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동연의 해명중..기울어진 결혼생활...이란게 무슨 의미인지??
저만 이해 못하나요?
뭐가 기울어졌다는 건지.
본인이 을의 입장 이었단 건가요?
남편과 시댁과의 사이에서??
1. ..
'21.12.3 12:03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ㅁ친년인게죠
2. ..
'21.12.3 12:04 A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223.62.xxx.113)
ㅁ친년인게죠
ㅡㅡㅡㅡㅡㅡ
ㅉㅉ3. 무슨
'21.12.3 12:05 AM (39.7.xxx.179)뜻인진 모르겠지만 시아버지도 군인 고위급 출신인가 그렇다고 보긴 했네요
본인은 등록금 없어서 육사 간 입장인거니 결혼생활에서 좀 서러운 일 있었나보죠
남편에게 맘도 떠나고 나도 그 권력 가져보고 싶다 해서 쓰리스타랑 썸이 있었을지.. 모를 일이고요
그래도 그 와중에 자기 앞길은 열심히 헤쳐나간거 보면 정신력은 대단한 것 같아요4. ..
'21.12.3 12:06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118.235.xxx.177)
223.62.xxx.113)
ㅁ친년인게죠
ㅡㅡㅡㅡㅡㅡ
ㅉㅉ
ㅡㅡ 불륜녀가 전과4범당 선대위원장5. 그런
'21.12.3 12:09 AM (118.235.xxx.214)결혼을 누가 등떠밀어 했나요 자기도 손익계산 다 해봤을텐데..자존심 상했으면 이혼을 하지 바람을 피나요
6. ㅡㅡㅡㅡ
'21.12.3 12:1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본인 불륜 혼외자는 언급도 안하고
구구절절 변명에 동정심 구걸에.
같은 여자로서 수치심 들었음.7. 그래서
'21.12.3 12:11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이혼도 조동연 씨가 하자고 한 걸로 알아요
당한게 아니라요
혼외자인건 이혼 후에 애 아빠가 유전자 검사 해서친자 제외소송, 위자료 소송 간거고요
혼외자는 이혼 사유가 아님8. 그래서
'21.12.3 12:11 AM (39.7.xxx.179)이혼도 조동연 씨가 하자고 한 걸로 알아요
당한게 아니라요
혼외자인건 이혼 후에 애 아빠가 유전자 검사 해서
친자 제외소송, 위자료 소송 간거고요
혼외자는 이혼 사유가 아님9. 그거
'21.12.3 12:12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이후보가 얼마전
자신을 둘러싼 언론환경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했잖아요
그거 빗댄거 아닐까요.
그거 그대로 자기결혼생활도 그랬다
자기는 피해자다10. ㅡㅡㅡㅡ
'21.12.3 12:1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본인이 이혼하자 했으면
위자료는 알아서 줬어야지
왜 소송까지 갔을까요?11. ..
'21.12.3 12:13 AM (1.233.xxx.223)황조승희나 건희 뉴스가 하루에 1700건이 나오지는 않죠
기울어진 운동장 맞죠12. 기울어진
'21.12.3 12:14 AM (218.145.xxx.232)결혼생활이라서 ..그런 선택을 했나봐요
13. ..
