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에 사용된 토지들이 김건희(윤석열 부인)의 가족회사가 보유했던 땅으로 확인
->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개발 → 민간개발로 전환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처가가 거둬들인 개발차익은 줄잡아 수백억대
2.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장 (in 국회 소통관)
▶ 이에스아이앤디(ESI&D)
- 김건희(윤석열 부인)이 전 사내이사 + 윤 후보의 처형이 현 대표이사인 최은순(윤석열 장모)의 가족 회사
▶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
- 공흥지구는 당초 (LH)가 개발해 임대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한 공공개발
-> 2011년 7월 양평군(당시 군수 김선교(현 국민의힘 의원))이 반대
-> 민영개발로 전환
-> ESI&D(최은순 가족회사)의 개발 제안을 양평군이 허가
-> 최은순 + ESI&D의 땅이 셀프 수용
▶ 최은순 + ESI&D 의 추정 이익
- 최소 300억 이상의 셀프 토지보상금 수령
- ???억원의 분양 수익
- 개발부담금 0원
- 루리에서 퍼왔어요. 정리가 너무 잘 되어서.....
와~~~~~~~~~~~~~~~~ 너무 해먹었어요. 최순실이나 이재명이 울고 갈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