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싫어하고 맘이 떠난 걸 잘아는데 본인에게 제가 뭔가 약점을 잡혀 팽당해야 하나 봅니다.
전 그냥 이제 인연이 다 한것 같으니 조용히 끝내자 주의고요.
제가 돈이며 시간이며 보살핌을 헌신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 보상해달란적도 없고, 해주겠다고 했어도 필요없으니 그냥 놔주라고만 하는데 뭔가 제게 분풀이를 해야 하는 것처럼 대하네요.
안전이별 하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고 싶네요.
ㅇㅇ 조회수 : 2,704
작성일 : 2021-12-06 00:55:09
IP : 39.7.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6 12:57 AM (68.1.xxx.181)호구에서 벗어나시길 빌어요.
2. ...
'21.12.6 3:24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안전이별 걱정하는거면
이혼이나 별거하먼 죽이겠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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