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남편, 아들 넘 믿진 마세요
죽음의 고비를 느낄때나 안느끼는게 성욕이에요
그 잘난 이산타조차
한번 자볼려고 얼마나 노력해요
노력하지 않는 남자는 주제파악한거고요
그 잘난 ㅈㄷㄱ ㅈㅈㅁ 봐요
김민희가 괜히 할아버지 만나겠어요
그놈들 뻔한거 숱하게 보다보니 허무했겠죠
82 남편들은 안그런데요 절대 아니라는 분은 거울보세요
고소영같은 녀자 남편도 그래요
단지 그대남편이 바람은 안피는건
안들켰을뿐이에요
아님 쫌 모지리 주제파악했던가
1. 쯧쯔
'21.11.24 7:08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남자를 한 명도 못 서귀어 봤군요.
아님 양아치만 겪었던가.
지못미.2. ....
'21.11.24 7:09 PM (223.38.xxx.41)남편이 바람피신건 안타까운데... 이런 글은... 쫌..
3. ㄱㄱㄱㄱ
'21.11.24 7:09 PM (125.178.xxx.53)여자도 성욕넘치는 여자 있듯이
남자도 성욕없는 남자 있죠4. ㅇㅇ
'21.11.24 7:10 PM (124.51.xxx.115)바람은 양심상 안피워도 안마방 이런데 가더라구요
남자들 성욕은 상상불가입니다5. ㅇㅇ
'21.11.24 7:11 PM (124.51.xxx.115)전부 가정적이고 순한 유부남 선배들이었어요
6. 122
'21.11.24 7:11 PM (223.33.xxx.10)같은분이 젤 데미지 크죠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히면 약도 없더라구요7. ㅎㅎ
'21.11.24 7:1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여잔 다 창녀라고 하는 일베 칠뜨기 같잖아요.
8. ㅎ
'21.11.24 7:13 PM (39.7.xxx.225)하하 주제파악
맞아요9. ...
'21.11.24 7:23 PM (221.151.xxx.109)바람은 양심상 안피워도 안마방 이런데 가더라구요라고 하시는 님은 마인드가 남자들이랑 똑같네요
남자들도 성매매를 바람이라고 생각 안하던데...10. ㅎㅎㅎ
'21.11.24 7:26 PM (14.39.xxx.45)님 주위 남자들이 다 그런가보네요
님 환경이 참 안되었습니다만 늘 그런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면 어찌 사나요
남자들과는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직장도 다니지 말고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아야죠
조용한 산이나 무인도에 남자를 증오하는 여자들끼리 가서 사는 것도 방법이겠어요11. 그래서
'21.11.24 7:26 PM (1.229.xxx.73)김민희 할아버지는 바람 안피운대요?
12. 기
'21.11.24 7:27 PM (59.25.xxx.201)김민희 할배는 ? ㅋㅋㅋㅋㅋ
13. ㅇㅇ
'21.11.24 7:27 PM (124.51.xxx.115)바람을 정신적 외도로 국한허면 그렇고
육체적인것도 포함하면 안마방도 포함되겠죠
근데 이런 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요점은 가정적인 유부남도
안마방 같은 곳은 부담없이 간다는 말이예요14. .....
'21.11.24 7:28 PM (39.7.xxx.147)어떤 여자네 아빠가 바람을 그렇게 피웠다는데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자기 혼자 그 말 주절주절 하면서
꼭 주변 사람들한테 니네 아빠는 안 그럴거 같냐
남자들은 다 똑같다 하면서
남자친구 사귀면 남친 차 안에 음료수 캔이 두개만 나와도
남친 영수증 뒤져보고 미저리짓 하다
맨날 차이던 여자 생각나네요15. 이런
'21.11.24 7:32 PM (1.227.xxx.55)모지리 글은 언제 그만 보는지.
김민희는 여자 아니예요? 왜 유부남이랑 살죠?
SK 첩은 여자 아니예요?
여자면 다 같은 여자고 남자는 다 같은 남자인줄 아세요?
