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런 밥상 앞에 놓고 한다는 말들을 들어 보니.
한 후보는 허쌤 눈치 살살 보면서 흙수저는 커녕 노수저였다고 갬성팔이 하고. 심지어 뜬금없이 와이프까지 등판.
또 한 후보는 왕년에 칼국수 꾀나 먹어봤다고 감히 식객 앞에서 피셜하고. 어디가도 지지 않는다는 꼰대필.
아 너무 싫네요. 영만쌤 왜 그러셨대요. 내 식객 돌리도요 ㅠㅠ
아내 김혜경 깜짝 등장????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일기장? TV CHOSUN 20211203 방송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32회| TV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1bo_O2YSrtQ
두 분지지합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는데 뭐가 불편하지 이해가 안감.
윤석렬은 그냥 먹방에서 오라니갔고 먹방에
충실 이사람은 단순 심플 그리고 우직하고 뚝심있겠음
잔머리굴릴줄 모름
이재명은 이것도 기회다 어찌되었는 표를 모으는 길이 될수도있다 부인까지 동원함 잔머리 잘씀
그렇다고 잔머리만도 아니고 진심도 가끔보임
둘이 영딴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