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위탁을 맡아 운영 중인 한 청소년센터에서 지난 8월 센터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집을 권유해 수십명이 당원에 가입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당원 가입을 독려한 직원 7명은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다.
29일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A전문대학이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B청소년센터가 최근 시로부터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해 서면경고를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2111291733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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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수탁기관에서 민주당 당원을 공개적으로 모집
ㅇㅇㅇ 조회수 : 593
작성일 : 2021-11-30 02:07:13
IP : 175.19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30 2:07 AM (175.194.xxx.216)2. ..
'21.11.30 2:08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이재명 경선 승리 비결이겠죠
화천대유 돈으로3. ..
'21.11.30 2:14 AM (1.233.xxx.223)윤석열은 경찰쪽에 광고하지 않았나요?
현역 군인들이 돕는다는 말도 있고4. 김도읍너무싫은자
'21.11.30 6:24 AM (14.33.xxx.39)....
5. .
'21.11.30 6:25 AM (223.62.xxx.242)화천대유한 돈으로 판사 검사한테 50억 100억씩 퍼주고
민주당 의원들한테 공천을 미끼로 당원모집 할당량 주고
현장민심과 경선결과 당원지지율이
격차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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