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김혜경선생님이 김장하던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매년 절임배추로 김장을 하다가 올해는 배추30포기로
절여서 김장을 했어요..
남편이 주로 하기는 했는데.. 절이는 과정이 오래걸리고
허리도 너무 아파서...문득 예전에 김혜경선생님이 장흥인가
어디서 배추랑 속이랑 만들어서 거기서 버무려서 김장해오신
글이 생각나서요..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내년 김장은
수월할것같아서요~^^
김치 없이 못사는 집이라...답글 부탁드립니다^^
1. 했던 이.
'21.12.1 7:40 PM (121.160.xxx.117)없어진지 몇 년 됐어요.
2. 원샷
'21.12.1 7:46 PM (1.236.xxx.163)아쉽네요....그런 시스템으로 김장을 해올데가 이젠 없겠죠?집에서 치우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라...한번 알아보고 싶어서요
3. ..
'21.12.1 7:52 PM (114.207.xxx.109)방송나온데인데
청뜰녁 김장김치체험이라고 12월5일까지래요
043 848 1041 저도 해보려고 적어놓은곳인데 문의함 해보세요 20키로절임배추에 양념해서 13만원이라고 봤어요4. 근데요
'21.12.1 8:08 PM (119.64.xxx.2)근데요..왜 선생님인가요?
이 싸이트 주인장아닌가요?
저도 오랜 회원인데요 ..학교에 계신적도 없고 요리교실 같은걸 한적도 없는 걸로 아는데요..
연세가 있으신건 알지만 나이때문에 선생님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제가 모르는 다른 이력이 있으신가 해서요5. .ㅡ
'21.12.1 8:13 PM (218.50.xxx.118)한국에선 연장자에게 선생님이라는 단어 씁니다
공무원들이 일반 민원인에게도 쓰는데 못들어보셨나요6. aa
'21.12.1 8:1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이 싸이트 주인장이라고 해도 주식회사 대표인데 사장님 아라고 하기도 그렇고 대표님 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더구나 아줌마 라고 하기도 그렇고
선생님이 적절하지 않은가요?7. 회원분들소통글에
'21.12.1 8:21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별 시답잖은 글도 있네요
한국인 한국여성 82회원 아니고
분란글 유도중?
국짐이 분탕이 때문에 너무 예민했나8. 요새도
'21.12.1 8:31 PM (14.32.xxx.215)많아요
농원같은데서 하는데 거의 끝나가요9. 선생이란 호칭
'21.12.1 9:29 PM (125.132.xxx.178)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만 선생, 선생님으로 호칭하지 않습니다. 그냥 보통의, 하지만 예의를 차려야할 사이거나 예의를 차려서 제 3자를 지칭할 때 선생,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예정부터 써왔습니다.
10. 그니까요
'21.12.1 10:32 PM (119.196.xxx.236) - 삭제된댓글대표님이던가 사장님이라던가 하십시다
11. 그니까요
'21.12.1 10:33 PM (119.196.xxx.236)대표님이던가 사장님이라던가 하십시다
82쿡이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맞는것 아닙니까?12. 진짜 뭐래니?
'21.12.2 3:30 AM (217.149.xxx.154)그니까요
'21.12.1 10:33 PM (119.196.xxx.236)
대표님이던가 사장님이라던가 하십시다
82쿡이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맞는것 아닙니까?
ㅡㅡㅡㅡ
김혜경 선생님 존경을 담아 선생님으로 부릅니다.
저에겐 누구보다도 고맙고 감사하고 귀한 분이세요.
선생님 맞습니다.
하루에도 12번 김혜경 선생님께 감사하고 고맙고 그런 마음 이렇게 댓글로밖에 표현 못하는게 죄송할 따름이죠.
우리 시대에 얼마 없는 존경스런 선생님 맞아요.
82쿡으로 뭔 떼돈을 버신다고, 이익이 날 거리가 없는데
진짜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은 82 이용만 해먹으려는 분란종자겠죠?
창피한 줄 아세요..13. 으이구
'21.12.3 6:34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기본도 예의도 없고 눈치코치 없는
둘 거기 (두 분이라 할 필요 없지? ㅋ)
나가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