벌써 님 봐봐요. 여자가 이렇게 모자랄 수 있잖아요?
여자 망신 시키지 말고 입 다무세요.16. .....
'21.11.24 7:35 PM (221.157.xxx.127)여자도마찬가지아닌가
17. ...
'21.11.24 7:37 PM (39.7.xxx.190)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니까
주변 남자들이 다 그리 개차반이면 스스로를 돌아보세요18. 난
'21.11.24 7: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여자도 못지않다고 보는데요.
19. 여자
'21.11.24 7:47 PM (14.5.xxx.174)넘 믿지 마세요
가정일 보다 돈밖에 몰라요20. ㅋㅋㅋ
'21.11.24 7:51 PM (218.38.xxx.64)안들킨게아니고 못하는거에요
21. 찰떡
'21.11.24 8:04 PM (39.120.xxx.143) - 삭제된댓글남자도 성욕이 ㅈㅈ 를 지배하는
짐승이 잇고
여자도 물욕으로 자기의 x x 로
남자를 지배하게
하는 여자가 잇습니다22. 찰떡
'21.11.24 8:05 PM (39.120.xxx.143) - 삭제된댓글남자도 성욕이 ㅈㅈ 를 지배하는
짐승이 잇고
여자도 물욕으로 자기의 x x 로
남자를 지배하게
하는 여자가 잇습니다
남자도 변태가잇고
여자도 창녀가잇조23. ...
'21.11.24 8:23 PM (114.200.xxx.117)오죽하면...ㅠㅠ
다음생엔 좋은곳에서 태어나시길..24. 하하하하하
'21.11.24 8:48 PM (220.72.xxx.229)많은 남자들이 워낙 창녀들이 많은걸 아니
길 가는 많은 여자들이 다 업소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료25. 음
'21.11.24 9:07 PM (223.39.xxx.104)이산타가 뭐가 잘났나요 배우로서는 모르겠고
남녀관계에 있어서 그다지 매력있는 남성이 아닌데 기본적으로.
하물며 나이도 많고 유부남에26. ᆢ
'21.11.24 9:10 PM (125.176.xxx.8)그남자들하고 바람난 상대는 여자에요.
도진개진 ᆢ27. ㅋㅋ
'21.11.24 9:19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초성이 누군지 읽히니 너무 재밌네요
28. 그렇게 따짐
'21.11.24 9:59 PM (125.134.xxx.134)남자들 입장에선 여자는 돈만 밝히는 속물이죠. 대머리에 이혼두번 한 남자도 좋다고 결혼한 아가씨도 있고 주x모 장x건 이혼 안하고 잘 살지 않나요
70대중반 할아버지도 아들이 건물주고 돈 있어 보이니 자식 만들죠. 국민연금으로 겨우 먹고 살고 아들이 최저임금 버는 놈 같음 어린여자가 애 임신하지도 낳을 생각도 안했겠죠.
차라리 무일푼 호빠랑 결혼하고 사귄 누구누구가 솔직하니 그래도 낫지. 감정 이끌리는대로 산거니
주말극 광자매가 여혐범벅 같아도 그런 인생을 꿈꾸는 여자가 많다는걸 작가도 알고 펜 휘갈긴거죠.29. 글고
'21.11.24 10:10 PM (125.134.xxx.134)이 로맨틱 헐리우드도 진출하고 대형소속사 대표 오십넘어 주인공 하는 급이예요. 연예계에선 판검사 의사 마누라보다 탑스타의 마누라 숨겨진 애인 끝발이 비교도 안되게 셉니다. 그걸 아니 정신나간 여인들이
유부남인지 알면서도 협찬선물 받고도 행복해했죠
재테크도 잘해서 자산도 왠만한 소기업 부럽지 않구요. 글고 홍감독이 흥행작은 없어도 영화계에서 만만히 볼 급이 아니라요. 엄청 부자집 아들 그러니 마누라가 이혼도 안하고 버팅기죠.
삼류감독에 돈없음 바로 이혼도장 찍었죠 뭐
남자눈에는 여자는 뭐 다를까봐요.
