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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는 엄마가 뿔났다의 엄마

엄마가 뿔났다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1-12-01 19:10:49
이유리 남편감 돈없는거 같으니 싫다 싫다 했다가
부자집 아들이라는거 알고 어떻게든 시집보내고 싶어하다가
이유리가 결혼안한다고 하니 청승떠는거 정말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큰딸 시집가는거 과하게 반대하다가
시어머니 만나보고 시어머니가 자기 맘에 든다고 태도를 바꿈

임신한 며느리한테 집안일 다 던져놓고 분가

이 엄마를 어찌 이해해야 할지
다시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고모 강부자는 인간적으로 상식적인 반응이라고 느껴짐
IP : 122.32.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집자리가
    '21.12.1 7:16 PM (202.14.xxx.177)

    부자고, 인품있는거 알면 바뀌는게 인지상정 아니에요?
    내딸 고생안하겠다..싶으면 당연 마음이 가는거죠.

  • 2. 티니
    '21.12.1 7:20 PM (116.39.xxx.156)

    큰딸 시집 과하게 반대는 아니죠 ㅠ
    초등 딸이 있고 게다가 애가 재혼을 강하게 반대하고
    전처는 호시탐탐 재혼 노리는 자린데
    과하게..? 적당히 반대한거죠

  • 3. ... .
    '21.12.1 7:26 PM (125.132.xxx.105)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근데 우리 주변에 대부분 엄마들이 그렇더라고요.
    김수현씨가 예리하게 잘 표현했는데 좀 과장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 4.
    '21.12.1 7:32 PM (125.177.xxx.70)

    며느리 분가시키고 자기도 나갈일이지
    시할아버지 시아버지 살림 다맡기고
    갓난애기있는 며느리한테 뭐하는짓인가 싶었는데
    다시봐도 이기주의 끝판왕이죠

  • 5. 어쨌든
    '21.12.1 8:33 PM (14.32.xxx.215)

    다시 들어오잖아요
    김수현 드라마가 좋은데 10년 20년이 돼도 인간속성은 안변하는거 잘 보여줘요 ㅎ

  • 6. ..
    '21.12.1 8:54 PM (118.235.xxx.190)

    아들 부부가 분가할 돈이 없지 않았나요?

  • 7. 인간에
    '21.12.1 9:08 PM (175.210.xxx.71)

    내면을 말해 주는 거잖아요..
    자식 문제도 그렇게 할거 같고..
    시집살이도 지긋지긋할거 같아요..
    애들한테 치이는것도 지긋..
    문서없는 노비..
    탈출은 잘했지만..
    그 며느리는 뭔죄...
    근데 따지고 보면..그아들 그며느리도 독립못하고
    묻어가니,,,
    뭐..그냥저냥..

  • 8. 카라멜
    '21.12.1 9:35 PM (125.176.xxx.46)

    전 가식적인것 같진 않아요 인간 누구나 다 그렇지 않겠어요 근데 전 김혜자 엄마 너무 피곤해요 자식들 일하는데 뻔질나게 전화하고 떼어먹는다고 신경질내고 자식들 직장 다니는데 그렇게 누가 전화하나요 더군다나 변호사면 재판중일수도 있는데 그리고 큰딸이 잘나가는 변호사로 집안 살림 바꿔주는거 자존심 상해하는것도 .. 너무너무 까탈쓰럽고 피곤피곤 지적이고 우아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 심사가 꼬인 인물

  • 9. 자식들한테
    '21.12.2 3:47 AM (112.149.xxx.254)

    자기 희생한다고 가그라이팅 오진데
    사실 며느리 보기 전에도 고모가 집안일 같이 햇고
    자식들 다커서 일 많지 않았죠.
    엄마는 희생의 아이콘이라고 세뇌해서 그렇지
    그 엄마보다 철없고 돈없는 아들하고 결혼한 며느리가 진짜 희생양.
    결혼하자마자 시할아버지 시아버지 뒷바라지하고 갓난쟁이 보고
    사람은 이미지 세팅이 진짜 중요하구나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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