'21.12.3 12:14 AM (1.233.xxx.223)별거도 3년이나 했다는데
저걸 이렇게 비난해야 하나 싶어요.14. 위자료를
'21.12.3 12:17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알아서 주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리고 이혼 당시에는 본인도 남편 아이가 아닌지 몰랐을 가능성도 있어요
분명한 건 여자는 바람 피우면 아이라는 흔적이 남을 수 있고 남자는 아니라는 거죠
부부 사이가 나빴다면 남자도 어찌 살았을지 사실 알 수 없고
군이라는 집단 내에서는 군 집안인 남편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거고
그러게 갑질에 지쳐 이혼을 하려면 책 안 잡히게 했어야 하는데
그 혼외자의 존재가 너무 많은 주황글씨가 됐네요
채동욱 총장도 혼외자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관대하잖아요15. 위자료를
'21.12.3 12:18 AM (39.7.xxx.179)알아서 주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리고 이혼 당시에는 본인도 남편 아이가 아닌지 몰랐을 가능성도 있어요
분명한 건 여자는 바람 피우면 아이라는 흔적이 남을 수 있고 남자는 아니라는 거죠
부부 사이가 나빴다면 남자도 어찌 살았을지 사실 알 수 없고
군이라는 집단 내에서는 군 집안인 남편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거고
그러게 갑질에 지쳐 이혼을 하려면 책 안 잡히게 했어야 하는데
그 혼외자의 존재가 너무 큰 주황글씨가 된 듯
채동욱 총장도 혼외자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관대하잖아요16. ...
'21.12.3 12:20 AM (112.214.xxx.223)헛소리는 의미두지말고 그냥 신경꺼요
부부사이가 안 좋으면
사생아를 낳더라도 이혼하고 낳았어야지
전남편 아이인냥 숨기고 살다가
들켜서 이혼했으면
도덕성과 윤리의식은 최악인거예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거지
무슨 기울어진 결혼생활
ㅋㅋㅋㅋㅋ17. 솔직히
'21.12.3 12:20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조동연 씨 편드는 것 같이 되어버렸는데
남성중심적이고 폐쇄적인 집단에서
예쁘고 재능있는 여자는 출세보단 망가지기가 더 쉽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다들 꺾어보려 드니까요18. 솔직히
'21.12.3 12:21 AM (39.7.xxx.179)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조동연 씨 편드는 것 같이 됐는데
남성중심적이고 폐쇄적인 집단에서
예쁘고 재능있는 여자는 출세보단 망가지기가 더 쉽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꽃이 예뻐서건 거슬려서건
다들 꺾어보려 드니까요19. 헐
'21.12.3 12:23 AM (49.1.xxx.76) - 삭제된댓글얼굴 예뻐서 그렇게 사남요???????????
20. 그러게요
'21.12.3 12:23 AM (222.101.xxx.249)솔직히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21. ㅡㅡㅡㅡ
'21.12.3 12: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본인도 남편아이가 아닌지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고요?
남편이 아무리 봐도 자기 안 닮은거 같아 의심하는 마당에
낳은 엄마가 모른다고요?
엄마는 눈이 없어요?
본인이 한 짓이 있는데?
아무리 광신도라도 쉴드 칠 걸 치세요.
본인이 잘못 인정하고 먼저 이혼하자 했고
남편이 위자료 요구하면
그냥 주지
재판까지 간다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쫌.22. 39.7
'21.12.3 12:27 AM (116.125.xxx.188)육사생도들 다이쁘고 능력있어요
그렇다고 저렇게 살지 않아요23. 멀쩡하고
'21.12.3 12:31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능력있는 남자 육사생도들
딱히 도덕적으로 안 사는 모습은 저도 보았죠24. 39.7
'21.12.3 12:35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육사생도들 다 이쁘고 능력있어요
그렇다고 저렇게 살지않아요
토익 950 수두룩해도 저렇게 살지않아요
비상걸리면 전전남편처럼 지하벙커에 3분대기조로 생활해요
전전남편처럼 최전방에서 근무해야 승진이 빠르지 부모가
군인이라고 대우받는조직이아니랍니다25. 멀쩡하고
'21.12.3 12:36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능력있는 남자 육사 출신들
딱히 도덕적으로 안 사는 모습은 저도 보았죠26. 멀쩡하고
'21.12.3 12:37 AM (39.7.xxx.179)능력있는 남자 육사 출신들
딱히 도덕적으로 안 사는 모습은 저도 보았죠
그 동네가 얼마나 연줄로 이어진 곳인지도요27. 중립
'21.12.3 12:39 AM (118.37.xxx.136)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40582?type=recommend
28. 첫남편하고
'21.12.3 12:42 A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뜨겁게 연애했을텐데 철천지 원수가 되기도 하네요
29. 근데
'21.12.3 12:42 AM (222.101.xxx.249)가세연 좋아하는 남자랑은 살기 어려웠지 않았을까 싶어요.