그래도 남자는 여자가 세상 다 알게 바람피면 데리고 살까요? 돈 많으면 이모뻘 되는 여자랑 장가가나요
직업 좋고 학벌 끝내주면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여도
좋다고 달라드나요
따지고 보면 여자나 남자나.30. 여잔
'21.11.24 11:45 PM (223.38.xxx.137)남자완 좀 다르죠
5초마다 그 생각은 안하자나요
남잔 구조가 그 생각뿐으로 만들어졌어요
괜히 안희정이 미투로 맛갔겠어요
대가리는 아닌데 하복부 구조상 자동반사니
믿진 마시라고요
가끔 거절에 넌덜머리난 도태난 아저씨들이 욕안먹으려고
마누라보는척 사는 도태된 남자들이 요즘 있긴있죠
그들이 마누라좋아 바람안핀단 생각은 마세요31. ..
'21.11.25 12:10 AM (175.119.xxx.68)남자들이 친구 만난다고 나가서
옆자리 테이블 유부녀들에게 부킹하자고 들이대는 꼴을 봐야
우리 남편은 안 그래요 소리 안 나오겠죠32. 남자세요?
'21.11.25 12:30 AM (123.214.xxx.143)원글님은 5초마다 그 생각이 나는지 안 나는지 어떻게 아세요?
남자예요?
남자라 쳐도 그렇지요.
그런 남자도 있고 아닌 남자도 있겠지요.
이런식으로 남자는 다 바람핀다.
안걸린것이거나 모자른 남자인 것이다라고 매도해버리는 글이
여자는 다 명품 좋아하고 남자한테 기생하려고 하는 기생충이라는 글이랑 뭐가 달라요?
원글님이 남자라면 바람피는 그런 남자겠죠.
5초마다 성욕에 지배되는 ..
여자라면 자기얘기만 하는 답정너 네요.
(저도 여자지만 이런 여자들은 몇번 대화해 보고 피하는 편입니다. 피곤하거든요)33. ..
'21.11.25 12:34 AM (49.168.xxx.187)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34. …
'21.11.25 12:34 AM (122.35.xxx.53) - 삭제된댓글평생 혼자 수절하시면서 사실건가봐요
35. ㅋㅋㅋㅋㅋ
'21.11.25 12:44 AM (157.107.xxx.188)님 여초사이트에서 마치 남자에 대해 통달한척 가르치려들지말고 남초사이트에 똑같이 올려보세요^^
당사자들이 직접 댓글 달아줄겁니다36. 내비도
'21.11.25 1:03 AM (180.80.xxx.136)남자의 본능 맞아요. 생물학적 본능이죠.
그리고 그 본능은 결혼제도와 1부1처제를 고수하는 인간사회에 맞지 않아요.
그렇긴 하지만, 그 본능을 거스르고 절제하며 사는 사람도 있어요.
힘든 일이긴 하지만 사람 나름이죠.37. ..
'21.11.25 1:48 AM (59.15.xxx.122)진짜 동감이요 ㅋ 여자랑 한번 자보려고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도하더라구요 대부분의 남자가그렇다고 저도 생각해요. 들키냐 안들키냐 차이. 여긴 기혼자가 많으니 정신승리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물를수도없고
38. ...
'21.11.25 1:56 AM (221.151.xxx.109)남초대기업을 오래 다녀본 입장에서...
굉장히 많은 남자들이 별 생각없이 성매매를 하는구나
믿을 남자는 그리 많지 않구나
부인들만 모르는구나39. ㅋㅋㅋㅋㅋㅋ
'21.11.25 2:03 AM (182.222.xxx.178)맛는말했는데 아직도 코끼리다리 짚고 쉰소리 해대는 분들...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진짜 그나이먹도록 순진하신건지..ㅋㅋㅋㅋ
남자들이 생각을 아랫도리에 좀만 덜 썼어도 세상이 이것보다는 좋아졌을거에요ㅋㅋㅋ그남들 유전자가 태생이 좀 하등하잖아요40. ㅡㅡㅡ
'21.11.25 2:18 AM (70.106.xxx.197)아니라고 믿고싶은거죠
사회생활 한번 안해보고 결혼하고 전업된 주부들 태반인데요
모르고 사는게 맘편해요 차라리41. ..
