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부모님 자개농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찌나 컴컴한지 뭐가 들었는지 보이지도 않는 거예요.
그래서
어두컴컴한 옷장에 충전식 무선 센서등 일자형을 달아 드리고 싶어요.싱크대 아래에도 붙여드리고 싶어요.
저도 현관에 붙여두고 쓰고 싶고요.
그런데 건전지식 말고 충전식으로 하려니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작은 동그란 건 좀 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조도가 떨어지겠죠?
그리고 한 번 충전하면 어느 정도나 쓸 수 있으려나요?
건전지는 너무 헤플 것 같아서 충전식 50센티 정도로 사보려니
너무 자주 충전해야 하면 불편해서 못 쓰실 것 같은데
써보신 분
팁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