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한테 동의를 받았다는 게 얼마나 어이가 없냐면
내버려두는 바람에 애가 진짜로 다쳤어요.
누가 와서 부모가 되서 왜 안말리냐고 그러면
애한테 간섭안하는거 동의받았어요,이런 변명을 하면
어이가 없잖아요.그런식으로 어이가 없는거에요.
조동연 보통이 아니에요.
일반인들의 세계관이 아니고
일반인들의 차원이 아님.
1. 밤이 늦었어요
'21.12.7 12:13 AM (115.164.xxx.51)어여 주무세요.
2. 흠
'21.12.7 12:13 A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애가 고등학생만되도 어찌 이해해보겠는데
초4는 너무 어려요…3. . .
'21.12.7 12:15 AM (49.142.xxx.184)국짐이들이 제일 이상하던데
접대부가 영부인되는거 좋다하고4. 00
'21.12.7 12:16 AM (14.45.xxx.213)저런 말도 안되는 소릴 입장발표라고 하는 거 보니 그 혼외자 아빠가 어지간히 지랄을 떨었나 싶기도 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사퇴도 한 마당에 왜 저리 무리수를 두겠어요
5. 그럴수록
'21.12.7 12:16 AM (219.255.xxx.141)나나나나나난나나나ㅏ
쥴리만 궁금해지네6. .,
'21.12.7 12:19 AM (110.70.xxx.103)116.127.xxx.76 어제 민주당에 신고 들어갔으니 기다려보세요.
7. ㅡㅡㅡㅡ
'21.12.7 12:2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아이한테 무슨 동의를 받았다는거에요?
미성년자일텐데요.8. ..
'21.12.7 12:24 AM (220.116.xxx.185)온 언론이 그 난리를 치는데 당연히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아이를 위해서라도 고소고발해야죠9. ㅇㅇ
'21.12.7 12:26 AM (116.127.xxx.76)신고들어갔으면 앗뜨거 할 것 같냐? ㅋ
10. ㅇㅇ
'21.12.7 12:31 AM (133.106.xxx.34)신고 어쩌고말곤 할말이 없을듯
11. 110.70
'21.12.7 12:33 AM (98.31.xxx.183)21.12.7 12:19 AM (110.70.xxx.103)
116.127.xxx.76 어제 민주당에 신고 들어갔으니 기다려보세요
ㅡㅡㅡ
조용히 신고해도 되는데 이렇게 남기는 거는
협박인거죠?12. 음
'21.12.7 12:34 AM (210.117.xxx.5)아이한테 무슨 동의를 받았다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생각은 아이한테 사실을 말하고 이걸 발표해도 되냐고
그런 동의같아요.
여러가지로 이해불가13. ㅇㅇ
'21.12.7 12:36 AM (133.106.xxx.34)조용히 글신고하면 재갈물리기 못하니까 발악하는거죠 속보이고 뻔하고 개유치해요 실컷 신고해 보라노 ㅉㅉㅉ
14. ㅇㅇ
'21.12.7 12:43 AM (49.171.xxx.203) - 삭제된댓글열살좀 넘는 애한테 동의를 구했다는게 믿기시나요?
한창 사춘기 시작하는 남자아이를 앉혀놓고
성폭행 당해서 널 어쩔수없이 낳았다 그런얘기를 했다는데 아이키우는 엄마들이면 과연 할수있는 얘기일지 의문이 들긴해요
민주당에선 국힘당보다 가세연이 더 싫을듯15. ㅡㅡㅡㅡ
'21.12.7 12:4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둘째아이가 혼외자인거죠?
검색해보니 2011년생이면 지금 10살인데.
헉스럽네요.16. ㅁㅁ
'21.12.7 1:02 AM (61.85.xxx.153)남의 힘든 인생 그만 흠 잡고
쥴리가 궁금하네요17. ....
'21.12.7 1:06 AM (125.176.xxx.90)10살 아이한테 성폭행을 제대로 말하는 것도 이상한데
동의를 받았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성을 쌓네요..18. 저도
'21.12.7 3:09 AM (76.94.xxx.139)요새 신고한단 글 보았네요..
심각한 악의적 글은 정말 신고 당해도 싸요. 일반인 사생활캐기와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음.19. 못됐다
'21.12.7 4:28 AM (125.184.xxx.101)인간들 참 못됐죠
저런 것까지 들추게 만드는 인간들....
원글같은.20. ᆞᆞ
'21.12.7 7:12 AM (14.38.xxx.228)아동학대네요
그것도 엄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