'21.11.25 2:44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근데 요즘 세대는 여자도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사람 성향의 차이일 뿐이죠.42. ..
'21.11.25 2:45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근데 요즘 세대는 여자도 별 차이 없던데요??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사람 성향의 차이일 뿐이죠.43. 남자만
'21.11.25 3:03 AM (71.212.xxx.152)바람은 남자만 피나
44. 순수
'21.11.25 3:46 AM (118.221.xxx.183) - 삭제된댓글남초사회를 경험 해 봤으면
원글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단박에 알죠.
여자도 마찬가지다 , 아닌 남자들 많다, 성향차이다 하시는 분들
정말 순수하신거에요.
1:1바람보다는 성매매가 심하죠.
착하고 순한 성격이나 애처가라 안하는 것 아니고요.45. ....
'21.11.25 5:37 AM (72.42.xxx.171)아주 맞는 말입니다. 딸 키울때 유념해서 키워야 해요. 사촌들 등 남자들과 같이 있는거 조심해서 봐줘야 해요. 어느 통계에 나왔는데 성추행 가해자 50% 이상이 친족이였거든요.
46. 산
'21.11.25 5:56 AM (149.167.xxx.216)나이들면서 그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을 알게 되고, 그러니 점점 인간에 대한 불신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려면 인간과 세상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된다는 거. 어렵죠. 아,어렵다~~
47. 나는
'21.11.25 6:19 AM (39.120.xxx.143)댓글을 보다
남자가 태생이 하등하다고?
남자 가 이룩한 시스템에
니가 편히 사는거야 ㅎ
ㅉㅉ 하등한 암컷아48. 저도
'21.11.25 7:28 AM (125.176.xxx.225)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머리속으로만 음탕한생각하고 행동까진 못 하는분들을 남들은 절대 그럴분이 아니라곤하지만 그들도 머리속엔 그 생각으로가득찾을거에요49. 맞아요
'21.11.25 7:53 AM (14.38.xxx.228)원글님 말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남잔 다 그래요 하체가 자기 의지대로 안되는 불쌍한 존재들이 남자예요
50. ..
'21.11.25 8:14 AM (27.177.xxx.165) - 삭제된댓글남자란 동물이 섹스 생각을 많이 하는 건 맞는데,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는 여친이나 부인이랑만 해요.
51. 영통
'21.11.25 8:40 A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 동의.
내 남편 신사인 줄 알다가 남편이 술문화 얼핏 알게 되었고
학자인 오빠도..우연히 여자문제 알게 되었고..
직장에 인정받는 젠틀 후배 훈남, 얼핏 눈빛으로 보이는 바람기..
남자는 믿는 게 아니라는 원글님에 말에 동의52. 영통
'21.11.25 8:41 A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 동의.
내 남편 신사인 줄 알다가 남편이 즐기는 술문화 얼핏 알게 되었고
학자인 오빠도..우연히 여자문제 알게 되었고..
직장에 인정받는 젠틀 후배 훈남, 얼핏 눈빛으로 보이는 바람기..
남자는 믿는 게 아니라는 원글님에 말에 동의53. 영통
'21.11.25 8:42 AM (211.114.xxx.78)원글님 말 동의.
내 남편 신사인 줄 알다가 남편이 즐기는 술문화 얼핏 알게 되었고
학자인 오빠도..우연히 여자문제 알게 되었고..
직장에 인정받는 젠틀 후배 훈남, 바람기가 여기저기..
남자는 믿는 게 아니라는 원글님에 말에 동의54. ㅎㅎ
'21.11.25 8:57 AM (203.254.xxx.226)다 아는 얘기를 혼자 다 파악한 듯 쓰는 이 글은 뭐래?풉.
그런데 백인백색이라는 거 모르시나 보네.
