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관계자 "예전부터 사람 출입하는 것 못 봐… 뭐 하는 회사인지도 몰랐다"
유원홀딩스, 등기부등본 등록 사업목적만 50개 이상… 대표는 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녹취록에 "투자금 넣은 뒤 망하게 하자"… 고의 폐업 후 자금세탁 의혹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29/2021112900156.html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기관인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투자금을 받은 뒤 '고의 폐업'하는 방식으로 자금세탁을 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원홀딩스에 수개월째 사람의 출입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건물을 공유하는 관계자들은 원래부터 유원홀딩스에 사람이 잘 출입하지 않은 '유령 같은 회사'라고 말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개월째 사람 흔적 없는 유령회사"… '자금세탁'에 힘 실리는 유원홀딩스
ㅇㅇㅇ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1-11-30 16:40:16
IP : 175.19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30 4:40 PM (175.194.xxx.216)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29/2021112900156.html
2. 이런
'21.11.30 5:01 PM (106.102.xxx.37)식으로 1원 한푼 직접 안받게 했으려나?
3. ..
'21.11.30 5:03 PM (223.62.xxx.242)이재명 지지자들 아닥!
4. ...
'21.11.30 5:09 PM (223.38.xxx.195)어째 대장동의혹을 가져오는기사는
뉴데일리뿐!!!!!기레기!!!!!5. ㅇㅇ
'21.11.30 7:24 PM (175.125.xxx.199)뉴데일리가 어때서요 지금 민족정론이구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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