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창 "유동규 뇌물 폭로하겠다" 150억 원 요구
정영학·남욱, 정재창 입 막으려 120억 원 전달해
법조계 "120억 원 대장동 수익이면 추징될 수도"
https://news.v.daum.net/v/20211126040003004?s=09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부동산 컨설팅업자 정재창(52)씨를 정영학(53) 회계사, 남욱(48) 변호사에게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 뇌물을 건넨 것을 폭로하겠다며 150억 원을 요구한 뒤 120억 원을 받아간 것과 관련해 공갈 및 협박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최근 정씨를 공갈·협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재명 사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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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남욱에 120억 뜯어간 정재창..검찰, 공갈 협박 수사
ㅇㅇㅇ 조회수 : 912
작성일 : 2021-11-27 09:51:22
IP : 175.19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27 9:51 AM (175.194.xxx.216)2. ㅡㅡㅡㅡ
'21.11.27 11:0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정진상 권순일 조사하면 금방 끝날텐데.
3. 완전
'21.11.27 11:16 AM (58.120.xxx.107)도대체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그들에게는 일상인듯
4. 대장동몸통
'21.11.27 11:22 AM (58.153.xxx.231)대장동 설계하고 허가한 이재명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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