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수도 있나요?전 절만 다녀오면
1. 헐
'21.12.2 2:13 PM (211.197.xxx.120)절에 다녀와서 소금 뿌려야한다는 말은 오십 평생 처음 들어봐요. 이런 사람들때문에 불교 잘 모르는 사람이 절 = 점쟁이 소굴과 동격으로 생각하나보다 싶네요
2. 123456
'21.12.2 2:13 PM (210.178.xxx.44)절에 다녀오는데 왜 소금을 뿌려요?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니...
불교를 너무 모르시는거 같네요.
아니면 제대로 된 사찰을 다니는게 아니거나요.3. 아니...
'21.12.2 2:14 PM (184.96.xxx.136) - 삭제된댓글그 요즘 유명한 줄리 스님계시는 절 다니세요?
4. .....
'21.12.2 2:16 PM (58.141.xxx.86)뭔 소리래요??
절에 가면 소원이 이루어지나요?? 헐....
생각 좀 고치고 사세요. 법문은 안듣나보네...5. 절
'21.12.2 2:20 PM (175.210.xxx.71)욕보이지 말고 다니지를 마세요..
무식하기는...6. 쓸개코
'21.12.2 2:21 PM (14.53.xxx.87)절에 다녀오는데 소금뿌린다는 얘기는 저도 처음 봐요.
7. 혹시
'21.12.2 2:22 PM (184.96.xxx.136) - 삭제된댓글일요일엔 교회가시는 분이라서 소금 뿌리시나요?
8. ..
'21.12.2 2:2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절에 안다니는 제가 봐도 절에다녀오는데 소금을 왜 뿌리는지 싶네요 ..어디 장례식장에다녀와서 소금 뿌린다는 이야기는 들어봐서도 .. 절에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건 진짜 태어나서 원글님한테 처음 들어보는이야기이네요 ...그리고 절에 가면 무슨 소원이 이뤄져요 .???
9. 아무래도
'21.12.2 2:22 PM (188.149.xxx.254)절처럼 꾸며놓은 집을 다니는가보네요.
다녀오면 소원이뤄진다니?
이무슨 해괴망측한 소리가 다 있는지.
혹시 중국인 이세요? 한국에서 절다니면 소금뿌린다는 잡설 듣보잡이고.
절은 마음의 수양을 하러다니는 곳 이에요. 갈피못잡는 어지러운마음을 부처님 앞에서 절을 하는 고행을 통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곳 ....10. 나이50에
'21.12.2 2:2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첨 듣네요. 절에 다녀와서 소금 뿌린다...
11. ...
'21.12.2 2:26 PM (222.236.xxx.104)절에 안다니는 제가 봐도 절에다녀오는데 소금을 왜 뿌리는지 싶네요 ..어디 장례식장에다녀와서 소금 뿌린다는 이야기는 들어봐서도 .. 절에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건 진짜 태어나서 원글님한테 처음 들어보는이야기이네요 ...그리고 절에 가면 무슨 소원이 이뤄져요 .??? 점집이랑 불교랑 같은곳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제가 불교는 아니지만 너무 이해가 안가는 글인것 같아요 ...12. sstt
'21.12.2 2:26 PM (125.178.xxx.134)참 미신도 가지가지네요 문상도 아니고 절에 갔따와서 소금은 왜 뿌려요ㅋㅋ
13. ㅠ
'21.12.2 2:29 PM (121.165.xxx.96)절에 다녀오고 소금 뿌릴정도면 가질마세요 절에
14. .....
'21.12.2 2:30 PM (211.221.xxx.167)이 사람 다니는데
절 아니고 점집이에요.
요새는 점집도 절처럼 꾸며놓고 절인것 처럼 하더라구요.15. 잡귀가
'21.12.2 2:41 PM (121.163.xxx.149) - 삭제된댓글붙는 거네요.
절이 아니라 점집을 다니나봄.ㅡㅡ16. ~~
'21.12.2 2:53 PM (175.211.xxx.182)절이 아닌듯
점집 인듯요?17. 정말
'21.12.2 3:00 PM (49.161.xxx.218)희안한소리 다 듣네요
절같다가 소금뿌린다는소린 살다처음 듣네요
그럴거면 절에 가지마세요
이런사람때문에 절이 욕먹는다니깐요18. ㄷㄷㄷ
'21.12.2 3:14 PM (125.178.xxx.53)아뇨 없어요
19. 너무
'21.12.2 3:33 PM (125.178.xxx.88)어이없어 할말도없네요
20. 어우
'21.12.2 4:25 PM (122.254.xxx.149)고리타분 무슨 80넘은 할매세요?
어이가 없네21. 00
'21.12.2 4:43 PM (58.123.xxx.137)절과 무당집을 동일시하다니 넘하시네요
22. ..
'21.12.2 5:21 PM (121.157.xxx.70)불교는 아니지만 관광지가면 유명하고 좋은 절도 꼭 들르는데...무슨 말씀이신지...
23. 점집
'21.12.2 5:32 PM (39.7.xxx.124)도 물런갑니다
점집도그래요
제가 마음이약해선가?잡신이자꾸 따라오나?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