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장-버닝썬 고리' 의혹 사업가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ㅇㅇㅇ]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과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간 연결고리로 지목된 사업가가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았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11-1부(부장판사 이현우 황의동 황승태)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전 큐브스) 정모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벌금액 역시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다.




https://news.v.daum.net/v/20211203145234024?x_trkm=t

[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21120314523402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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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LH 대장동 세월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밝혀지는게 없이 묻히네요

[....]

옵티머스 라임 추가.

[라임과 옵티머스도]

2심에서 벌금 엄청 낮춰 줬던데요.
숨겨 놓은 돈 하나도 못 찾고.

추미애가 금융수사 합수부 날려 버릴 때부터 예측한 거지만요

[왜 그럴까요?]

이정부들어 비리+부조리는 다 밣히고 정의와 공평을 부르짖는 것들과 연결 되어있기 때문이니다.
다들 짐작 하셨잖아요.?
버닝썬 고발자가 지켜보다 억울해서 어디당으로 가서 인터뷰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