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쥴리 목격자 인터뷰 나오고 있습니다
1. ㅁㅁ
'21.11.30 9:39 PM (180.229.xxx.117)2. 2차
'21.11.30 9:40 PM (175.223.xxx.23)나오더라고요. 할필 본 부분이..
3. ..
'21.11.30 9:41 PM (222.104.xxx.175)윤짜장 쥴리 둘다 너무 너무 뻔뻔해요
끔찍한 사람들4. 누군데요
'21.11.30 9:41 PM (121.167.xxx.87)쥴리가 누구예요???
유튜브 광고5. 세상에
'21.11.30 9:42 PM (119.69.xxx.27)어린 나이
24살 이때부터 미친다 미쳐6. ...
'21.11.30 9:43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막산이와 경궁이 만큼 뻔뻔할까요?
하긴 그게 그거겠다7. ???
'21.11.30 9:45 PM (203.142.xxx.65)댓글에 쥴리가 누구냐고 해맑게 물어보는 사람 있네요?
정말 쥴리가 누군지 몰라서 묻는건가요???
???8. 홀복으로
'21.11.30 9:45 PM (211.36.xxx.66)까만 바지 정장을 입었다네요.
9. 얼굴에
'21.11.30 9:46 PM (211.36.xxx.66)시야게를 많이 한 것 같다고...ㅋㅋㅋ
10. 어머
'21.11.30 9:46 PM (1.222.xxx.53)르네상수 근무시절부터 나와요?
11. ..
'21.11.30 9:47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동접자 5만천명
12. 등판
'21.11.30 9:49 PM (112.154.xxx.39)저래서 등판 못한다잖아요
단골손님 여기저기 다 튀어나오고 사진도 나올까봐13. ㅋㅋ
'21.11.30 9:50 PM (112.156.xxx.154)막산이는 짜왕과 쥴리죠
아무데나 갖다 붙이긴~14. ??
'21.11.30 9:51 PM (1.222.xxx.53)시야게가 뭔가요
15. ....
'21.11.30 9:52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자기 목겨자 없을꺼라 큰소리 뻥뻥치던데
어쩔 ㅋㅋ16. ..
'21.11.30 9:52 PM (61.79.xxx.23)자기 목격자 없을꺼라 큰소리 뻥뻥치던데
어쩔 ㅋㅋ17. ..
'21.11.30 9:53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시야게
성형?18. 제보자가
'21.11.30 9:53 PM (211.36.xxx.66)쥴리는 단순히 돈을 벌러 나온건 아니라고 본다네요.
걔는 회장님 아니면 안 만났다고...ㅋㅋㅋ19. 줄~
'21.11.30 9:55 PM (92.38.xxx.101)인터뷰가 진짜 적나라하네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안 봐도 눈에 선하네요20. ....
'21.11.30 9:55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시야게
마무리 손질21. ...
'21.11.30 10:10 PM (221.165.xxx.133)시야게... 성형
그당시 다 한글 예명을 쓰지 영어 예명은 없었다고 거기다 대학생
그래서 눈에 띄었다고 ...22. !,,
'21.11.30 10:13 PM (125.177.xxx.182)재밌네요
쥴리야... 결국 목적달성했구나..
남자 꼬셔서 이 남자 저남자 몸팔고 다닌거네?
쥴리 자긴 아니라고 하니 이 글은 쥴리 당사자에게 쓰는거다23. ..
'21.11.30 10:20 PM (125.186.xxx.181)정말 이래서 안 나오는 건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아니면 다른 사람을 가지고 계속 우기는 걸까요.
24. ㅡㅡ
'21.11.30 10:22 PM (1.222.xxx.53)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오는거..
25. 이것도이거지만
'21.11.30 10:2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그 둘이 어쩌다 부부행세 하게 되었는지가 진짜 웃기지 않나요 그 사정 아는 서초동 사람들이나 특히 당사자들이 젤 웃길 거 같아요 어쩌다 영부인이라니 ㅋㅋㅋ
26. ..
'21.11.30 10:2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못 나오겠네요.
얼굴 나올때마다 목격자들 한트럭씩 나오겠어요.
일반미 뜻을 처음 알았어요.
소속된 룸녀가 아니라 연락하면 나오는 룸녀래요.
손님 가려 받았나봐요.
그 당시에도 흰색 그랜저 끌고 다니는 부잣집딸이었다니.
제가 제일 놀란건 청와대 임명식 보도된후 82에서 검찰총장 부인 외모가 석연치 않다고 계속 글 올라온 거였어요.
성형녀는 흔하고 고 박원순시장 부인에게는 그런 시선 아니었는데 유독 김건희 이상하다고 했었어요.
82에 줄리를 아는 분이 있거나 뭘 좀 아는 분이시거나.
대단합니다. 82^^27. 음
'21.11.30 10:32 PM (122.36.xxx.14)저 그때 여기 들어왔을 때 우아하다는 둥 칭찬일색이었어요
저는 좀 쎄했는데
첫인상 안 믿는 사람인데 느낌 너무 이상함
살면서 이런 경우 드물었거든요28. 26년전 기억을
'21.11.30 10:36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어제 일처럼 자세히 말하네요.
이런거 안가져와도 윤석열은 힘들것 같아요. 캠프도 사분오열이고 윤석열에 대한 믿음도 사라져가고 있어요.
혹 대장동 사건이 선거 한달전에만 터졌어도 힘들었다고 보아야.
이런면에서 이재명이 대권운을 가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29. 봤어요
'21.11.30 10:3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저 여자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윤씨 대통 만들어 지금까지 사기쳐먹은것도 모자라 지 애미랑 얼마를 더 해쳐먹을 계획일까요
맹바기를 능가할 사기꾼의 피가 흐르는 가족사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