30. ‥
'21.12.3 12:46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어쩌다 혼외자를 낳고 그남자와도 못살고
이혼하고 낳지 왜31. 근데
'21.12.3 12:46 AM (222.101.xxx.249)그럴수도 있죠. 생긴애 버린거보다 훨 멋진데요 뭐.
32. ㅋㅋㅋ
'21.12.3 12:58 AM (175.223.xxx.223)쉴드치는 인간들 뭐래니?
한글도 이해 못하고 핀트 나간 댓글만 쓰는 것 보니 같잖네요33. 뭔
'21.12.3 1:09 AM (175.223.xxx.158)의미가 있겠어요
엉뚱한 글로 본질을 호도하는 것 밖에 안되죠
그 후보나 주위 인간이나 지지자나 유유상종.34. ㆍ
'21.12.3 1:13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쉴드 말도 안 되게 치지마세요들
이혼하 전남편 뭐라고 하고 다니며 성질나게 하니
1년 있다 친자검사지 깐거잖아요
이게 숼드가 되나요??35. ㅁㅁ
'21.12.3 1:20 AM (61.85.xxx.153)결혼생활이 본인 나름대로 힘든 점이 있었다는 말이겠죠
본인이 결혼생활에서 불리했고 마음 힘들었다는 거겠죠…36. 39.7
'21.12.3 1:22 AM (172.104.xxx.157)저자는 백퍼 남자네요
여자가 저런 말 못하죠37. 뭐래?
'21.12.3 1:22 AM (172.104.xxx.157)마음 힘들다고 그 따위로 막 사나요?
38. 음
'21.12.3 2:05 AM (223.62.xxx.154)결혼 3년후? 부터 별거인 상태였고, 친정아버지 암으로 투병중인데 못가게 했다던데... 이후에 임신하고 이혼 후 위자료 주고 아이들 키우고. 뭔가 사연이 있을 거 같네요.
39. 아아
'21.12.3 7:22 AM (124.5.xxx.197)여자인데 별거 시댁 무슨 이유를 대서도 부정행위.
그로 인한 자녀출산의 원인은 못됩니다.
남녀를 떠나서 결혼생활 문제는 이혼으로 해결해야죠.
바람피워서 이혼하는 경우 이전부터 무슨 문제가 있었다라고 100%말하는데 결혼생활이 인간관계인데 다들 완벽한 만족은 없습니다.
단지 자기 합리화일뿐이고요.
잘생기면 바람피워도 되는 거 아니듯 이쁘다고 바람피우는 거 허가되지 않아요. 부정행위도 혼외자 출산도 본인이 선택했어요. 그리고 저분 사진 포샵 심하게 하고 옛 얼굴에 비하면 급하게 예뻐진 거예요.40. ...
'21.12.3 8:49 AM (14.1.xxx.56)선봐서 결혼당일 얼굴 처음 본 결혼도 아니고
육사재학시절부터 떠들석하게 사궜다고 하던데
남자친구(첫번째 남편) 집안이 좋으니까 사궜을텐데
혼외자출산, 유책배우자인 주제에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죠.
남탓하는건 그당 전매특허잖아요.41. ㅎㅎㅎㅎ
'21.12.3 9:03 AM (211.192.xxx.145)당 특색이 아니라
성별특색이겠죠.42. ,...
'21.12.3 10:32 AM (68.1.xxx.181)여자가 사패같던데요.
아마도 선제공격으로 유리한 입장을 선점하겠다는 입장이었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