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과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간 연결고리로 지목된 사업가가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았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11-1부(부장판사 이현우 황의동 황승태)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전 큐브스) 정모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벌금액 역시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다.
https://news.v.daum.net/v/2021120314523402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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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버닝썬 고리' 의혹 사업가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ㅇㅇㅇ 조회수 : 467
작성일 : 2021-12-03 17:08:41
IP : 175.19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3 5:08 PM (175.194.xxx.216)2. ...
'21.12.3 5:10 PM (98.31.xxx.183)버닝썬 LH 대장동 세월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밝혀지는게 없이 묻히네요3. ....
'21.12.3 5:10 PM (98.31.xxx.183)옵티머스 라임 추가.
4. 라임과 옵티머스도
'21.12.3 5:12 PM (58.120.xxx.107)2심에서 벌금 엄청 낮춰 줬던데요.
숨겨 놓은 돈 하나도 못 찾고.
추미애가 금융수사 합수부 날려 버릴 때부터 예측한 거지만요5. 왜 그럴까요?
'21.12.3 5:30 PM (211.219.xxx.62)이정부들어 비리+부조리는 다 밣히고 정의와 공평을 부르짖는 것들과 연결 되어있기 때문이니다.
다들 짐작 하셨잖아요.?
버닝썬 고발자가 지켜보다 억울해서 어디당으로 가서 인터뷰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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