여자도 평생 발정난 ㄴ 처럼 남자 타령만 하고, 돈 많은 남자에게 빨대 꼽을 생각만 하는 부류도 있듯이
남자도 이런 저런 남자가 다 있는 거유!
어찌 이리 초딩처럼 단순하게 사고하고, 떡 하니 글도 쓰는 지..ㅉ55. .....
'21.11.25 9:17 AM (222.153.xxx.223)ㅋㅋㅋ 맞는말씀 ㅎㅎ
56. 골
'21.11.25 9:21 A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슬프지만 맞는 말.. 여기서 열올리며 댓글 쓰는 여자분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어요 동화속에 살아도 되죠 뭐
57. 놔두세요
'21.11.25 9:44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착각에 빠져 사는순간은 행복하니까 ..
소중한 atm 이기도 하고 ..58. 믿었던 남자가
'21.11.25 9:44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바람 폈나요…?
가끔 거절에 넌덜머리난 도태난 아저씨들이 욕안먹으려고
마누라보는척 사는 도태된 남자들이 요즘 있긴있죠
->이런 시각은 남자가 하는 생각이던데, 다 같이 회식 후 성매매하러 가자는 상황에 혼자 빼는 남자한테 찐따라면서, 여친이랑만 섹스한대요
이런다고.
적어도 성매매 안하는 남자한테 도태됐다. 이런 표현은 쓰지 맙시다. 님이 사람보는 눈이 없어 도태된 남자 만난 거에요.59. 원글 동의
'21.11.25 9:45 AM (175.213.xxx.93)내가 보고 싶은 모습만 볼려고 하는게
하는게 인간 심리라 내 남편은 절대 안 그럴거야
믿고 싶지만 기회나 조건이 되면 도덕 윤리 쉽게
집어 던질 사람이 대다수인게 현실.
안 그럴려면 예수 부처 정도의 인간 삶에 대한
통찰과 인식이 필요60. 모든
'21.11.25 9:49 AM (106.102.xxx.61)사람이 그렇다는 식은 일반화의 오류죠.
대부분 여자들 솔직히 성욕이 있나요?
성욕없는 여자들이 대다수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여자는 다 성욕없나요?
성욕있는 여자들도 있죠.
다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61. 미치는
'21.11.25 10:23 AM (182.216.xxx.172)미치는 분야가 다 다르죠
모든 남자들이 5초마다 그 생각을 했다면
과학이 이렇게 발전할수가 없었겠죠
5초마다 그생각 하는 님 남편인지 님은
할일없는 백수
그러니 그생각만 머리에 있는거구요62. 미치는
'21.11.25 10:25 AM (182.216.xxx.172)뭔가를 이루려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열정을 그곳에 퍼부어요
자다가 잠꼬대도 하죠
그런것처럼
님인지 님 남편인지는
그야말로 할일없는 백수
무엇에도 열중하지 못하니
본능에만 열중에서
5초마다 그생각을 하고 그렇게 살겠죠
참 그인생도 불쌍하긴 마찬가지네요
세상은 넓고 할일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요
그렇게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님이 아는 그사람과 그 비슷한 부류만 그래요
자기분야에서 열정을 불 사르는 사람들이
그런류들하곤
비교조차도 안되게 많답니다63. ..
'21.11.25 11:51 AM (223.38.xxx.132)106.102 /여자들 대다수가 성욕이 없으면.. 도시의 수많은 모텔들은 어떻게 수익을..내죠?
64. 순진한분들많네요
'21.11.25 11:52 AM (118.235.xxx.90)남자가 일생을 틍틀어 봐야지요 내여자에게만 충성하는 기간 당연히 있지요 그게 죽을때까지 쭉 가는게 아니라는거예요
유흥업소 가는 남자, 스치는 가벼운 바람, 두집살림 등등
우리 여자들이 알면 거품 물 일들이 남자의 인생에서 없을 수 없어요 남자들 아무리 많이 배우고 젠틀하고 점잖아도
아무리 직업이 숭고해도 그들 머릿속은 다 똑같습니다
일에 미쳐서 야한거 생각안나는 기간 있죠
진짜 사랑에 빠져서 한여자만 품는 기간 긴 남자도 물론 있죠
하. 지.만.
