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는 훌륭하다에 CEO가 회사에 개를 데리고 오네요
업무방해 시키네요
자기 회사라 이거네요
1. 헐
'21.11.29 11:18 PM (49.175.xxx.11)개가 사장짓 하네요ㅠ
2. ooo
'21.11.29 11:20 PM (180.228.xxx.133)예전 회사 다닐때 사장이
삽살개를 매일 데리고 왔어요.
묶어놓긴 했는데 잠시라도 풀리면
직원들 엄청 공격해서 물리고 옷 찢기는 사고가 비일비재했어요.
결국 직원 얼굴을 무는 사고가 나고서야
안 데리고 오더라구요.
미친 인간들 많아요.3. ㅇㅇ
'21.11.29 11:25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정말 저 직원들도 돈벌기 힘드네요
4. ...
'21.11.29 11:32 PM (211.234.xxx.67)참내 애기들도 떼놓고 다니는데 철딱서니가 없는건지 개가 상전이네요 진짜
5. 호수풍경
'21.11.29 11:33 PM (182.231.xxx.168)얌전하지도 않은 개들을...
회사가 개판이네요...
사장이라고 너무 이기적이네요...6. 태도가
'21.11.29 11:37 PM (1.229.xxx.73)초반에 자기 회사라 데려온다는데 기함
7. 아휴
'21.11.29 11:46 P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개도 짜증나고 ceo도 짜증나고
저 머리는 왜이렇게 끄떡끄떡을 미친듯이 하는 거죠?
옛날 스프링 모가지 목각인형 같아요8. ...
'21.11.29 11:46 PM (211.234.xxx.67)고개를 왜 저렇게 끄덕끄덕 정신없어요?
또 손 주먹만들어 입에 갖대대기
머리 자동차 못난이인형보다 더 끄덕거리고
소시오패스기질 있는거 같아요
진짜 싫다9. 헐~~~~~
'21.11.29 11:48 PM (61.47.xxx.114)별사람다있네요
10. ...
'21.11.29 11:48 PM (211.234.xxx.37)말 듣기싫은걸 저렇게 표현하는듯
가식적으로 엄청 경청하는듯 하지만 자기맘대로
하는 스타일인듯11. ㅇㅇ
'21.11.29 11:5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고개 미친듯이 끄덕이는게
난 너무 몰라서 그랬던거야
그런 시늉인거 같아요
천성 자체가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듯12. 이슬비
'21.11.29 11:54 PM (118.218.xxx.25)와..진짜..
저도 애견인이지만 욕 나오네요
회사가 집도 아니고..
직원들이 불쌍하네요13. ..
'21.11.29 11:54 PM (39.7.xxx.15)저 프로 나온 개주인들 중 정상인의 비율이 열에 하나도 안 되더군요 문제아 뒤에 문제 부모 있듯이 문제견 뒤에 문제견주는 필연적인 듯
14. 이 와중에
'21.11.29 11:58 PM (1.229.xxx.73)강형을 훈련사는 연기가 대상감이에요
연말연예대상 받으시길. 너무 웃기기도하네요ㅛ
극은 통한다더니 모든 삶의 태도에 관통하신을래요15. ...
'21.11.30 12:00 AM (211.234.xxx.107)자기 애정결핍을 개한테 투사해서 보상받고 싶은듯
진짜 저렇게 이성과 논리가 없는데도 CEO가능하구나
자기만 아는 저런성품이 오히려 CEO에 유리하다더니
켄넬에 넣어놓고 제지하고 규칙지키게 하는것보단
차라리 집에 자유롭게 놔두는게 낫다는걸 인정하기가 싫은듯16. 똥그라미
'21.11.30 12:39 AM (223.62.xxx.253)고개를 왜 저렇게 끄덕끄덕 정신없어요?
또 손 주먹만들어 입에 갖대대기
머리 자동차 못난이인형보다 더 끄덕거리고
소시오패스기질 있는거 같아요
진짜 싫다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