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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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밥그릇, 남의 아들 밥그릇.jpg
카레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21-11-30 12:37:50
IP : 203.247.xxx.2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레
'21.11.30 12:37 PM (203.247.xxx.210)2. ㄷㄷㄷ
'21.11.30 12:40 PM (125.178.xxx.53)아들은 남의아들의 아들이기도 하니깐
3. ...
'21.11.30 12:40 PM (14.1.xxx.41)남의 아들은 니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라
4. ...
'21.11.30 12:42 PM (211.252.xxx.39)치즈라도 올려주니 다행아닌가요?ㅎㅎㅎㅎ 그래도 밥양은 많네요.
5. 너무해요
'21.11.30 12:42 PM (222.103.xxx.217)별 찍고 남은 것만 남의 아들에게 가득.
별 하나는 올려줘야 ㅋㅋㅋ6. 바보ㅋ
'21.11.30 12:45 PM (175.122.xxx.249)그냥 똑같이 잘라서 또는
한 장씩 덮어주면 될 것을
고생해서
남의 아들은 마음상하게.ㅋ
했네요.7. 00
'21.11.30 12:47 PM (58.123.xxx.137)너무 심했네 ㅋ
8. 보통은
'21.11.30 12:48 PM (220.75.xxx.191)손님에게 더 신경쓰지않나요?
나만 저게 이해불가인가9. 윗님
'21.11.30 12:48 PM (222.103.xxx.217)남의 아들=남편
10. 이해팍팍
'21.11.30 12:49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되는데요
남편한테 짜투리 올리는 거 ㅎㅎ11. ..
'21.11.30 12:52 PM (118.35.xxx.17)남의 아들도 내아들 이쁜거 올리라고 할테니 염려마셔요
12. ㅎㅎ
'21.11.30 1:04 PM (112.155.xxx.85)웃으라고 제목이 저렇지
실제론 엄마밥일걸요?
애 키워본 사람들이면 다 알죠.13. 반성합니다.
'21.11.30 1:06 PM (221.141.xxx.67)참 이쁘게해서 먹네요.
14. victory
'21.11.30 1:10 PM (115.139.xxx.100)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요.
118.35님 빙고~
남의 아들은 내 아들에 밀려 온갖 푸대접 받으면서도
당연시 하더라고요.
진짜 속 좋은 종자들이에요.ㅋㅋㅋㅋ15. ㅋㅋ
'21.11.30 1:30 PM (112.167.xxx.246)남의 아들 밥에 당근 없어요.
편식쟁이....ㅎㅎ16. ㅇㅇ
'21.11.30 2:02 P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엄마밥같아요..
아들밥그릇 옆에 똑같은 한그릇 더 있어요..17. 윗님
'21.11.30 2:10 PM (222.103.xxx.217)아들 밥 옆에 한 그릇(별 올린) 더 있어요-> 그 한 그릇은 엄마 밥
아래 사진은 남편 밥 아닐까요? ㅋㅋㅋㅋ18. 남의아들
'21.11.30 2:33 PM (112.154.xxx.39)남편
시어머니 아들
아들친구에겐 똑같이해주죠 ㅋㅋ19. ㅇㅇ
'21.11.30 2:50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남편 불쌍ㅜ
20. ...
'21.11.30 3:24 PM (1.242.xxx.61)아래꺼는 남편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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