이게 평생은 아니란 겁니다
지금 안그런다고 너무 믿고 방심하지 말라는 뜻으로 원글님이 글쓴 거예요65. 순진?
'21.11.25 12:45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수컷이 머리보다 아래가 먼저 반응하는 거 알아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성매매나 하고 한 여자에 만족 못하고 바람피는 남자 많은 것도 아는데, 이런식으로 성매매안하는 사람을 싸잡아 모지리라고 하고 도태된 사람이라고 하는 게 잘못됐다는 얘기에요.
남자든 여자든 한 사람만 사랑하기가 어디 쉽나요?66. 음
'21.11.25 12:56 PM (175.138.xxx.209)달.ㄴ남자는 모르겠고 우리집 남편은 ...일단 돈 시간 체력 안되고, 본인의 스킬이 부족함을 알아서 못덤빌듯해요 ㅎ. 쩍팔리니까 .
67. ....
'21.11.25 1:02 PM (221.160.xxx.30) - 삭제된댓글친구가 남편을 의심하던데
오후 서너시쯤 전화 안받고
현금 들고 다니고
그런다고
ㅜㅜ68. 확실한건
'21.11.25 2:2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님은 모태솔로 노처녀거나
남편바람으로 이혼당했거나
남편바람으로 고통중이지만 능력없어 참고살거나
셋 중 하나임에 오백원 겁니다69. 음....
'21.11.25 2:33 PM (1.234.xxx.174)정말 안그럴거 같은 수많은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죠.
그런데 그남자들이 다 술집여자들만 만나는게 아닌데
상대방이 있어야 바람을 피우죠.
물론 남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좋아서 달려가는건 맞지만
여자도 만만치 않아요.
회사생활 오래하다보니 아무도 믿을수가 없더라구요.70. ....
'21.11.25 3:20 PM (221.160.xxx.30)유머감각있고 착하고 어른공경하고 자존감 넘치는 남자는 안그럴거예요
71. ..
'21.11.25 3:41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남자가 일생을 틍틀어 봐야지요 내여자에게만 충성하는 기간 당연히 있지요 그게 죽을때까지 쭉 가는게 아니라는거예요
222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죠
지인이 사주쟁이가 자기 남편 애처가라 했다고
철썩같이 밑다가 발등 찍혔어요
애처가랑 바람은 또 별개의 문제더라구요
처를 사랑하긴 하나 다른 여자도 사랑한다는 게 문제..72. ..
'21.11.25 3:47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남자가 일생을 틍틀어 봐야지요 내여자에게만 충성하는 기간 당연히 있지요 그게 죽을때까지 쭉 가는게 아니라는거예요
222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죠
지인이 사주쟁이가 자기 남편 애처가라 했다고
철썩같이 믿다가 발등 찍혔어요
애처가랑 바람은 또 별개의 문제더라구요
처를 사랑하긴 하나 다른 여자도 사랑한다는 게 문제..73. .. 모지리다
'21.11.25 4:00 PM (59.14.xxx.173)일반화의 오류
유유상종
도친개찐
여자도 마찬가지
어째 남자라는 프레임만 씌우는지
메갈인가?74. 애휴 참
'21.11.25 6:43 PM (14.5.xxx.38)많이 한가하신가보네요.
75. ㅇㅇ
'21.11.26 9:16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댓글을 보다
남자가 태생이 하등하다고?
남자 가 이룩한 시스템에
니가 편히 사는거야 ㅎ
ㅉㅉ 하등한 암컷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음증 숫컷이 기어 들어와서 여자를 하등한 암컷이라며
ㅉㅉ 거리네요
치-익76. ㅇㅇ
'21.11.26 9:18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댓글을 보다
남자가 태생이 하등하다고?
남자 가 이룩한 시스템에
니가 편히 사는거야 ㅎ
ㅉㅉ 하등한 암컷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음증 숫컷 벌레가 기어 들어와서
여자를 하등한 암컷이라며 ㅉㅉ 거리네요
치-익