣고 웃겼어요.
9. ㅡㅡ
'21.12.7 7:28 AM (118.235.xxx.12)얼마나 웃겼으면 전화를 다 해봤을까요
10. 술집에 나가는
'21.12.7 7:36 A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강사라고?
ㅋ
강사자리를 가려면 얼마나 공부를 해야 하는데
말을 꾸민대도 이 정도면
좀 부족한 사람으로 보임.
그리고 전화라니?
그 밤중에?11. 강사라고?
'21.12.7 7:39 AM (125.15.xxx.187)술집에서
술먹을 때가 한 밤중인데
어디로 전화를 해서 확인 한답니까?12. …
'21.12.7 7:47 AM (219.240.xxx.24)동석자가 그 대학 교수이고
교수들
교수명부수첩 가지고 있잖아요.
해당학과 동료교수한테
전화해서 확인한 거 아닐까요.13. 쥬얼리
'21.12.7 8:36 AM (1.225.xxx.75)쥬얼리도 82 하남?
14.63 혹시 쥬얼리??????????14. ㅇㅇㅇㅇ
'21.12.7 8:44 AM (211.192.xxx.145)20년, 30년 전 화류계 르포나 취재담 보면
거기 여자들 자기가 다 여대생이라고 하던데요.
거기 전통이고 관습이고 풍습이겠죠.
그리고 거기 아니어도 원래 자기가 하는 일 단계 높여 말하잖아요.
아파트 어린이집 하면서 유치원 원장이라고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